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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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 따불 케미

여러 조사님들 안녕들하시고 어복하시지요! 다름아닌, 머털 출시 변강쇠 따불 케미에 대한 사용기를 여쭙고자 합니다. 대개 캐미가 박스채로 사 오래놓아두면 나중에 사용하는 것들은 빛이 흐미하여 별로 인데, 또한, 빛의 밝기는 3미리 방울케미와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 일자형 케미 수준의 밝기인지.. 실제, 선전처럼 빛이 오래 지속되는지?? 등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럼, 변덕스런 봄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또한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제가 작년도에 사용해본 결과는
초창기 모델은 상당히 만족이었습니다
정말 담날 밤에 꺼내봐도 캐미빛이 살아 있더군요
첨 같지는 않지만
오래가는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후반기에 구입한 제품들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면 빛을 잃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머털에 반송하고 보상받았지만..
머털의 얘기를 빌리자면 후반기 제작품에서 습기문제로 불량이 발생했다 하더군요
거의 전량 회수 했을껍니다.
이제 새제품이 입고되었던데
저도 어제 6박스주문했습니다. 동행인것과 같이...
습기문제 해결을 위해 겨울에 작업했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믿고 더 써볼 요량입니다.
초창기 제품처럼만 되면야 대물낚시할때도 새벽안개가 자욱해도
한번더 캐미 갈아줄 필요없습니다.
저도 2004.2005년 여러 박스를 사서 썻는데 2005년 후반기에 쓰다가 남은걸 올해 봄에 써 보았는데 불빛이 희미해서 못쓰고 있는데 다시는 사지 말아야겟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머털에 들어가보니 2006신제품이 나왔다고 하는데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사서 쓸까 말까? .신제품 써 보신분 알려 주십시요.
작년의 불량건은 모두 돌려받고 산만큼 현금으로 돌려 받았습니다. 저도 2박스중 거의 60퍼센트를 사용했는데 희미해서 나머지를 반품했더니 2박스 값을 모두 돌려 주더군요.
드문 정직한 상술 같았습니다.
올해는 하자 없는 물건 입고했다고 해서 사러 갔더니 매진이라고 하네요.
작년 초 제품만 같으면 강추입니다. 아니면 돌려 주니 한 번 써 보심이.......
저도 작년에 샀다가 불량이라...반품하지 않고 그냥 놔두고 있었더니 캐미값이 마일리지로 싸였네요.
저도 작년 에 사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밝기도 영아니고. 그래서 역시상술이었구나 하고 있었으나..머털에서 나중에 반품해준다고 해서 전화 했더니 많이 사용했다고 하니까..상관없다고 1박스값을 모두 변상해주더라고요..정말 그런건 마음에 들더라고요..근데 올해 나온거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머털말로는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겨울에 만들어서 불량도 거의 없고 밝기도 많이 밝았다고 하는데 지금 고민중입니다..어찌되었든 머털은 사후 처리는 확실한 회사인거같습니다..
redlies님 저도 몇박스 사용했느데 한박스 외에는 거의 불량에
가까워는데 그럼 그렇지 하고 포기해 버렸는데
캐미값은 마일리지로 받지못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차별하는 것일까 그러고는 머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화을 했어야하나....
예! 여상님 , 당시에 저도 모르고 있다가 아는 선배에게 인심을 써 몇개 드렸는데 흐리다해서 바로 전화, 한 박스값 마일리지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만족 할 있었는데 후반기 부터 나오는 제품는 변광 쇠가 아니라
조루 케미라고 보면 됩니다..
변강쇠 캐미는 다른재품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읍니다
다른것응 꺽어 흔들면 빛이 최고조에 올라가는데
변 캐 는 밝은빛을 낼려면 몆번을 더 꺽고 흔들어 줘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무게가 있다는 겁니다
다른 재품과 비교 했을때 찌톱이 2ㅡ3목 정도 차이가 있읍니다
밝기는 이틀정도 살아 있읍니다
저의 사용담 을 적어 봤습니다
제가 한마디 사실은 밝기는 좀 오래가구요.. 확실히 오래갑니다..
그러나 불량이 너무 많다는것 그것 이외는 크게 뭐 나무랄때가 없는것 같으네요
아참 불량 확률이 제가 쓸때는 약20~30%정도 너무 많았죠..
제것만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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