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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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질문입니다

요즘 받침틀이 여러군데서많이나오네요

 저는 동일12단을생각하고있습니다

 동일나이스받침틀을 써보신분은 장점과 단점을 알거라생각합니다

 솔직히 70만원이 넘은제품이라 신중하게 구입할려고그렇습니다

 저는지금 대륙 12단사용중입니다

 동일제품에 장점과 단점좀올려주세요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줘서감사합니다


요즘 장비값 중고차값이지요
취미 잠시나마 도심속을 벗어나 머리식히로 가는데
너무 비싸요 그래도 사죠 저도 그랬습니다
대부분이 장단점 기준이 장대 거치시 바람에 돌아가느냐
짱짱하게 버텨주느냐 구매 하시기전에 필드에서 돌아보시면 직접 보고 듣을수 있으니 이곳보다도 좋은 정보 보고 듵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일14단쓰고있습니다.
장점은 분리형인데 땅꽂이나 좌대에도 7단만따로쓸수있어서 짬낚용 받침틀을따로살필요가없습니다. 8t라 좋습니다.
받침대도짱짱하구요 뒷꽂이도 요지부동이라 튼튼합니다.
단점이라 한다면 저는 선반이제일불편합니다.
선반에 구멍이 많은데 6단8단10단12단14단에 다쓸수있게하려구 구멍을많이 뚫었습니다.
밀어넣는식이나 거는식이면 편할텐데 선반을 먼저 볼트에넣고 그위에 받침틀넣는식이라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크랭크에설치하려면 볼트가 위로나오게해서 관통너트로쪼이는식으로 튜닝해서써야합니다. 일반크랭크는 위에서 구멍으로볼트를돌리는식이라 선반구멍맞추고 그위에 받침틀살포시올리고 조심히돌려야합니다.
자립다리쓸때도 가운데지지대없는 자립다리쓰면 선반을포기하지않으면 너무불편해요.선반문제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10단 사용중입니다.
무게감이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죠.
만족합니다.
가장 편하고 오래사용할 거라면 크루션이 제일 무난합니다

((받침틀 많이 만들어본 사람입니다))
동일꺼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 합니다
동일받침틀 최대단점 높낮이 조절 볼트를 고정하는 너트 잦은 이탈로
밤낚시 불가 할때 자주발생합니다 왜 너트를 틀에 확실히 고정하지 않고
분리되도록 설계 했는지 이해안됨 너트이탈되면 재고정 할려면 진짜 힘듬
비추
동일 12단 만족스럽고 잘 쓰고 있습니다.
신형은 주리주리 밑 하단 부분 개선되어 나왔습니다.
동일 8단입니다.
장점은 레일이 튼튼합니다.
단점은 1단받침대가 장대 올리면 축 처집니다.
동일 요지부동 조이는 나사가 작아서 불편하다고합니다ㅎ

As는 아주 좋은듯 하구요ㅎ
뭉치 강하게 조여준다는 받침틀 중에 톱니 뭉치 고정형 아닌 뭉치들은 아무리 강하게 조여도 돌아갑니다 경험상 여의봉이 아닌 고정 클램프를 이용, 내가 조였는데 내가 못 풀정도로 강하게 조였으나 바람에는 너무도 쉽게 돌아가더군요

톱니고정형 뭉치가 아닌 받침틀은 다 그기서 그기입니다
얼마나 럭셔리한가로 좀 더 비싸고 장대 거치시 쳐짐이 얼마나 되는가로 더 비싸고 단절이냐 2절이냐 스덴이냐 카본이냐 차이로 더 비싸곤 합니다

능력치가 비슷함에 불구하고 좀 비싼 축에 드는 받침틀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동일이라 생각됩니다

