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책상이나... 틀을 이용하면 쉽게 뺄수 있어요...
받침틀 레일을 각이 진 테이블이나 책상에 올려두고... 연결조인트가 책상모서리나... 테이블 모서리에 걸리게...
탁탁 밀면서 때리면... 손상없이 빼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각으로 된 깡통이나... 나무막대기(사각) 그런게 있으면 연결조인트랑 레일중 밑부분에 서로 물려
있는 부분에 대고 위에서 때려주면 빠집니다...
참고로 저는 문틀에다가 때려서 뺐습니다.
왠만해선 절대 안빠지는 것도 빼는 방법입니다.
단 한쪽이 뚫려 있어야 가능합니다.
한쪽 구멍으로 큰 너트 같이 무게가 제법 나가는 물체를 준비하고 뚫린쪽을 파지한후 칼휘두르듯 휘두르면 안에든 물체가 원심력으로 움직이며 막힌쪽을 때려 빠지게 됩니다. 수차례 해야 되지만,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마지막 빠질때는 안의 물체와 함께 비산할수 있으니, 근처에 파손, 흠이 나는 물건이나 사람이 없어야 안전 합니다.
쉽게빠지던데요... 결합하실때 빡빡하게 들거갔으면
빼기가 만만치 않으실텐데요...
수직으로 세워서 얇고 강한걸로 툭툭내리쳐보세요
저도 4단레일 3개붙여서사용중인데 그렇게
빼곤합니다
헐거우면...바람불면 빠질테니까요..
프라스틱 입구부터 사포로 비스듬히 사포질 하세요.
그럼 부드럽게 뺄수 있습니다.
받침틀 레일을 각이 진 테이블이나 책상에 올려두고... 연결조인트가 책상모서리나... 테이블 모서리에 걸리게...
탁탁 밀면서 때리면... 손상없이 빼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각으로 된 깡통이나... 나무막대기(사각) 그런게 있으면 연결조인트랑 레일중 밑부분에 서로 물려
있는 부분에 대고 위에서 때려주면 빠집니다...
참고로 저는 문틀에다가 때려서 뺐습니다.
모서리부분 힘을가하면 쉽게빠지는 경우를 경험했읍니다
단 한쪽이 뚫려 있어야 가능합니다.
한쪽 구멍으로 큰 너트 같이 무게가 제법 나가는 물체를 준비하고 뚫린쪽을 파지한후 칼휘두르듯 휘두르면 안에든 물체가 원심력으로 움직이며 막힌쪽을 때려 빠지게 됩니다. 수차례 해야 되지만,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마지막 빠질때는 안의 물체와 함께 비산할수 있으니, 근처에 파손, 흠이 나는 물건이나 사람이 없어야 안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