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붕어사랑에빠진 초보에요ㅎㅎ
받침틀.좌대&발판을 첫구매 해볼까하는데요
첫구매라그런지 엄청고민대네요
가격보단 저에게 맞는 물품을구하고싶어요
저수지80% 이포보강하류20%다녀요
짬낙시 3~6시간하는편이구요
밤낙시는 6시부터 새벽5.6시쯤 돌아와요
혼자시작해서그런지1박은외롭다?안해봣네요ㅋ
텐트도업구요ㅎㅎ집거리가 15분거리라 두곳다요
180키 87키로구요
좌대살지,발판살지도 고민대네요
받침틀 후... 제일고민됩니다ㅠ
첨엔 점보를사면 끝이겟구나햇는데
자꾸 받침틀이것저것보다보니 장애가왓네요
짬낙시도 해야대니.... 불편할거같기도하고ㅠ
혼자서하다보니 장비구매를 짬낚시 위주.일회용물품만사다 이번에 낚시대구매하고 받침틀.죄대.발판 올바른걸 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받침틀.좌대 이런거 월척보고 알게됫어요ㅋ
몇칠째 고민하네요ㅎㅎ
받침틀,좌대&발판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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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시면 중고장터에서 우경이나 크루션 이스 제품나오면 구매해서 일단 사용해보시고 차후에 다시 중고로 팔고 새로 구매하셔도 이중지출을 많이 줄일꺼 같애요. 보통 시작은 국민받침틀 우경 아닐까요? 팔기도 좋고 as도 좋고
받침틀은 요즘 너무 가격이 비쌉니다... 중고 가격도 만만치 않지요... 저도 우경꺼 쓰고 있는데 충분합니다...! ㅎㅎ
우경은 제가 받침대가 없어서 처다보질 않앗는데요사용후기 봐야겟네요ㅎㅎ
발판은 자동다리가잇는걸 해야대나요?
자동다리가업으면 많이불편하나요?
바우님처럼 짬낚이나 간단히 낚시할시 밭침틀에 땅꽂이나 동일나이스 통판 발판을사용합니다 설치 철수 간편하고 덩치 좋은분들도 짱짱하게 사용할듯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ㅎㅎ 문제는 받침틀인데요 처음 사용하신다니 저는 우경 섶다리 추천드려요 가격도 좋고 짱짱합니다 그리 사용하시다가 다른제품에 눈돌리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저는 짬낚을 자주하는 편인데 우경5단을 뭉치하나 더 넣어6단 사용하고 있습니다. 12단은 사놓고 한번 사용하고 창고에 쳐박혀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간편하게 하시다 필요하시면 업글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짬낚시 땅꽂이 사용 다대 편상해도 앞쏠림 없어요.
지형이 불편하실땐 접지좌대 펴시고요..
나중에 수중전 필요하실대 중좌대 이상 하나 구입하시고요^^
접지좌대 대략 30~35선
땅꽂이 6만원 안팍
중좌대 대략 50~70선
땅꽂이 큐루션 사용하시는 분 보니 엄청 간편^^
좌대와 땅꽂이로 가겠습니다.. 저는
짬낚시. 밤낚시 다 커버 됩니다.
발판이냐 좌대냐는 우선 중고장터에서 발판 구입해서 사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발판은 꼭 접이식으로 구입하시구요. 자동다리는 편하긴 합니다만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조행기나 사용기는 조구사 관계자들의 게시물이 많으니 거기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월척 조행기처럼 다들 비싼 장비만 사용하는건 아니니 현명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땅꽂이
발판
수상좌대
위 4가지 모두 필요합니다.
다만,
포인트 선택을 가지고 있는 낚시 장비에 맞춘다면,
위의 4가지 모두 필요없기도 하지요.
어차피 선택입니다.
잘 가는 포인트 여건에 맞추세요.
