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되면 물속만 보고도 그냥 설치하실껍니다....
저도첨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뭐 30초면 설치끝이네요.....
설치 후 양쪽 다리부위를 눌렀을때 튼튼함이 느껴지셔야합니다...
앞다리쪽을 너무 낮게 설치하지 마시고 대물이 있는곳이던 없는곳이던
경사가 있던 없던 뒷다리에 핀 두개 박아주고 합니다...
자주 하다보면 바닥 경사면만 봐도 얼추 앞다리 길이 나와요..
밖에서 한쪽 맞춰서 물에 넣어서 맞춘다음 나머지 한쪽 맞추고 하면 일도 아닙니다..
제가 하는방법은 밖에서 앞뒷다리 적당히 (경사면 정도에따라) 늘리신다음 받침틀까지 맞추고
물에 스윽 담가서 꼭꼭 눌러봅니다..그리고 뒷다리 조절해서 높이 맞춥니다..한 3분걸리려나..
하다보면 눈썰미가 생기실겁니다..
경사 심한곳에선 뒷다리 핀등으로 지지해주는건 권장이 아니라 필수이구요..
몇번 하다보면 그냥 일도 아니던데요.저도 일단 한쪽다리 물속에 설치해보고 나머지 하나도 똑같은 높이 맞추고 받침틀 연결해서 자리잡아놓고 다리랑 틀 살짝씩 눌러서 잘 지탱되게끔 놓고 낚시합니다. 그런데 익산붕애님 말씀에서 뒷다리 핀등으로 지지하신다는게 무엇인지요? 경사가 심하면 뒷쪽이 들릴수 있기때문에 뒤를 고정해준다는건가요? 섶다리 꾀많이 썼는데 모르는내용이어서요 ^^;;;
상황에 맞게 조절하심이...
바로처분 했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놓고 섶다리 살살 눌러 자리 잡고
다시 꺼내 고정 볼트 다시 조이시면 물속에
안들어가도 됩니다. 이상.. 제가 하는 방법이었습
니다^^
먼저 다리하나펼처서 설치할곳에 놔봅니다
적당히 높낮이조절해 수평 잡고 들고 일어납니다
나머지 다리하나를 좀전에 맞춘다리와 비슷히 높이
조절후 받침틀과 결합 후 설치할곳에 놓고
약간의 까딱거림은 뒤꽂이쪽 짧은다리로 조절해
낚시 합니다ㅎㅎ
저도첨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뭐 30초면 설치끝이네요.....
설치 후 양쪽 다리부위를 눌렀을때 튼튼함이 느껴지셔야합니다...
앞다리쪽을 너무 낮게 설치하지 마시고 대물이 있는곳이던 없는곳이던
경사가 있던 없던 뒷다리에 핀 두개 박아주고 합니다...
감으로 대충 쓱쓱 잘됩니다.
저는 .... 맨땅에서 받침틀을 올리고...앞다리를 최대한 다 뺍니다 아주살짝 잠궈서
낙시할 위치에 딱 갔다놓고 평평하게 되게끔 살짝살짝 눌러서 맞춘담에 꺼내서 나사 다시 조이고
위치에 딱... 요렇게 합니당 아직 기스 안났어요 ㅋㅋ
조립하고 조금씩 조절해도 되구요
물이 들어가는건 걱정마시구요
물 잘빠지고 물 닿아도 사용상 이상없더라구요
처음 섶다리 구매후 와이프 옆에 있는데
신고식 한다고 이리저리 설치해본다 하다가
한참을 헤매니 와이프 쓸줄도 모름서 샀다고
궁시렁 궁시렁 지금은 곰방입니다ㅎㅎ
사용기,강좌(팁)에서
나의낚시장비 들어가셔서
1706번 초릿대매듭 글을 한번
보시면 약간도움이 될런지요
으니 장화가 필수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ㅎㅎ 그리고 수장하심 장화 신고 들어가서 높이 조절하심됩니다
밖에서 한쪽 맞춰서 물에 넣어서 맞춘다음 나머지 한쪽 맞추고 하면 일도 아닙니다..
제가 하는방법은 밖에서 앞뒷다리 적당히 (경사면 정도에따라) 늘리신다음 받침틀까지 맞추고
물에 스윽 담가서 꼭꼭 눌러봅니다..그리고 뒷다리 조절해서 높이 맞춥니다..한 3분걸리려나..
하다보면 눈썰미가 생기실겁니다..
경사 심한곳에선 뒷다리 핀등으로 지지해주는건 권장이 아니라 필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