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찌를 선호해서 425배터리를 주로 사용합니다만 425배터리 빼낼때 마다 튕겨 나가고, 짜증이 좀 나네요.. 쪽가위로는 잘 안찢어지고.. 차라리 가위를 하나 가지고 다닐까 싶습니다. 제가 뭔가를 모르고 있는게 있나 싶기도 하네요. 혹시 좋은 요령 있을까요?
만든사람들은 잘 빼나??
번거롭지만 저는 미리 가위로 배터리 길이 방향으로 최대한 밀착해서(플라스틱 덮개와 종이가 붙어있는 부위를 대략 1mm 정도 남기고) 좌우를 잘라서 통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부피도 줄일 겸......)
그러다 필요하면 하나 꺼내서 종이가 붙은 쪽을 바깥으로 해서 적당히 (엄지손톱으로) 꺾으면 쉽게 배터리가 노출됩니다
요즘은 가위로 배터리 옆부분을 세로로 자릅니다
덕분에 가위 안갖고 다녀도 되겠습니다..
시랑님 감사합니다..다른 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겠죠? 살짝만 비틀어도 잘 빠질거 같네요..
1.밧데리 포장지를 세우면 내용물인 밧데리가 한쪽으로 치우침
2.종이면이 바닥으로.. 플라스틱면이 위로 놓으시고
3.칼로 플라스틱면을 (다다다닥) ... 다섯개를 다 자르는것처럼 그어주다.
4.손으로 잡고 종이면 쪽으로 뚝!! 자르는것 처럼 꺽으면 부러지듯이 잘린다.
5.자른면을 아래로하고 기울이면 내용물이 빠진다.
6.끝 ^^
하나씩 할때도 같은방법 하심 됩니다.
낚시는 즐겁게.. 쓰레기는 가져오고 .. 잡은 붕어는 즉방. ^^ 지역주민 대할땐 겸손히^^
프라스틱과 종이부분을 잡고 전체적으로
분리합니다 그러면 프라스틱 부분에 얇게 종이가
붙어있게됩니다 그리고 한개씩 분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건전지들은 그대로
남아있겠죠
씁니다. 매우 쉽습니다
사용할때써야합니다
몸통쪽이 +입니다
부쳐놓으면 사용하는것보다전지소모가 많읍니다
항상개별로사용하고가위로
1개씩뽑아서사용하여야합니다
물속에 잠시 넣었다가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