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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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자 쓰보신분....

저는아직 쓰보진않아서 그냥보기엔정말편한것같아서 저의영원한 조우 마눌하나사줄까해서여쭤어봅니다 기존에 의자와의장단점과 스텐과 알미늄이있는데 어떤것을더선호하는지요..?

장점 : 높이 조절기능이 탁월합니다(4개면의 조절기능)
단점 :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딸랑딸랑 종소리

저는 스텐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가벼운 알루미늄을 추천합니다
근력이 없어서 알미늄으로 했는데
그래도 기존 타 제품보다는 무게감이 있구요.

일단 편하기는 하지만 줄래줄래 덜렁덜렁거리는 오리발도 걸리적 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시 이것도 별도의 쿠션 커버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결론은 좀 넓어서 편하기는 합니다
제가 자누퍼펙트 쓰다가 섬으로 건너 왔습니다~

일부 딸랑소리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바닥에 쩍 붙어있는것처럼 안정정이고 4개발이 따로 노니깐

바닥에 안착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정말 넓고 편안합니다

강추 드립니다
도날드 쓰다가 섬 쓰고 있습니다.
일단 튼튼하고 좋습니다 바닥에 쩍 붙어잇고요 ^^
가격은 괜찮턴데욤.. 전 6만 5천언에 구입햇습니다 동네 낚시방에서요~!
저두 자누 퍼팩트 쭉사용하다가 얼마전 갈아탔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방울소리 ㅎㅎ 빼곤 가격대비 추천입니다
아직a/s는 받아보지 않아 어떤지는 저두궁금 ???
전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섬의자 초창기 사용자인데요, 월척에 어떤 분이 뒷다리 절단 서비스 받으셨다고 해서 전화로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그런적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철물점에서 만원주고 절단했는데요, 그다음에 지인이 뒷다리 절단했길래 물어보니 택배로 보내서 서비스 받았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경우인지...사람 봐가면서 서비스 해주는건가...기분이 엄청 나쁘더라구요.

전 벌써 오리발 바로 윗부분 플라스틱이 두번이나 부러졌습니다.
이번에 부러진건 아직 서비스도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저 몸무게 60키로 밖에 안나가는데...
제 친구는 시트 아래 가로바가 부러져서 부품 택배로 받아다고 하네요.
손으로 잡고 드는데 그냥 뚝하고 부러지더랍니다.
그리고 아는 지인도 저와 똑같이 다리 두번 부러졌다고 합니다.

혹시 발판이나 좌대가 있거나 구입할 계획이시다면 굳이 섬의자를 구입하실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얼마전에 섬의자 a/s 받었는데 아주 친절하고 잘해 주던데요..

석축이나 지형이 불편한곳은 아주 편합니다..
초창기 섬의사 사용중입니다.
당시 88,000원 했던거 같네요.

제 경험상 장점은 어느지형이든 의자가 건들거리지 않으며 안정적입니다.
의자도 조금 넓은편이란것도 장점이구요.
단점은 무겁고, 딸랑거리는소리가 조금 신경쓰이구요.
허벅지 받치는 가로바를 지탱하는 플라스틱이 두개다 부러져
예비의자에 붙은걸 빼서 옮겼습니다.
낚시의자 여러개를 써봤지만 이부분 부러지는건 섬의자가 처음입니다.
다른메이커 의자에서 빼서 바꾼건 더이상 부러지지 않은채 계속 쓰고있습니다.
구매당시 새제품상태에서 앞다리 오리발 위 플라스틱에 금이간걸 봤지만
이상하게 더이상 부러지진 않아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처음 받았을때 뒷다리가 상당히 긴편입니다. 평지에서 그냥펴서 앉으면 딱좋을정도?
하지만 낚시터는 특이한 장소를 제외하곤 대부분 앞부분이 낮습니다.
당연히 앞다리를 빼야하는데 키가 180cm이상 롱다리가 아니면 앞발이 허공에 달랑거립니다.
그때문에 어쩔수없이 뒷다리를 잘랐습니다. 제가 직접 쇠톱으로 ^^
뒷다리가 두개라서 두번만 자르면 되는게아니고 겉부분 속부분 합이 네개를 잘라야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좋기도하고 나쁘기도합니다.
참! 요즘나오는 제품은 어떻게 개량되었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개량된게 있는지 혹은 그대로인지...
다 좋은데 의자에 프라스틱 부분이 약합니다
위분 말처럼 잘부러집니다 ( 사출품이 너무단단한 소재로 되어 있네요 연성도 좀 있어야 하는데 )
70킬로인 저로썬 불편함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요즘 개선되서나온건 뒷다리 짧게 나오죠.. 한참 됐습니다...
저도 고쪼사님 처럼 초창기같은가격으로 구매했는데요.일단은 타의자보단 쪼끔더 무겁고요.
종소리가 매우거슬립니다.
그리고한번은 철수후 정리하는데 뒷다리 오리발이사라졌네요.
오리발 조심해야합니다. 오리발이 들어갈때 레버를 눌러야 들어가지만.. 뺄때는 살짝만 당겨도 빠지기 때문에 정글헤치고 갈때 잘못하면 나뭇가지등에 걸려서 오리발 빠지는 경우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써보니 편한데 좀 먼거리 걸을땐 무게땜시 무게가 제일...
바닥이 고르지 않은곳에 가장 적합합니다..
올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아주 만족하구요...
다만 수납..지퍼가 고장이 잘 납니다...참고...
만족합니다
딸랑소리는 의미없는 단점이고요
장정이 많네요
다리4개가 따로 국밥이여서 높낮이도 잘맞네요
딸랑이^^......장점이있다면 그것은 윗님이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네요^^..
의미 없는 단점^^..

4발각개다리 쓰시는분들... 자리 불편한곳에 정말 유용하게 쓰는게 부럽습니다.
최대 장점은 4개 다리가 각기 조절이 자유로워 지형에 관계없이 사용되므로 호미나 삽으로 땅 안파도 됩니다 단점은 딸랑거림 예민한 분들은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전 둔해서리 신경 안 쓰고여 부러지는 부분은 제가75kg 나가는데 아직까진 까딱 없습니다 그리구 쿠션커버(아쏘 메모폼 분리형)쓰고 있는데 아주 굿 입니다 커버는 꼭! 씌우세여 승차감이 죽이고 몸도 편한게 좋네여.
진작 씌울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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