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각종찌의 호수는 각각 봉돌의 무게에 기초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일정한 무게를 가지는 봉돌을 달았을때 서서히 가라앉는다는 뜻,,
(-)의 의미는 수중으로 가라앉는 무게를 뜻,,
반대로(+)는 수중에 떠있는 부력을 의미합니다
보통 수중찌나 봉돌등 아래로 가라앉을려는 침강력을 (-)로 표기하고
반대의 경우 (+)로 표기 됩니다
예를 들어 1호 구멍찌에 -1호 수중찌를 달았을때 부력이 0(제로)상태가 되어,
물속에서 무언가가 약간만 당겨주면 가라앉아 버립니다
그것을 통해 잡고자 하는 대상어의 입질을 파악하는겁니다
이렇게 떠 있을려는 부력에 가라앉을려는 침력을 맞추어 줌으로서
잡고자하는 대상어를 포획하는게 바로 찌낚시의 기본적인 요소,,
그럼 무조건 0(제로)상태로 맞춰야 하는걸까?
바늘과 미끼의 무게로 인해 구멍찌는 서서히 가라앉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각각의 구멍찌는 약간의 잔존부력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 잔존부력을 구멍찌에 표기를 해 놓는데 질문하신 내용대로
3B+G2..이런식으로 표기해 놓습니다
즉 3B부력에 G2정도의 잔존부력이 남아있다는 의미,,
잔존부력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고가의 구멍찌는 대체적으로
잔존부력을 표시하여 보다더 예민한 낚시를 할수있도록 도와 줍니다
봉돌은 제가알기로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일반봉돌,B봉돌,G봉돌..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으시면 저도 할말 없습니다..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각각 봉돌의 무게는 정해져 있고 이걸 기초로 모든
구멍찌나 수중찌 구멍봉돌 등이 만들어 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천천히 살펴보면 무게만으로 순서를 정해볼수 있는데 대략..
G8-G7-G6-G5-G4-G3-G2-0.1호-G1-B-2B(0.2)-3B-0.3-4B-0.4-5B-0.5-0.6-0.7-6B-0.8
-0.9-1호-1.2호-1.5호-2호-3호 .....
이렇게 되겠네요..
사실 구멍찌를 만들려고 하면 위에 순서대로 다 만들수 있지만 워낙 미세한 차이다 보니
통상적으로 000-00-0-G2-B-2B-3B-4B-5B(0.5와 같음)-0.6-0.8-1호-1.2-1.5-2호-3호 ...
이정도만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있습니다..
(000-잠수찌..00-잠길찌) 참고로 1/2B..등 분수로 표기된 구멍찌도 가끔 볼수 있는데
위에서 보듯이 봉돌의 무게를 알면 그 구멍찌의 부력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알아본바와 같이 봉돌의 종류나 무게에 대해서 알면 모든 구멍찌의
부력과 잔존부력등을 알수가 있고 실제로 현장에서 상황에 따라 채비를 꾸리는데
크나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채비를 하실때 통상적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구멍찌와 수중찌를 같은 호수로 맞춰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각 제조 회사마다 약간의 부력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회사 제품의 수중찌와 구멍찌를 쓰시고,,
G봉돌의 경우 워낙 무게가 적고 부피가 작기 때문에 목줄에 더해
잔존부력을 상쇄시키는데 주로 사용하고 좁쌀봉돌 이라고도 불립니다
낚시점에서 판매될때 1호..2호..3호..이렇게 표기가 되어있는데
통상적으로 G표시가 생략 됐다고 보시면 맞음,,
구멍봉돌(유동추)도 같이 갖추고 있어야
바다상황에 따라 수중찌를 쓸건지 유동추를 쓸건지 상황에 맞게 쓸수 있답니다
조개봉돌>B봉돌>좁살봉돌(G)순....
B봉돌은 숫자가 커질수록 무겁다..
G봉돌은 숫자가 커질수록 가볍다..
바다낚 전유동,반유동 낚시에 많이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밑물낚에는 비츄....
깊이 알려고하면 골아파요..
무게(g) 전부 알아야 하거든요..
지식이 짧아서 이정도만 ..............
