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답변드립니다.
향어/잉어 낚시 17~18년 전 처음 시작할때는 얼핏 향어/잉어찌와 붕어찌를 구분했던적도 있었습니다.
향어찌가 부력이 많이나가고 투박했었던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했었고 그뒤로는 구분이 없었고요
지금은 오히려 붕어낚시 할때보다 더 예민한 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딱히 구분지울 것은 아닙니다만,
다루마 형태가 부력딥중으로 인해서
향어특유의 초반 깔짝거리는 예신을 파악하기가 쉽고
본입질에서 한 마다 살짝 내리거나 한 마디 올리는 입질에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잡기에 유리합니다
의외로 향어낚시는 크기에 비해서 약은 입질을 하므로
예민한 부력맞춤이라야 확율이 높습니다
향어/잉어 낚시 17~18년 전 처음 시작할때는 얼핏 향어/잉어찌와 붕어찌를 구분했던적도 있었습니다.
향어찌가 부력이 많이나가고 투박했었던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했었고 그뒤로는 구분이 없었고요
지금은 오히려 붕어낚시 할때보다 더 예민한 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다루마,헤라,빨찌에 내림찌,옥내림 까지 그때그때 장소나 깊이에 맞게 골고루 사용합니다.
낚시방법에 따른 찌선택이지 어종에 따른 고정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보세요..재밌습니다.
그럼 즐낙하세요.
카본줄의 경우 바다 목줄이 민물원줄로 사용하 듯
경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루마 형태가 부력딥중으로 인해서
향어특유의 초반 깔짝거리는 예신을 파악하기가 쉽고
본입질에서 한 마다 살짝 내리거나 한 마디 올리는 입질에 정확한 챔질 타이밍을 잡기에 유리합니다
의외로 향어낚시는 크기에 비해서 약은 입질을 하므로
예민한 부력맞춤이라야 확율이 높습니다
부력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