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3 삼년째 사용하는 일인입니다 왠만한거 다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가로 140에 세로 200이라, 노지 경사지에서 뒷다리 두개를 짧게 줄여 사용하기는 좋은데
200이다 보니 너무 큰게 아닌가 라는 생가이 들지만, 평지형에서는 의자눕혀서 자기엔 너무 좋습니다, 영하18도에서(소양호)
이글루와 함께 코베아 빨갱이로 잠잘만 했습니다
수상좌대에 올라서도 폭이 짧은 자리는 텐트펴기가 애매한 상황도 있었구요
동출한 지인들은 텐트들은 140-150 정도라 잠잘때 불편한듯 보여서 피셔맨3에 만족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0이라는 길이가 장점 혹은 단점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
가로 140에 세로 200이라, 노지 경사지에서 뒷다리 두개를 짧게 줄여 사용하기는 좋은데
200이다 보니 너무 큰게 아닌가 라는 생가이 들지만, 평지형에서는 의자눕혀서 자기엔 너무 좋습니다, 영하18도에서(소양호)
이글루와 함께 코베아 빨갱이로 잠잘만 했습니다
수상좌대에 올라서도 폭이 짧은 자리는 텐트펴기가 애매한 상황도 있었구요
동출한 지인들은 텐트들은 140-150 정도라 잠잘때 불편한듯 보여서 피셔맨3에 만족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0이라는 길이가 장점 혹은 단점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