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어디든지 설치시 의자쪽으로 약간 기울여(15도정도) 설치하여야 앞쏠림으로 인한 장대각도조절이 쉽습니다.
-좌대등에 설치시 몸체 또는 다리에 조그만 받침을 고여, 의자쪽으로 약간 기울여(15도정도) 설치하여야 앞쏠림으로 인한
장대각도조절이 쉽습니다.
-처음 설치시 튼튼하게 설치하여야 바람에 의한 흔들림, 무게에 의한 앞쏠림등이 없습니다.
-시작과 철수가 빠르고, 장비류가 깨끗합니다.
2. 장점
-사용상의 불편한점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있습니다.
-몸체가 라운드형으로 입질시 좌우측대의 챔질이 편합니다.
-수직설치시 다리가 좌우로 움직여서 땅속 돌등을 자연스럽게 피하면서 설치가 용이하다.
-e-좋은포인트 타제품보다 기능성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아래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습니다.
3. 단점(떡**님 죄송!)
-뭉치틀 몸체가 대륙거란점에서 많은분들이 사용하면서도 비호감을 갖습니다.(이부분에서 단점이 많습니다)
-방향조절레바 업그레이드됨(강풍에 좌우로 돌아가는것 개선됨)
-받침대고정볼트(업그레이드 됐는데 아직 교체 못했슴)
:구형으로 설명드리면 철판제 라이너가 부착되어 있고, 볼트손잡이가(이부분 대륙의 모든볼트가) 프라스틱 원형으로 되어있어
10대의 받침대 설치 다하고 나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아픔.(낚시장갑은 손가락 3개가 없슴 ㅎㅎㅎ)
이부분 처음에는 꽉조았다고 생각하고 낚시대를 올려 놓으면 주걱(스텔스)을 포함 받침대 전체가 밑으로 휘리릭 돌아가서 대가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슴.
저는 라이너에 장판을 오려붙여 사용중에 있으며, 받침대가 밑으로 돌아가는 현상은 아직까지 없슴.
-뭉치위치조절레바(볼트): 이부분 또한 받침대고정볼트손잡이가 프라스틱원형으로 되어있어 손가락이 아픔.(완전해체하여 가방
에 넣고 다니면서 재조립하여 사용한다면 목장갑이나 대일밴드 필히 준비하여야 함)
-받침틀몸체 중간연결부분(볼트체결부분)이 스텐으로 되어있어나 스폿용접작업시 불을먹어 약간의 연질화됨으로 인해 중간다리
설치시(위로 치들때) 무리한 힘을 주면 안쪽으로 휘는 현상이 발생됨.
2) 뭉치 추가 : 삼진 받침틀 = 안됩니다 추가 장착시는 기본 바와 같이 구입하셔야합니다
행낚 e-편한 = 됩니다
다음 e-좋은 = 됩니다
오성 받침틀 = 안됩니다
3) 받침대 아래, 위 조정
삼진 받침틀이 행낚이나 다음거보다 는 조금 더 긴듯합니다 오성보다는 짧구요
긴대를 수장 시키지않을려면 설치시 많이 신경써야합니다
행낚과 다음에 파는것 대륙은 아래, 위 높이 조절기가 짧아서 기대는 수장이 잘됩니다 ^^
수장 시키지 않을려면 처음부터 뒤쪽으로 각을 주어서 설치 하셔야합니다
4) 맨땅설치
삼진받침틀 → 다음 → 오성 → 행낚 설치용의 순서입니다 이건 저의 기준이니 참고만하세요
행낚의 앞다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물가의 땅은 축축하거나 뻘일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설치하면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여집니다
필이 그런 땅에는 큰 돌을 먼서 앞에놓코 설치하셔야 낚시대가 수장되지 않습니다 ^^
5) 석축설치
다음 → 행낚 → 오성 → 삼진
석축에 돌을 놓고 설치시 기준입니다 삼진은 의자와 같이 석축에 설치 해야하기 때문에
긴대는 펴시기 힘들겁니다 수장시킬수있습니다 ^^
받침틀 회사에 바라는점 ^^ 저의 기준 ㅎㅎㅎ
행낚 e-편한 받침틀 1.정말 그렇게 무겁게 만들필요가 있나요 오성거 보시면 가벼운데 오성 받침틀 뭉치 작아도
