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에서 세일하던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 사용해보신분 사용기좀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방한복 관련.. 자신있게빡시게아이디로 검색09-10-27Hit : 314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낚시용품/방한복-관련 URL 복사 입큰..에서 세일하던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 사용해보신분 사용기좀 부탁드립니다.. 추천 0 산붕어2아이디로 검색 09-10-28 14:49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오리털 방한복 상하의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스펙을 검토해보니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오리털(ball) : 깃털 비율이 6:4 이므로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나 등, 허벅지 등 살 부분에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최소 8: 2 나 9:1 정도가 보온성이 좋고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방수/투습 코팅된 폴리에스터 원단을 겉, 안쪽 모두 사용했으므로 몸에서 땀이나는 경우 방한복밖으로 절대 배출되지 않습니다. 내부 안감에 맺히게 됩니다. 입어보지 않아도 분명합니다.(리버서블 파카의 한계입니다.) 상의의 경우 시장이나 이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3만원 이하의 일반 오리털 파카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퍼는 무조건 YKK 지퍼를 사용한 제품이 튼튼한데, 이 제품은 저가의 지퍼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파카를 제가 하나 가지고 있지만(꽤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몸에서 열이날 경우 땀이 배출되지 않아서 아주 불편합니다. 몸에 열이 많지 않아 땀이 거의 나지 않는 분들에게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추천 1 신고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오리털 방한복 상하의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스펙을 검토해보니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오리털(ball) : 깃털 비율이 6:4 이므로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나 등, 허벅지 등 살 부분에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최소 8: 2 나 9:1 정도가 보온성이 좋고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방수/투습 코팅된 폴리에스터 원단을 겉, 안쪽 모두 사용했으므로 몸에서 땀이나는 경우 방한복밖으로 절대 배출되지 않습니다. 내부 안감에 맺히게 됩니다. 입어보지 않아도 분명합니다.(리버서블 파카의 한계입니다.) 상의의 경우 시장이나 이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3만원 이하의 일반 오리털 파카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퍼는 무조건 YKK 지퍼를 사용한 제품이 튼튼한데, 이 제품은 저가의 지퍼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파카를 제가 하나 가지고 있지만(꽤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몸에서 열이날 경우 땀이 배출되지 않아서 아주 불편합니다. 몸에 열이 많지 않아 땀이 거의 나지 않는 분들에게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자신있게빡시게아이디로 검색 09-10-29 12:25 아.. 논리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 논리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산붕어2아이디로 검색 09-10-28 14:49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오리털 방한복 상하의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스펙을 검토해보니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오리털(ball) : 깃털 비율이 6:4 이므로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나 등, 허벅지 등 살 부분에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최소 8: 2 나 9:1 정도가 보온성이 좋고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방수/투습 코팅된 폴리에스터 원단을 겉, 안쪽 모두 사용했으므로 몸에서 땀이나는 경우 방한복밖으로 절대 배출되지 않습니다. 내부 안감에 맺히게 됩니다. 입어보지 않아도 분명합니다.(리버서블 파카의 한계입니다.) 상의의 경우 시장이나 이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3만원 이하의 일반 오리털 파카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퍼는 무조건 YKK 지퍼를 사용한 제품이 튼튼한데, 이 제품은 저가의 지퍼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파카를 제가 하나 가지고 있지만(꽤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몸에서 열이날 경우 땀이 배출되지 않아서 아주 불편합니다. 몸에 열이 많지 않아 땀이 거의 나지 않는 분들에게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스펙을 검토해보니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오리털(ball) : 깃털 비율이 6:4 이므로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나 등, 허벅지 등 살 부분에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최소 8: 2 나 9:1 정도가 보온성이 좋고 깃털이 눌리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방수/투습 코팅된 폴리에스터 원단을 겉, 안쪽 모두 사용했으므로 몸에서 땀이나는 경우 방한복밖으로 절대
배출되지 않습니다. 내부 안감에 맺히게 됩니다. 입어보지 않아도 분명합니다.(리버서블 파카의 한계입니다.)
상의의 경우 시장이나 이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3만원 이하의 일반 오리털 파카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지퍼는 무조건 YKK 지퍼를 사용한 제품이 튼튼한데, 이 제품은 저가의 지퍼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파카를 제가 하나 가지고 있지만(꽤 알아주는 브랜드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몸에서 열이날 경우 땀이 배출되지 않아서 아주 불편합니다.
몸에 열이 많지 않아 땀이 거의 나지 않는 분들에게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