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이 굵은 쪽 반대편인 가장 끝인 가장 가느다란 부분의 외경(지름)인 편인데.
'선내경'이라면 그 부분의 내경을 말하는 듯 한데요.(주걱을 끼우는 부분의 내경)
# '선내경'은 받침틀과 호환문제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받침틀 뭉치 호환내경이 Ø21mm이면, 그 구멍에 받침대의 '최하단부 가장 굵은 부분'을 꽂는 것인데.
보통은 그 부분을 '원경(손지름)'이라고 표현하는데.
홈페이지 제원을 보니 그 '원경(손지름)'에 대한 자료는 없네요.
(근데 원경 제원이 없는 것도 의외네요. ㅎ)
사용중이신 '천류 한반도 케브라 받침대 3절'의 원경을 (캘리퍼스로)직접 계측해보시고 Ø20.5mm이하는 되어야, 받침틀 뭉치랑 호환이 될 것 같습니다.
# 3절 받침대의 보편적인 원경이 Ø17~20mm이긴 합니다만.
받침틀이 고가이니, 반드시 정확한 원경(외경)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받침틀에서 받침대를 꽂는 부위 내경이 21파이(21mm)이면 받침대 꽂는 쪽의 외경이 21mm 이하이면 됩니다.
가지고 계신 받침대 꽂는 쪽 두께를 재 보시면 됩니다.
'선내경'이라면 그 부분의 내경을 말하는 듯 한데요.(주걱을 끼우는 부분의 내경)
# '선내경'은 받침틀과 호환문제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받침틀 뭉치 호환내경이 Ø21mm이면, 그 구멍에 받침대의 '최하단부 가장 굵은 부분'을 꽂는 것인데.
보통은 그 부분을 '원경(손지름)'이라고 표현하는데.
홈페이지 제원을 보니 그 '원경(손지름)'에 대한 자료는 없네요.
(근데 원경 제원이 없는 것도 의외네요. ㅎ)
사용중이신 '천류 한반도 케브라 받침대 3절'의 원경을 (캘리퍼스로)직접 계측해보시고 Ø20.5mm이하는 되어야, 받침틀 뭉치랑 호환이 될 것 같습니다.
# 3절 받침대의 보편적인 원경이 Ø17~20mm이긴 합니다만.
받침틀이 고가이니, 반드시 정확한 원경(외경)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받침대를 이미 가지고 계신거니
대충이라도 측정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