받침대 받치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 무게 반으로 줄여주시고 부피 조금만 더 줄여주세요
2.아래,위 각도 조절 좀더 길게 해주세요 13대랑 44대 같이 사용하기 힘들어요 ^^
3.5단과 5단 결합 부분이 자꾸 벌어져요 보안한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좀더 보완해야 합니다
위에 여러 분들이 각각의 받침틀에 대해 사용담을 잘 써 주셨습니다만
질문 주신 분의 내용중 따봉낚시의 ufo받침틀에 대한 사용담이 없는것 같아
현재 사용중인 제가 간단히 말슴드려 봅니다
저도 대륙꺼, 어디든꺼 사용하다 지금의 따봉 ufo받침틀까지 왔습니다만
각 받침틀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받침틀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해 주셨으니
전 현재 사용중인 ufo받침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방채로 처음 받아 보았을때 첫 인상은 적은 부피와 가벼운 무게땜에 일단은 만족,
가방을 열고 부품을 꺼내 보니 조금 복잡해 보였습니다만 몇 번만 설치해 보면
의외로 다른ㅇ 받침틀보다 설치와 해체가 손쉽고 빨랐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헤드(뭉치)형 받침틀이 아니다 보니
좌우나 상하로의 미세 조절 기능이 조금 미흡했습니다만
낚시하는데 크게 불편ㄹ\할 정도는 아니였고
대신 기존의 모든 받침틀이 안고 있던 앞으로 쏠리는 문제는
ufo받침틀의 수중다리와 보조다리가 거의 완벽하게 해소 시켜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100% 만족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10단 라운드 받침틀치곤
그런대로 무난하다는 평을 주고 싶습ㅈ니다.
저는행낚 제품 e편한 쓰고있는데요
장점: 뽀대나고 편합니다 각도조절 용이하고 튼튼합니다
추후 AS문제로 속썩을일 없을것같구요
단점: 무겁네요 쪼끔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지않나 십네요
1.공통사항(타메이커동등하다고봅니다.)
-노지 어디든지 설치시 의자쪽으로 약간 기울여(15도정도) 설치하여야 앞쏠림으로 인한 장대각도조절이 쉽습니다.
-좌대등에 설치시 몸체 또는 다리에 조그만 받침을 고여, 의자쪽으로 약간 기울여(15도정도) 설치하여야 앞쏠림으로 인한
장대각도조절이 쉽습니다.
-처음 설치시 튼튼하게 설치하여야 바람에 의한 흔들림, 무게에 의한 앞쏠림등이 없습니다.
-시작과 철수가 빠르고, 장비류가 깨끗합니다.
2. 장점
-사용상의 불편한점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있습니다.
-몸체가 라운드형으로 입질시 좌우측대의 챔질이 편합니다.
-수직설치시 다리가 좌우로 움직여서 땅속 돌등을 자연스럽게 피하면서 설치가 용이하다.
-e-좋은포인트 타제품보다 기능성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아래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습니다.
3. 단점(떡**님 죄송!)
-뭉치틀 몸체가 대륙거란점에서 많은분들이 사용하면서도 비호감을 갖습니다.(이부분에서 단점이 많습니다)
-방향조절레바 업그레이드됨(강풍에 좌우로 돌아가는것 개선됨)
-받침대고정볼트(업그레이드 됐는데 아직 교체 못했슴)
:구형으로 설명드리면 철판제 라이너가 부착되어 있고, 볼트손잡이가(이부분 대륙의 모든볼트가) 프라스틱 원형으로 되어있어
10대의 받침대 설치 다하고 나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아픔.(낚시장갑은 손가락 3개가 없슴 ㅎㅎㅎ)
이부분 처음에는 꽉조았다고 생각하고 낚시대를 올려 놓으면 주걱(스텔스)을 포함 받침대 전체가 밑으로 휘리릭 돌아가서 대가
떨어지는 현상이 많았슴.