일정한 무게를 가지는 봉돌을 달았을때 서서히 가라앉는다는 뜻,,
(-)의 의미는 수중으로 가라앉는 무게를 뜻,,
반대로(+)는 수중에 떠있는 부력을 의미합니다
보통 수중찌나 봉돌등 아래로 가라앉을려는 침강력을 (-)로 표기하고
반대의 경우 (+)로 표기 됩니다
예를 들어 1호 구멍찌에 -1호 수중찌를 달았을때 부력이 0(제로)상태가 되어,
물속에서 무언가가 약간만 당겨주면 가라앉아 버립니다
그것을 통해 잡고자 하는 대상어의 입질을 파악하는겁니다
이렇게 떠 있을려는 부력에 가라앉을려는 침력을 맞추어 줌으로서
잡고자하는 대상어를 포획하는게 바로 찌낚시의 기본적인 요소,,
그럼 무조건 0(제로)상태로 맞춰야 하는걸까?
바늘과 미끼의 무게로 인해 구멍찌는 서서히 가라앉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각각의 구멍찌는 약간의 잔존부력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 잔존부력을 구멍찌에 표기를 해 놓는데 질문하신 내용대로
3B+G2..이런식으로 표기해 놓습니다
즉 3B부력에 G2정도의 잔존부력이 남아있다는 의미,,
잔존부력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고가의 구멍찌는 대체적으로
잔존부력을 표시하여 보다더 예민한 낚시를 할수있도록 도와 줍니다
봉돌은 제가알기로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일반봉돌,B봉돌,G봉돌..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으시면 저도 할말 없습니다..
-일반봉돌- (단위:g)
0.1호-0.375/ 0.2호-0.750 /0.3호-1.125 /0.4호-1.500 /0.5호-1.875/
0.6호-2.250/ 0.7호-2.625/ 0.8호-3.000 /0.9호-3.375 / 1호 -3.750/
.....1.2호-4.500...1.5호-5.625....2호-7.500...3호-11.20..4호-15.00 ...
-B봉돌-
B-0.55 / 2B-0.75 / 3B-0.95 /4B-1.20/ 5B-1.85 /6B-2.65 ...
-G봉돌-
G1-0.40 /G2-0.31/ G3-0.25 /G4-0.20/ G5-0.16 /G6-0.12 /G7-0.09/ G8-0.07 ..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각각 봉돌의 무게는 정해져 있고 이걸 기초로 모든
구멍찌나 수중찌 구멍봉돌 등이 만들어 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천천히 살펴보면 무게만으로 순서를 정해볼수 있는데 대략..
G8-G7-G6-G5-G4-G3-G2-0.1호-G1-B-2B(0.2)-3B-0.3-4B-0.4-5B-0.5-0.6-0.7-6B-0.8
-0.9-1호-1.2호-1.5호-2호-3호 .....
이렇게 되겠네요..
사실 구멍찌를 만들려고 하면 위에 순서대로 다 만들수 있지만 워낙 미세한 차이다 보니
통상적으로 000-00-0-G2-B-2B-3B-4B-5B(0.5와 같음)-0.6-0.8-1호-1.2-1.5-2호-3호 ...
이정도만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있습니다..
(000-잠수찌..00-잠길찌) 참고로 1/2B..등 분수로 표기된 구멍찌도 가끔 볼수 있는데
위에서 보듯이 봉돌의 무게를 알면 그 구멍찌의 부력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알아본바와 같이 봉돌의 종류나 무게에 대해서 알면 모든 구멍찌의
부력과 잔존부력등을 알수가 있고 실제로 현장에서 상황에 따라 채비를 꾸리는데
크나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채비를 하실때 통상적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구멍찌와 수중찌를 같은 호수로 맞춰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각 제조 회사마다 약간의 부력차이가 있으므로
같은 회사 제품의 수중찌와 구멍찌를 쓰시고,,
G봉돌의 경우 워낙 무게가 적고 부피가 작기 때문에 목줄에 더해
잔존부력을 상쇄시키는데 주로 사용하고 좁쌀봉돌 이라고도 불립니다
낚시점에서 판매될때 1호..2호..3호..이렇게 표기가 되어있는데
통상적으로 G표시가 생략 됐다고 보시면 맞음,,
구멍봉돌(유동추)도 같이 갖추고 있어야
바다상황에 따라 수중찌를 쓸건지 유동추를 쓸건지 상황에 맞게 쓸수 있답니다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친절하고 명쾌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수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추천누루고 갑니다. 뿅!
붕어사랑님 멋찝니다.
최고에요^.^
당연 추천
추천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