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길이가 짧고 비교적 무게가 가벼운 발판이나 좌대는 장대를 여러대 거치시
앞쏠림이 발생하지요.
좌대 앞으로 연장다리가 나오고 연결대 위에 받침틀을 거치하는 제품이
앞쏠림이 덜합니다. 행낚의 거북이나 아피스의 고강마루 제품 말입니다.
끼우고 조으는 제품보다 일체형으로 된 제품이 설치는 편하긴 합니다.
어느 제품이던 틎튼한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 뒷쪽에 고리를 두개 만드시던지, 자제에 구멍을 둟으시던지 하여 철팩을 두개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007에 팩꽂아 천년학 50~60대까지 쌍포를 얹어 사용하며 앞쏠림을 해결했습니다만 앞 기어 뭉치부위가 깨지며 물에 쳐박힌 적이 있어 에이에스 받고 위험 불안해 하며 견뎌오다가 드디어 이번에 기다리던 필스피드 발판을 오늘 구매해 낼 뒷꽂이를 꽂을 수 있도록 투닝하려 합니다.
설치시 앞을 낮게하면 어떤발판이든 넘어갑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가벼운 발판은
일단 피쉬파워가 생각나는군요
앞쏠림이 발생하지요.
좌대 앞으로 연장다리가 나오고 연결대 위에 받침틀을 거치하는 제품이
앞쏠림이 덜합니다. 행낚의 거북이나 아피스의 고강마루 제품 말입니다.
끼우고 조으는 제품보다 일체형으로 된 제품이 설치는 편하긴 합니다.
그런 다음에 뒷쪽에 고리를 두개 만드시던지, 자제에 구멍을 둟으시던지 하여 철팩을 두개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007에 팩꽂아 천년학 50~60대까지 쌍포를 얹어 사용하며 앞쏠림을 해결했습니다만 앞 기어 뭉치부위가 깨지며 물에 쳐박힌 적이 있어 에이에스 받고 위험 불안해 하며 견뎌오다가 드디어 이번에 기다리던 필스피드 발판을 오늘 구매해 낼 뒷꽂이를 꽂을 수 있도록 투닝하려 합니다.
앞쏠림 해결만 생각한다면, 월X발판의 경우 앞다리 세우는 각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긴합니다.
그리무겁지도않고 중고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4다리 자동조절이구 반으로 접히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