저는 라이너에 장판을 오려붙여 사용중에 있으며, 받침대가 밑으로 돌아가는 현상은 아직까지 없슴.
-뭉치위치조절레바(볼트): 이부분 또한 받침대고정볼트손잡이가 프라스틱원형으로 되어있어 손가락이 아픔.(완전해체하여 가방
에 넣고 다니면서 재조립하여 사용한다면 목장갑이나 대일밴드 필히 준비하여야 함)
-받침틀몸체 중간연결부분(볼트체결부분)이 스텐으로 되어있어나 스폿용접작업시 불을먹어 약간의 연질화됨으로 인해 중간다리
설치시(위로 치들때) 무리한 힘을 주면 안쪽으로 휘는 현상이 발생됨.
이상 사용중인 후기입니다. 고가의 장비 바른판단으로 후회하는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요.
정통대물낚시스타일이라면 행낚제품이 단연 돋보이지만 저같이 대물흉내만 내는 무늬만 대물조사에게는 편리함과
다른 무엇인가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성받침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품은 처음받아보시면 엄청허접하고 부실해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실용적인크기가 저의 취향에 부합하기 때문이죠,,
장점은 가볍고 낚시가방에 부담없이 수납됩니다,,,
단점은 제품에비해 고가이고 가격에비해 허접합니다
낚시스타일에따라 제품을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항상어복충만하시구요.
저의 기준이니 참고만하세요
예전에 5단짜리 사용하다가 대물낚시를 한다고 10단 짜리가 필요해서 받침틀을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장단점을 저의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삼진의자부착형받침틀 4개월사용
행낚 e-편한 받침틀 이건 제가 직접써보지않았고 회사조우가 현제 출시때부터 사용중이라 좀 알고있습니다
다음카페 e-좋은 받침틀 대륙제품이죠 뭉치와 기본틀 2~3개월 사용
가자낚시 오성받침틀 출시되자마자 구입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1.무게 & 부피
삼진 받침틀 : 의자 부착형이라 4단은 항상 의자에 붙혀서 다니고 나머지는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데
부피가 작고 가볍습니다 위 네가지 제품중에 두번째로 가볍습니다
행낚 e-편한 : 가방의 부피는 작으나 상당히 무겁습니다 위 네가지 제품중에 제일무겁습니다 ^^
다음 e-좋은 : 기본뭉치와 틀이 대륙꺼라서 무게가 무겁습니다 부피또한 분리형이아니라 알루미늄샷시로
일자형이라 길이가 길어서 가져다니기 불편합니다 낚시가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성 받침틀 : 무게 가볍습니다 ^^ 부피 작습니다 무게와 부피로 만 따지면 오성이 일등입니다
2.완성도
1) 미세조정 : 삼진 받침틀 = 안됩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강풍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행낚 e-편한 = 됩니다 이번에 조절기가 바껴서 강풍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음 e-좋은 = 됩니다 조절기는 아직도 대륙그대로입니다 강풍이 휙돌아갈수있습니다
오성 받침틀 = 됩니다 강풍시 돌아갈수있습니다
2) 뭉치 추가 : 삼진 받침틀 = 안됩니다 추가 장착시는 기본 바와 같이 구입하셔야합니다
행낚 e-편한 = 됩니다
다음 e-좋은 = 됩니다
오성 받침틀 = 안됩니다
3) 받침대 아래, 위 조정
삼진 받침틀이 행낚이나 다음거보다 는 조금 더 긴듯합니다 오성보다는 짧구요
긴대를 수장 시키지않을려면 설치시 많이 신경써야합니다
행낚과 다음에 파는것 대륙은 아래, 위 높이 조절기가 짧아서 기대는 수장이 잘됩니다 ^^
수장 시키지 않을려면 처음부터 뒤쪽으로 각을 주어서 설치 하셔야합니다
4) 맨땅설치
삼진받침틀 → 다음 → 오성 → 행낚 설치용의 순서입니다 이건 저의 기준이니 참고만하세요
행낚의 앞다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물가의 땅은 축축하거나 뻘일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설치하면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여집니다
필이 그런 땅에는 큰 돌을 먼서 앞에놓코 설치하셔야 낚시대가 수장되지 않습니다 ^^