받침틀은 우경좋습니다 섶다리도 짱짱
그리고 설치 철수편합니다
1박은 안하신다면 발판으로 세로1100이면 최소 의자 올립니다
점보까지 생각하셨으니 싼것은 눈에 차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예전엔 크루션주걱 문제로 비추했지만 개선되어 나오니 생각해보세요
저도 크루션 쓰고 있지만
프레임의 무난한 각이 요란한것보다 무난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받침대 설치시도 편하구요
한가지더 첨언 한다면
낚시스타일은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다대편성과 일박 또는 이박이 될지도
발판도 있어야 하고 좌대도 있어야 하고 머 그렇습니다
하다보면 자주 늘어나는게 낚시장비 라는거죠
2중으로 지출 만들지마세요
1200~1300(mm)
이유: 발판으로는 자리할수 없는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자립다리 혹은 땅꽂이팩 구매하세요
이유: 포인트가 완만하여 굳이 좌대가 필요없을때는
간단히 짬낚하는데 용이합니다
발판도 있으면 좋겠지만 좌대와 자립다리 이두개 있으면
크게의미없습니다
발판설치시간이나 좌대설치시간이나 대동소이합니다
받침틀.좌대.자립다리 제품은 다양하오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중복구매는 피하실수 없습니다
낚시인의 숙명입니다
처음부터 최고급사양을 구매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낚시인의 숙명입니다
우리는 꼭 다 써봐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나는 안그래.. 라고 하셔도 결국 그리되십니다
우리는 낚시인 이니까요
지나가던붕어님 말씀처럼 부디쳐봐야겟에요 ㅡㅡㅎ
좌대 사용안하고 발판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좌대사면 차도 바꿔야합니다.
발판만 사용해도 12단 받침틀 가능합니다.
짬낚시는 제경우는 대륙8단까지 사용하구요
물론 2박이상하신다면 좌대가 필요하겠지만
글쎄요 ㅎㅎ
먼저 짬낚의 기준이 중요한데 제 경우 2~4시간은 짬이고 그 이상과 무박은 짬낚이 아닙니다
최대 5시간까지는 받침대없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짬낚은 그냥 맨땅에 받침대+뒤꽂이나 떼짱이 많은곳은 그냥 뒤꽂이만 사용해서 하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편하고요 철수할때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1박 이상할때는 섶다리세트 사용하는데 하루에 2~3번씩 자리 옮기는일 생기면 섶다리 물에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좌대의 경우 그런일 생기면 참 고달퍼지죠
가격면에서 효율성은 우경 섶다리 세트가 압도적입니다 중고 장터에서 눈팅만 자주해도 은장10단 받침틀+섶다리+단절 스텐받침대 10개+스텐 계측자 까지 다해서 최소20만~최대 30만이면 마출수 있습니다 그외 대륙것도 저렴하고 그외는 어디든받침틀 정도인데 어디든은 좀 아쉬운감이 많죠
섶다리 설치에 어려운 환경은 지금까지 거의 70도각 수준의 직벽 포인터 제외하고 없었습니다
다 본인이 어떻게 개척하기 나름이죠
제 기준에 설명입니다
우경으로 경험하고 차후 긴밤낚시, 텐트 낚시 다니기 시작할때 업글하면 됩니다 이중지출 이야기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봅니다 팔고 업글하면 되니깐요
저는 3년전에 낚시를 접은후 전장비 이곳 장터에
처분하고 지금 다시 장터에서 긁어 모으고 있는중이죠
저는 짬낚시용 받침틀 3-5단 별도 구매후 사용했는데
설치, 철수시간을 단축하기 위함입니다.
1박2일시에는 착한좌대(좌우상판만 없는 풀옵션)를
사용했는데 설치,철수시간과 짐도 무게도 상당했고
특히 설치시 앞다리조절이 만만치 않습니다
낚시 준비만 1-2시간 걸리면 낚시 시작전에 진이 다
빠집니다. 결론적으로 좌대 보다는 발판 추천드리고
꼭 앞다리 핸들로 조절하는걸로 구입하셔야 후회안합니다. 저두 지금 발판을 알아보고 있는데..국민발판이 일단 눈에 가더라구요..그리고 발판에 연결하는 받침
받침틀은 (저는 이전에 어디든 12단을 사용)했는데..윗분 댓글처럼 섶다리 제품이 좋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5+5단 정도면 발판에서는 10단, 짬에서는 분리해서 5단(로봇다리 이용)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물건을 설치해서 한번 들어보고 이동해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십이삼킬로 넘어가면 그걸 수중까지 들고 들어가기가 힘들어 좌대는 포기하고 발판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수중에 설치하여 울렁거리면 고기가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좌대에서 닊시하는분들 보면 장대 위주입니다
그리고 보트꾼이나. 좌대에 들어가신 분들 용변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모르지만 수중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큰거는 모르겠지만 소변은 보트위나,좌대위에서 해결해 버리는 분들이 있을거 같네요 계속적으,로 계도를 해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
결국 수질이 악화되고 환경보전과 관련하여 낚시금지 저수지가 늘어나겠지요 .
