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후 바로 놓아주는 경우가 최고 겠지만 야간에는 담아 두었다 아침에 놓아 주다보니... 실리콘망 써보니 잘마르기는 하는데.. 붕어들 상처가 너무 많이 생김 그리고 지느러미 넘 잘걸리네요,,ㅜㅜ 잘 마르면서 붕어 상처도 덜나는 살림 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부드러운 살림망도 꼬리나 몸이 닿아있으면, 물속에 있는 생물이라 밤새 쥐죽은듯 살림망속에 가만히 있어도
꼬리를 끊임없이 저어대고 몸을 뒤척일수 밖에 없으니, 약한 지느러미등이 안닳을수가 없더군요.
삐꾸통에 평소에는 기포기랑 방한복이나 모포같은것 넣고 수납해서 다니다가,
기념사진 찍을만한 고기가 잡히면 삐꾸통에 보관합니다.
기포기도 파워뱅크에 꽂아서 쓰는 것 구비하면, 건전지 따로 챙길일도 없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4만원 남짓한 가격으로 파는곳 있구요.
오렌지색이 붕어 인물 사진빨 잘 받습니다.
그이상원하시면 캠핑솔루션 살림망인데요 가격이 ㅡ ㅡ
월한마리 이틀두엇는데 주둥이. 꼬리만 살짝 상처가
났네요
마름도 잘 마르네요
실리콘 재질이라 상처가 잘 안생깁니다.
특히 가격도 무지 착합니다.
거머리살림망도 12000정도 하는데 이건 8000에 주고 산것 같네요
딱 하나의 단점이 8자로 접혀지지가 않습니다.
수온이 올라가서 다 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삐꾸통에 넣고 물속에 넣어놔야 할 것입니다.
거머리 살림망이 제일.. 상처 안난다고 볼수 있죠..그런데.
이건 너무 촘촘해서 바람이 잘 안통해서 잘 안마른다는
단점이 있죠..구멍이 조금 있고 촘촘한 것 찿아보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