5) 석축설치
다음 → 행낚 → 오성 → 삼진
석축에 돌을 놓고 설치시 기준입니다 삼진은 의자와 같이 석축에 설치 해야하기 때문에
긴대는 펴시기 힘들겁니다 수장시킬수있습니다 ^^
받침틀 회사에 바라는점 ^^ 저의 기준 ㅎㅎㅎ
행낚 e-편한 받침틀 1.정말 그렇게 무겁게 만들필요가 있나요 오성거 보시면 가벼운데 오성 받침틀 뭉치 작아도
받침대 받치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 무게 반으로 줄여주시고 부피 조금만 더 줄여주세요
2.아래,위 각도 조절 좀더 길게 해주세요 13대랑 44대 같이 사용하기 힘들어요 ^^
3.5단과 5단 결합 부분이 자꾸 벌어져요 보안한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좀더 보완해야 합니다
다음 e-좋은 받침틀 = 대륙거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
삼진 의자 부착형 : 1.미세 조정좀 되도록 해주세요 대물낚시에 미세 조정안되면 필요없습니다
2.받침대 뭉치 추가할수있도록 해주세요
3.석축에서 돌을 받쳐서 사용할수있도록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주세요
오성 받침틀 : 1.가볍고 좋은데 뒤꼿이 아래 너트 부분이 계속 돌아갑니다 빨리 개선하세요
2.좌,우 미세조정 너트 어디든이나 행낚처럼 바꾸세요
3.수중다리 연결부가 비틀어집니다 볼트 너트 빨리 개선하세요
4.가운데 다리 행낚처럼 받쳐서 사용할수있도록 바꿔주세요 수정다리 세게 밖아도 긴대 펴면
자꾸 앞으로 기울어 버립니다 ^^
<현재 오성 받침틀 사용시 불편해서 몇가지 직접 개선했습니다>
중간 수중다리를 없애고 행낚처럼 만들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좌우 미세조정 너트를 어디든받침틀처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니 대체로 위 네가지 받침틀중에 가장 만족합니다 ^^
지금까지 저의 기준이나 참고만하시고 직접 제품을 보시고 좋은선택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위댓글에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
삼진.e-편한.e-좋은.오성. 프리랜서.ufo.등등....
전 번출시 삼진의자 받침틀. 1박2일낚시시 타원형받침틀(ok8단)만족합니다
질문 주신 분의 내용중 따봉낚시의 ufo받침틀에 대한 사용담이 없는것 같아
현재 사용중인 제가 간단히 말슴드려 봅니다
저도 대륙꺼, 어디든꺼 사용하다 지금의 따봉 ufo받침틀까지 왔습니다만
각 받침틀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다른 받침틀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해 주셨으니
전 현재 사용중인 ufo받침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방채로 처음 받아 보았을때 첫 인상은 적은 부피와 가벼운 무게땜에 일단은 만족,
가방을 열고 부품을 꺼내 보니 조금 복잡해 보였습니다만 몇 번만 설치해 보면
의외로 다른ㅇ 받침틀보다 설치와 해체가 손쉽고 빨랐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헤드(뭉치)형 받침틀이 아니다 보니
좌우나 상하로의 미세 조절 기능이 조금 미흡했습니다만
낚시하는데 크게 불편ㄹ\할 정도는 아니였고
대신 기존의 모든 받침틀이 안고 있던 앞으로 쏠리는 문제는
ufo받침틀의 수중다리와 보조다리가 거의 완벽하게 해소 시켜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100% 만족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10단 라운드 받침틀치곤
그런대로 무난하다는 평을 주고 싶습ㅈ니다.
참고해서 구입을 하든 아니면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쨋든 올해안에 힘들겟네요...
겨우내 고민해서 만들던 구입을 하든 해야겟읍니다
실은 삼진 8단 사용하는데...아쉽고 불편해서...
댓글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뿐아니고 받침틀 구입의사가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좋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