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최종 소프트 봉돌로 선택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봉돌 자체의 조절범위가 더 넓은데다가 오링을 추가하여 낚시환경(계절,바닥상태,노지 또는 양어장)에 따라 채비의 부력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고, 가격이 약간은 저렴하다는 것도 하나의 잇점으로 작용했던거 같네요.
저는 노지와 유료터를 다녀서 장비를 별도로 구분해서 쓰다보니 사용량이 많은 편이고 채비분실도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요즘은 찌 가격도 예전에 비해 높은 편이고 게다가 과거에는 봉돌비용은 무시할 수준이었지만 에어봉돌은 일반봉돌에 비해 상당히 고가이기에 채비 분실시 비용 부담이 크니까요.
사용한 지 약 반년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봉돌 자체의 조절범위가 더 넓은데다가 오링을 추가하여 낚시환경(계절,바닥상태,노지 또는 양어장)에 따라 채비의 부력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고, 가격이 약간은 저렴하다는 것도 하나의 잇점으로 작용했던거 같네요.
저는 노지와 유료터를 다녀서 장비를 별도로 구분해서 쓰다보니 사용량이 많은 편이고 채비분실도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요즘은 찌 가격도 예전에 비해 높은 편이고 게다가 과거에는 봉돌비용은 무시할 수준이었지만 에어봉돌은 일반봉돌에 비해 상당히 고가이기에 채비 분실시 비용 부담이 크니까요.
사용한 지 약 반년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일 에어봉돌과 비교하자면...
부피 대비해서 무게가 좀더 많이 나가며...
무게감이 한쪽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에...
동일 봉돌은 크기에 비해서 무게가 가볍고 길이가 길어...
생김새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1년 이상이 넘어가면 미세하게 물이 스며듭니다.
물 스며듬 방지하는 고무패킹이 삭아요~
고무패킹 미리미리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일은 반복해서 돌리다 보면 걸림고리 이탈이 잘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탈되면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링으로 부력조절하는 **추로 전부 교체하여 사용하ㅡ고 있습니다.
3년정도 되었는데도 부력 정확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나마 스마트에어봉이 좋습니다
소프트봉돌
다 써봤습니다
에어봉돌은 부력조절기능이없어 비추
소프트봉돌은 부력조절기능있어
5년째 잘쓰고있네요
부력조절도 소프트가 더나은듯하고요
갠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