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을 구매하려하는데 우경꺼를 구매해서 섭다리랑 사용할지 청수 칸2를 구매해서 발판이랑 사용할지 고민중인데 우경이 좋을지 청수가 좋을지 고민이고 섶다리와 발판중에 뭐가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섶다리와 발판 단점이 뭔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판은 섭다리 보다 무겁고 가격도 비쌉니다.
그러나 어지간한 자리에서는 편하게 1박정도 가능합니다.
발판을 구매하는 경우는 조금 더 비용이 들더라도 의자가 앞뒤발 모두 올라가는 사이즈로 하세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가벼운 자립다리를 먼저 구매할 거 같습니다.
물론 자리에 따라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발판 사용 가능한 자리라면, 자립다리도 엥간히 사용가능합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물쪽으로 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싶으시다면,
발판이 유리하십니다!
그외에는 발판<중좌<대좌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좌대 펴본지 1년도넘었네요
제 기준으로는 섶다리가 없어서는알될 최애 낚시장비입니다
참고로 월7~8회 당일치기~1박 낚시가고 6단받침틀에 반얼래채비
6단인데 요즘은 4~5대 펴네요
섶다리를 다리만접은 조립상태로 들고다닙니다
조과는 집중할수가있어서그런지 지방 노지가서도 다대편성에 밀리지않습니다
참고로 제 지인중에 1~2대펴는분 계신데 평균조과가 저보다 더 났습니다
하나만선택한다면 섶다리가 났지않을까요?
작은 발판에 받침틀 설치해서 한번에 이동 가능한 제품들
많이 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