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봉돌은 여러해 써도 그대로의 색인데. 어떤 봉돌은 조금만 지나면 하얀색으로 변하여 손에 묻어 나곤 합니다.. 색이 변하지않는 봉돌과 색이 변하는 봉돌의 차이점과 원인이 무엇이며. 인체에는 무해한지 유해한지.궁금합니다..
수질에 따라 변화 하는게 아닐까요 ?
산화되어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