12단이 아닌 14단 정도가 70만원 정도라면 모르겠네요
크루션 뒷꽂이 잘 빠지지 않나요?
저도 동일꺼 12단 8단 두개 쓰는데요
완성도는 엄청좋습니다 튼튼하고 처지고 돌아가고 이런거는 전혀없구요
딱하나 아쉬운거는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무게인데 좀무거워서리 멀리 걸어야할때 버거워요...ㅎ
전대륙쓰다가 레일을 영풍오메가로 바꾸니 신세계네요
대륙 레일이 많이 물러 처짐이 많았는데 해결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받침대를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네요
시판중에 나오는 전용받침대 있는 제품은 저는 구입안합니다 일절 이절 받침에 아무리 뒷곳이가 좋아도 8칸 올리면 어설픕니다 어거지로 잡는것이라서요
강태공받침틀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10단 가격 품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붕어낚시에 8칸이라 어~~~
최대어가~~~?
동일꺼 쓰시던분이 윗분들 말씀대로
선반과 나사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시더군요.
8칸을 누가 사용 하나요?
일반적인걸 비교 못 하시고 억지 소리로 보이네요 하하하하
웃음만 나옵니다
저는 우경 12단 8년 사용 하다가 이스케이프 10간 5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크루션 10단 3년째 사용중입니다.
동일 10단 항상 같이 동출하는 친구 사용중입니다.

크루션이 제일 나은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크루션 분리형 10단(6+4)으로 사용중입니다. 관리터에서는 4단 사용하고 짬낚에서는 6단 사용하고요. 1박 이상에서는 10단 사용합니다. 편리하고 좋습니다.

친구는 이스케이프 10단 같이 사용하다가 제가 크루션 사용하는거 보고서는 동일 10단으로 구매했습니다. 윗분들이 언급하신 선반, 고정볼트 부분이 불편 하다고 하더군요. 크루션으로 바꾼다고 총알 마련중이랍니다. ㅎㅎ

제가 크루션 사용해본바로는 고정너트 여의봉이 크랭크 고정볼트와 간섭이 생겨서 불편합니다. 아이너트로 바꾸면됩니다. 추가로 기존 와셔를 아이너트에 맞는 홈이있는 와셔로 바꾸면 됩니다. 크루션이나 낚시점에 가면 비쌉니다. 볼트가게 가면 아이너트 500원, 홈파진 와셔 200원 합니다.

저는 3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출조 하다시피 합니다.
장비도 이것저것 자주 바꿔서 사용해봤습니다.
주로 출조하는 곳이 평택호, 남양호, 삽교호 인지라 바람은 엄청나게 격게 됩니다. 결론은 크루션이 제일 나은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저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안출하시고 대물하세요!!
장짐지고 100M 이상 걸어가 보세요
욕나옵니다 거기에 자립다리.땅꽂이 까지 더하면
생각하기 싫으네요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뽀대를 생각 하신다면 마음 가는걸로
가성비 따지시면 전 우경이 낳다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노다이징 코팅이라 볼트조이는곳 벗겨집니다 방지 하실 려면 너트 고이고 볼트 조이세요
제 글에 비꼬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댓글 한번더다네요 비꼬셔도 상관없습니다
시대는 변합니다 과거 4칸대도 길다고 하던 시절부테 60대도 앞치기 하는 시대로 변해왔고 지금은 70대 판매도 많고 쓰시는분들도 많이 늘었죠
코끼리를 실제보지 못한사람에게 먼설명이든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는 10년도 넘게 대륙쓰다 얼마전에 크루션 중고로 구입해서 한번 테스트 하고 십만원 손해보고 인천 사시는분에게 다시 넘겨드렸습니다
이유는

수초 넘겨치면서 초릿대를 공중으로 들어놓는 셋팅을 하니60대도 심싱하면 뒷꼿이에서 자꾸빠지고 강제로 눌러 잡는 느낌과 투척후 채비 안착전 받침대에 놓으면 힘이 덜드는데 짧은받침대는 그게 안되 힘들어서 못쓰겠다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어떤제품이건 짧은대는 다 될것입니다 글쓴분이 바보도 아니고 몰라 글을 쓰셨겠습니까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런부분에서 팁을 드리고자 했던것입니다
선배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강태공받침틀 보시고 판단 하셔여~~~~~
제가 생각 하기엔 갑입니다.
레일형 사용하다가 판형 사용하시면 우선 무게에 놀라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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