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면서 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 입니다.
장대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짱짱한 받침대가 좋았습니다
전에도 타사 받침대를 3절을 2절로 접어서도 써보고 하였지만
장대거치시에도 거의 쳐지는 현상없는 전용 받침대가 좋네요.
물론 요즘에 바람에 돌아가는 받침틀을 없겠지만 홀더(대포)에 뭉치의 많은 면적을
잡아주는 방식이라 조금만 레버를 돌렸을 뿐인데 짱짱히 잘 잡아주네요.
아노다이징이 유광이면서 햇빛을 받으면 블랙이면서도 영롱하다 싶을 정도로
색이 잘나왔네요. 실물로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간단한 물 세척만으로 광이 금방 살아 납니다.
뒤에 있는 대포만 쓰다.
앞에 대포가 달려 있으니 처음에 위치를 못찾아 한참 해메였는데,
인제는 적응되니 기존방식보다 훨씬 편하네요.
낚시중 잠시 졸다 깨니 찌4개가 아름답게 꽃을 피워 놓았는데
평소 같으면 줄을 잘랐겠지만 대포에 한대씩 꽂아 놓고
풀어 보니 금방 풀리 더군요.
사람마다의 기준이 틀리겠지만 위에서 나열 헀던
장점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타받침틀에 비해 상당히 비싼건 사실이지만 어느 장르건 가성비제품과 프리미엄제품군이 있듯이 비단 낚시장비만 격차가 있는게 이상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여유되시는분들은 사겠고 저처럼 가격보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수업체의 경쟁을 통해 장비는 계속 발전할것이고 이런 프리미엄제품을 염두에 둔 가성비 받침틀도 앞으로 많이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블랙펄15단 풀옵션 110넘게준거도 비싸다고 생각햇는데
양호했네요 ㅎㅎㅎㅎㅎ
비슷 하던데요
ㅎㅎ
취미가 무섭다는 생각이 ㅎㅎㅎ
텐트 100
좌대 150부터
의자13만부터
낚시대....
그냥 기본 돈천은 그냥드가네요..
장대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짱짱한 받침대가 좋았습니다
전에도 타사 받침대를 3절을 2절로 접어서도 써보고 하였지만
장대거치시에도 거의 쳐지는 현상없는 전용 받침대가 좋네요.
물론 요즘에 바람에 돌아가는 받침틀을 없겠지만 홀더(대포)에 뭉치의 많은 면적을
잡아주는 방식이라 조금만 레버를 돌렸을 뿐인데 짱짱히 잘 잡아주네요.
아노다이징이 유광이면서 햇빛을 받으면 블랙이면서도 영롱하다 싶을 정도로
색이 잘나왔네요. 실물로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간단한 물 세척만으로 광이 금방 살아 납니다.
뒤에 있는 대포만 쓰다.
앞에 대포가 달려 있으니 처음에 위치를 못찾아 한참 해메였는데,
인제는 적응되니 기존방식보다 훨씬 편하네요.
낚시중 잠시 졸다 깨니 찌4개가 아름답게 꽃을 피워 놓았는데
평소 같으면 줄을 잘랐겠지만 대포에 한대씩 꽂아 놓고
풀어 보니 금방 풀리 더군요.
사람마다의 기준이 틀리겠지만 위에서 나열 헀던
장점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쓰고 있습니다.
있으니까 문제이지요
정말 획기적인 받침틀이 나오지않는이상 다 거기서 거기..금액만 올리는게 좀 식상합니다 이젠.
그리고 경로당받침틀 400 달라던데 ㅋㅋㅋ
일단 2절받침대는 현존 1등 맞는거 같아요.가격도..
대포 한두개면 끝남
200~300만 시대가 도래하네요^
앞으로 신제품출시는 200서부터 시작ㅠㅠ
써야겠군.....자자 삼백대 받침틀 나올때 된듯.
낚시꾼 돈은ㅋㅋ
가격은.... 받아들일수가 없더군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더싸게는 못만드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확실히 서민들이 쓰기에는 부담되는 가격 맞네요.
하지만 서민들만 낚시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조망간 시간 내서 직접 보고 결정 하렵니다.
위 댓글들 보면 역시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곳이 월척 사이트가 맞는듯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판매자의 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생각드네요.
어차피 여유되시는분들은 사겠고 저처럼 가격보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수업체의 경쟁을 통해 장비는 계속 발전할것이고 이런 프리미엄제품을 염두에 둔 가성비 받침틀도 앞으로 많이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ilverbell님이 누구실까?
제일 궁금한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