제가 신수향 낚시대를 사용해서..
신수향 받침대 290(구형, 단절)로 만들었습니다.
장절이면 아무래도 월척(잡아보지 못함 ㅠ,.ㅜ)을 넣었을때 부러질 수 있을거 같아서요..
구형으로 만들었고, 부싱을 샀는데 약간 커서 부싱에 명주실로 칭칭 감고 넣을때 순간 약간 발라준 다음에 밀어 넣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수축고무로 마무리 했고요.
손잡이 부분은 스텐 절번 빼버리고 수축고무 씌웠습니다.(필요없는 스텐부위라 무게만 더 나갈거 같아서요)
뒷 마개는 낚시대 사면 앞에 끼워져 있는 고무 있지 않습니까 그거 대충 맞는거 깍아다가 순간 발라서 넣었네요.
뜰채 망은 한돌꺼였나? 몇가지 있었는데... 잡지도 못하고 이리 저리 많이 알아봐서요.. 좀 헷갈리네요..
단점은... 기성품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
장점은... 제가 만들어서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습니다
신수향 받침대 290(구형, 단절)로 만들었습니다.
장절이면 아무래도 월척(잡아보지 못함 ㅠ,.ㅜ)을 넣었을때 부러질 수 있을거 같아서요..
구형으로 만들었고, 부싱을 샀는데 약간 커서 부싱에 명주실로 칭칭 감고 넣을때 순간 약간 발라준 다음에 밀어 넣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수축고무로 마무리 했고요.
손잡이 부분은 스텐 절번 빼버리고 수축고무 씌웠습니다.(필요없는 스텐부위라 무게만 더 나갈거 같아서요)
뒷 마개는 낚시대 사면 앞에 끼워져 있는 고무 있지 않습니까 그거 대충 맞는거 깍아다가 순간 발라서 넣었네요.
뜰채 망은 한돌꺼였나? 몇가지 있었는데... 잡지도 못하고 이리 저리 많이 알아봐서요.. 좀 헷갈리네요..
단점은... 기성품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
장점은... 제가 만들어서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