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중인 낚시대가 다이아플렉스입니다.
17(2).21(2).25(2).29(3).32(3).36(2).40(3).44(1)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 낚시대를 보충할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대물 낚시하시는 조사님 답 좀 알려주십시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십시오.
꽤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시는 군요
낚시대가지고 있는 걸로보아서는 초보는 아닌듯하네요??
제 생각에는 32이상은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아니 현재보유중인 낚시대만으로도 충분하네요 하지만 굳이 보충할려면 19,23,27만 보충하면 되겠네요
될수있으면 같은 색상으로 다이야플렉스는 안나오고 이미테이션을 구입하세요
저렴한걸루요 짧은대는 무게감을 못느끼거든요 하지만 이미테이션고 비메이커라고 낚시대가 나쁜것은 절대 아닙니다 현재 출시된것도 있고 내년2월에 출시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가격은 다이야의 절반도 안되니까요 하지만 낚시터에서 펼쳐놓으면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같은대라고해도 모를걸요???????????
항상 즐낚하세여!!!!!!!!!!!!!!!!!!!!!
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각회사별로 칸수다 띄엄띄엄 있어서 참으로 많이 고민하였는데요
a사와 b사 같이 사용하다가 조금 싫증나면 b사와 c사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요즘 제가 모두 포기하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23~32정도 사이의 낚시대는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적게는 3대~많게는 6대까지... 보통 보유를 하지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5칸 낚시대가 4대이면 원래의 맞추는 원줄길이가 있죠(저는 30정도 짧게맴)
25a-20cm짧게 맴, 25b-35cm짧게 맴, 25c-45cm짧게 맴,25d-55cm짧게 맴
이렇게 해서 낚시집에 칸수뒤에 abcd를 적어 버립니다
그럼 조금은 보완이 되더군요
좋은 낚시대 소장하셨는데... 중간에 끼워 넣으면 아마 조금지나면 또다시 만족 못하시리라 생각됩니다(낚시대 색깔 및 챔질감, 투척감, 무게감 등...)
원줄은 보통 1년에 한번정도 갈아 두지 않습니까...
어떤넘이 이렇게 하더라 하시고 한번쯤 해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 없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요점만 말하자면 25칸 4대로 원줄 길이만 조금 조정해서
26~23칸으로 조금 알아서 사용하자는 이야깁니다
저 한때 깔끔할때 무조건 투척지점 보다 조금 더 긴 낚시대로 현장에서 자리펼때 원줄 그자리에서 조금씩이라도 짤라서 딱딱 맞추었는데...
그때는 정말 수초옆에 딱딱 붙여 세웠죠 (원줄 다 내버려가면서)
이제는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요즘은 낮에 현장 잘봐두고 밤에 던질때 조금 한발뒤로 물러서서 던지고 팔을 조금 뻗치고 대충 대충 맞춥니다 ^^
원줄을 조절하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왜 0.2칸 단위로 출시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낚시테크닉에 따라 틀리겠지만 원줄이 너무 길어도 너무 짧아도 문제입니다.
왜 그런가는 낚시 조금만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물론 붕날라차뿌까님처럼 자기채비가 몸에 익으면 모를까? 그리 좋은 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케브라옥수를 추천합니다.
해 있을때 누가 내 낚시대 봐주기를 바라던지 아님 화보찍을때 뽀대나게 찍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오로지 낚시대의 기능만 놓고 본다면 다이야플렉스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대는 케브라옥수입니다.
두대다 많은조사님들에게 검증받은 대입니다. 낭창거림 허리힘 질김등이 비슷합니다.
칸수도 17,21,25,29,32 와 15,19,22,26,30,33 으로 나가서 칸수 배치가 가능합니다.
낚시대가지고 있는 걸로보아서는 초보는 아닌듯하네요??
제 생각에는 32이상은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아니 현재보유중인 낚시대만으로도 충분하네요 하지만 굳이 보충할려면 19,23,27만 보충하면 되겠네요
될수있으면 같은 색상으로 다이야플렉스는 안나오고 이미테이션을 구입하세요
저렴한걸루요 짧은대는 무게감을 못느끼거든요 하지만 이미테이션고 비메이커라고 낚시대가 나쁜것은 절대 아닙니다 현재 출시된것도 있고 내년2월에 출시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가격은 다이야의 절반도 안되니까요 하지만 낚시터에서 펼쳐놓으면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같은대라고해도 모를걸요???????????
항상 즐낚하세여!!!!!!!!!!!!!!!!!!!!!
저역시 각회사별로 칸수다 띄엄띄엄 있어서 참으로 많이 고민하였는데요
a사와 b사 같이 사용하다가 조금 싫증나면 b사와 c사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요즘 제가 모두 포기하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23~32정도 사이의 낚시대는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적게는 3대~많게는 6대까지... 보통 보유를 하지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5칸 낚시대가 4대이면 원래의 맞추는 원줄길이가 있죠(저는 30정도 짧게맴)
25a-20cm짧게 맴, 25b-35cm짧게 맴, 25c-45cm짧게 맴,25d-55cm짧게 맴
이렇게 해서 낚시집에 칸수뒤에 abcd를 적어 버립니다
그럼 조금은 보완이 되더군요
좋은 낚시대 소장하셨는데... 중간에 끼워 넣으면 아마 조금지나면 또다시 만족 못하시리라 생각됩니다(낚시대 색깔 및 챔질감, 투척감, 무게감 등...)
원줄은 보통 1년에 한번정도 갈아 두지 않습니까...
어떤넘이 이렇게 하더라 하시고 한번쯤 해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 없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26~23칸으로 조금 알아서 사용하자는 이야깁니다
저 한때 깔끔할때 무조건 투척지점 보다 조금 더 긴 낚시대로 현장에서 자리펼때 원줄 그자리에서 조금씩이라도 짤라서 딱딱 맞추었는데...
그때는 정말 수초옆에 딱딱 붙여 세웠죠 (원줄 다 내버려가면서)
이제는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요즘은 낮에 현장 잘봐두고 밤에 던질때 조금 한발뒤로 물러서서 던지고 팔을 조금 뻗치고 대충 대충 맞춥니다 ^^
왜 0.2칸 단위로 출시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낚시테크닉에 따라 틀리겠지만 원줄이 너무 길어도 너무 짧아도 문제입니다.
왜 그런가는 낚시 조금만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물론 붕날라차뿌까님처럼 자기채비가 몸에 익으면 모를까? 그리 좋은 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케브라옥수를 추천합니다.
해 있을때 누가 내 낚시대 봐주기를 바라던지 아님 화보찍을때 뽀대나게 찍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오로지 낚시대의 기능만 놓고 본다면 다이야플렉스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대는 케브라옥수입니다.
두대다 많은조사님들에게 검증받은 대입니다. 낭창거림 허리힘 질김등이 비슷합니다.
칸수도 17,21,25,29,32 와 15,19,22,26,30,33 으로 나가서 칸수 배치가 가능합니다.
수초사이에 던지기엔 원줄조정하면, 타낚시대 사용하는것 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여러번 출조후 부족하시다고 느끼시면 보충하십시요
출조후 분병히 느낄겁니다
참고로 전 16 4대 20,10대 24,10대 29,10대 32,4대 35,3대 40 2대 있지만 간혹 32와 35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