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젠 받침틀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들거군요.
대륙이며 어디든, 삼진등 많은 받침틀을 써보았지만.
저마다 특징이 있더군요
대륙과 어디든... 설치시 땅에 밖아서 사용을 하고 석축이용시 돌을 올려 놓아야 하지요
삼진의 경우는 땅에 밖을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많은 낚시대 거치에 의자가 들리는 단점이 있어 돌을 올리거나 해서 의자를 고정시켜야 하는 단점
그리고 이젠 받침틀 다른 제품들 보다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 단점 말고는 너무나 장점이 많더군요
땅에 밖을 필요 없고 돌 올리필요 없고 자립으로 서고 또한 뭉치로 높낮이 조절하기도 하고
받침틀 다리로도 조절이 가능하고 뭉치는 우경을 것을서서 미세 조정도 가능하고
아무튼 너무나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의 좋은 받침틀이 없는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궁금한점이 한가지 있어 올려 봅니다.
땅에 박지 않고 그냥 받침틀 자체로만으로도 설치가 가능 하다 했는데..
그렇다면.....
잠시 식사중이거나 자릴 비웠을때 대물이(잉어 2자 이상) 물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여?
혹시 받침틀 통채로 끌려 가지는 않나요?
이젠 받침틀이 편리해보이는데 이점이 조금 신경쓰여서 여쭤 봅니다.
땅에 박아 설치 하는것은 걱정이 안되는데...
뒷꽂이가 브레이크 형식으로 나사식입니다.
그러나 나사식인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한때는 삼진 받침틀을 썼는데 그것도 나사식을 되어 있어서
행낚에서 파는 것으로 원터치로 개조를 했는데
총알형이 아니라서 챔질시에 낚시대에 뒤꽂이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원터치는 총알형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얼마전에도 받침틀 추천글이 있었는데...못보셨나봐요.
가격과 제원은 월산 낚시에서 보셨을 테고...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게감은 있지만 요즘 다른 상품들도 개량되면서 무거워지고 거격도 비싸지고 있으니...비슷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부품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오른쪽/ 왼쪽/ 가운데쪽/ 꼿을대 (명칭을 이해하시겠어요? ㅋㅋ 내가 써놓고도 우습네.
좌우지간 보기보다는 간단하다는 말씀)
걱정하시는 설치시 다른 보조물은 필요없음니다. 바위건 암반이건 경사지역이건 어디건간에...
제가 안좌도 둠벙에서 설치했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수면과 90도 각도였음)
처음엔 설치 방법을 몰라 좀 고생하시겠지만 한 두 번 설치해보면 금방 터득이 됩니다.
사진에서 볼때 지지대의 긴발이 수면쪽, 짧은 발이 텐트쪽입니다.(이것도 설명이 우습네요.ㅋㅋ)
뒤의 꽂을대 두 개는 난로를 피고 그 위에 담요를 덮으려고 꽂은 것입니다.
대륙이며 어디든, 삼진등 많은 받침틀을 써보았지만.
저마다 특징이 있더군요
대륙과 어디든... 설치시 땅에 밖아서 사용을 하고 석축이용시 돌을 올려 놓아야 하지요
삼진의 경우는 땅에 밖을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많은 낚시대 거치에 의자가 들리는 단점이 있어 돌을 올리거나 해서 의자를 고정시켜야 하는 단점
그리고 이젠 받침틀 다른 제품들 보다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 단점 말고는 너무나 장점이 많더군요
땅에 밖을 필요 없고 돌 올리필요 없고 자립으로 서고 또한 뭉치로 높낮이 조절하기도 하고
받침틀 다리로도 조절이 가능하고 뭉치는 우경을 것을서서 미세 조정도 가능하고
아무튼 너무나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의 좋은 받침틀이 없는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이젠이 뭉치를 우경게 아니구 대륙거나 행낚꺼면 조앗을텐데 하는 생각이 ^^
볼트 구멍이 딱들어 맞아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전 대륙신형 뭉치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우경뭉치는 중고로 팔면 되지요^^*
받침대 고정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던데...
뭉치가 바뀌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제것이 뭉치가 신형인가 봅니다..
참고로 브레이크 총알 겸용이던데 뒤꼿이가...
경사가 많이진 곳에서는 사용이 어렵지 않습니까???
받침틀 다리 자체가 높낟이 조절이 됩니다.
참고로 80도 정도 되는 논둑에서도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전혀 무리없습니다.
궁금한점이 한가지 있어 올려 봅니다.
땅에 박지 않고 그냥 받침틀 자체로만으로도 설치가 가능 하다 했는데..
그렇다면.....
잠시 식사중이거나 자릴 비웠을때 대물이(잉어 2자 이상) 물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여?
혹시 받침틀 통채로 끌려 가지는 않나요?
이젠 받침틀이 편리해보이는데 이점이 조금 신경쓰여서 여쭤 봅니다.
땅에 박아 설치 하는것은 걱정이 안되는데...
물론 저는 님 같은 생각 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걱정이라면 받침틀 다리 부분에 땅에 닫는 부분은 구멍이 있어서
간단히 팩을 꽂으면 될것 같네요..
참고고 가물치 80이 끌고 가도 괜찮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뒷꽂이가 원터치가 아니라 나사식 이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원터치로 튜닝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ㅣ익
그러나 나사식인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한때는 삼진 받침틀을 썼는데 그것도 나사식을 되어 있어서
행낚에서 파는 것으로 원터치로 개조를 했는데
총알형이 아니라서 챔질시에 낚시대에 뒤꽂이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원터치는 총알형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