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찌를 사시면 찌날라리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없는게 좋아서 구입하면 바로 날라리 제거하고 찌다리 튜닝들어갑니다.. 순간접착제 로 굵기맞춰서 쓰는데요.뭐.. 별다른점은 모르고 사용했슴니다만.. 월님들께서는 어찌 사용하시는지..? 안출하시고 대물하시길~~
아니면 찌날라리자르고 찌다리부분에 찌날라리헝겁 붙어있는곳에 순간접착제 묻혀서 사용해여
굳이 유동촉 안해도 기능에 지장이 없습니다.
모든 대물찌에 유동촉으로 작업했습니다...ㅎㅎ
찌의 무개 중심맞춰 작업 합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찌날라리 있으면 줄꼬이고 불편합니다.
예전에 떡밥찌 사용할때는 자르고 썼는데
지금은 대물찌 사용하다 보니 자를 일이 없습니다
작고 가늘어서 헐렁헐렁할때가 문제이지요.
그럴때 저는 마눌이 쓰는 바느질실을 찌다리끝에 동그랗고 통통하게 필요한만큼 감아주고 순간접착제 한방울 적셔주면..
너무 큰것 같으면 커터날로 살살 깎....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저도 기존가지고있는 찌들이 날라리가 없다보니
있는게 좀이상?해서 여쭈었슴니다..
댓글주신준들 감사드립니다..
즐낚하시고 대물하시길~~~
하지만 있어도 별문제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