발판은 최소한 용변문제는 없을거 겉네요 좌대나 발판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자신의 낚시스타일에 맞쳐야합니다. 질문처럼 짬낚을 위주로 한다면
저같으면 받침틀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로가는곳의 포인트가 석벽이나, 뚝방이라면 발판이나 좌대를 생각해 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좌대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좌대를 갖고 물안으로 들어가서 낚시한다면 나중에는 보트가 있어야 낚시를하는 시대가 올것 같아서 입니다..남들보다 연안에서 멀리 멀리 자꾸가다보면 결국은 모두 보트를 사야하는 시절이 오지 않을 까요 그리고 장대를 많이 사용하다보면 릴대로 바뀔거 같지 않나요 ?
저 같은 경우, 제 1순위 포인트는 붕어가 잘 낚이는 자리가 아니라 앉기 편하고 안전한 자리라서 발판(인터넷에서 모든 제품을 검색해보고 장단점을 분석 후 최종적으로 고강마루 브라운을 선택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볍고, 설치 간편합니다)에 밭침틀(자립 다리도 필요 없더군요)만 있으면 충분하더군요.
자주 가는 포인트의 경사가 완만한 경우에는 그나마 발판도 안가져 갑니다...ㅋㅋ 우경 5단 받침틀에 돌맹이 하나만 얹으면 끝~~!!
업으면 낚시가 안되진 않읍니다 그러나 좀 피곤한낚시를 합니다 저도 발판쓰다 좌대로 넘어왓는데 발판은 의자 앞다리 걸쳐고 뒷다리는
땅에걸치죠 그러나 노지낚시는 그렇게 지형이 평평한곳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싸이즈가 800/900-1200/1300접이식으로
많이들하시는데 이게 싸이즈가 발판인지 좌대인지 애매모호합니다 다들 접이식을 선호하시고 발판쓰다가 좌대펴봣는데 시간은 얼마
차이는 안나지만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텐트를 올리지 않으시면 발판을추천해드리겟지만 쓰시다가 좌대로 갈듯합니다 제생각은
받침틀 점보까지 보셧다면 왠만한건 성에 차지도 않을듯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무난한건 우경입니다 그러나 뽀대면에서 살짝
다른받침틀에 떨어지는?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레져 이쁩니다 그러나 먼저번에 땅꽂이 꽂다가 다친경우도 봣엇고 크루션 좋긴한데
자립다리가 안좋단소리도 들엇구요 문기어 일체형이며 무게가 장난아닙니다 그러나 단단하기도 하겟죠 다 비슷비슷할듯보이네요
본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길
댐낚시와저수지 낚시때는 착한좌대, 거북이좌대 사용했는데
지금은 수로만 다니면서 풀로 1박만 합니다.
밤낚후 철수시 1~2시간 정말 피곤합니다.
현재는 우경5+5단,과 짬낚용 크루션3단 받침틀과 우경 섶다리. 다용도 땅꽂이
피시파워 파워스텝에 크램프 설치로 발판대용
호봉47인치 파라솔과 후라이 ,승일D형 각도기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트켐텐트,좌대,모두 처분하고
파라솔과 후라이 두대 연결하여 설치하면 좋습니다
참고 되시길~
중에 선택하시면 될듯 하옵고
발판이냐 좌대냐.
2박이상이나. 수중전 하시면 당연 큰대좌대가
좋겠지요.
전천후는 발판이 초창기 보다 많이 커지고 좋아졌지요.
아마 없으면 꼭 불편한 상황이 생깁니다.
전천후로는 발판이 갑이겠지요.
발판도 사이즈가 제품마다 다양 합니다.
작은거 보다 발판겸 좌대겸 사이즈가 좋다봅니다.
국민발판도 사용 하기 편하고
소야좌대 밀성레져에서 만드는 중좌도. 좋습니다.
발판. 좌대는 많이 알아보시고 고민충분히 해서
선택하는게 후회없습니다.
수중전을 위함이 아닙니다
경사진 포인트에서 다리쭉뻗고(늦가을시즌 난로+이글루사용)여유공간을 위함 입니다
발판으로는 (800/700 이정도사이즈) 두다리 쭉뻗고 있기에는 녹록치않은 포인트가 있다는 뜻입니다
분리형으로 좌대발판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방금 저도 홈피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좋은제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