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염려할일은 아닙니다
전 인터라인을 주로 쓰는데 반관통찌에비해 찌올림이 중후하고
까불지않아 좋습니다
다만 입질이 예민하지못한 단점이 있긴한데
찌맞춤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초깊이 넣은 찌는 예민성보다는 채비입수에 중점을 둔채비인만큼
조금 무거워도 입질보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원줄훼손의경우 인터라인이다보니 훼손우려가 일반채비에비해 있겠지만
찌관통이라서 훼손이 많은것보단 수초에걸렸을때 당겨 늘어난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문제가 없었던듯합니다
반관통에 드나드는 원줄이 손상을 입는다.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물속에서는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 근래에 들어오는
원줄에는 코팅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원줄 손상은 유동찌와 별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관통찌의 위 아래 구멍에 캇터칼로 아주 살짝 둥글게 갈아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현재 반관통 40개 정도 사용하고 있으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찌 스톱퍼에 의한 손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조사분들은 겨울에 채비를 갈아주는 일을 합니다.
맞습니다.
내년에 찾아올 덩치들을 위해서 이죠!!!
챔질을 하다 나무나 갈대등에 살짝 긁히는 정도가 덩치가 물면 십중팔구
그부분이 터지게 마련이니깐요!!
이것이 반관통찌에 의해 손상을 입은 원줄이 터진다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전 인터라인을 주로 쓰는데 반관통찌에비해 찌올림이 중후하고
까불지않아 좋습니다
다만 입질이 예민하지못한 단점이 있긴한데
찌맞춤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초깊이 넣은 찌는 예민성보다는 채비입수에 중점을 둔채비인만큼
조금 무거워도 입질보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원줄훼손의경우 인터라인이다보니 훼손우려가 일반채비에비해 있겠지만
찌관통이라서 훼손이 많은것보단 수초에걸렸을때 당겨 늘어난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문제가 없었던듯합니다
음..제 경험상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줄이 끊어진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시즌이 끝나면 줄을 꼭 갈아주셔야 할겁니다..
봉돌 윗부분부터 한 20~30센티까지의 원줄이 좀 상하거든요..
제 경험치이지 정답은 아니랍니다~~^^
이제 시즌이 시작되었네요...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물속에서는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 근래에 들어오는
원줄에는 코팅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원줄 손상은 유동찌와 별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관통찌의 위 아래 구멍에 캇터칼로 아주 살짝 둥글게 갈아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현재 반관통 40개 정도 사용하고 있으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찌 스톱퍼에 의한 손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조사분들은 겨울에 채비를 갈아주는 일을 합니다.
맞습니다.
내년에 찾아올 덩치들을 위해서 이죠!!!
챔질을 하다 나무나 갈대등에 살짝 긁히는 정도가 덩치가 물면 십중팔구
그부분이 터지게 마련이니깐요!!
이것이 반관통찌에 의해 손상을 입은 원줄이 터진다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일단 두어개만 사서 시행착오를 거친후 본격적으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2009년엔 더도말고 월척 100마리만 하이소!ㅎㅎ 너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