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을 사용하고 있어요
월산 발판 하고 고인돌 발판어느것이 가볍고 실용적인지요
좋은점과 나쁜점 알아야할점 선배님들의 고견 들려주세요
모르는 게 많은 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1-30 10:44:12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좌대나 발판등은 누가 뭐라든 자신의 낚시패턴에 맞는게 최곱니다...
다른좌대는 모르겠고 고인돌과 섭다리를 사용하는 저의 의견은 수중전 하지않고 무게김과 간편함을 추구하신다면 나쁠거 없습니다.
제가 오른팔이 예전 마비가 되었다가 나은 이후로 그렇게 힘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단거리의 경우 섭다리와 고인돌 한손에 들고
가는게 가능하고 또한 고인돌에 섭다리를 이동할때 사용하는 고정볼트가 따로 있어서 받침틀 고인돌에 고정하고 뒷꼿이 고인돌
안에 수납해서 이동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kg까지 든든하다는데 제가 100kg은 아니고 80kg대인데 아래 보강판이 없는 부분을 밟으면 약간의 눌림이 있으나 꺼져서
변형이 생긴다거나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장점 : 가벼운 편이다/ 받침틀 따로 들지않고 이동 가능함/ 간편함
단점 : 다리 미세조절이 않됨/ 몸무게가 좀 나갈 경우 약간의 상판 눌림 현상이 있음.
고인돌 설치시 조금 불안해 보인다는 분이 있으나 좌대든 발판이든 처음 설치시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4개 모서리 눌러서 확실히
설치하시면 하룻밤이 편합니다.^^
끝으로 고인돌사용자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뒷다리가 미설치시와 설치시 길이 범위가 너무 커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이럴때 뒷부분 균형을 맞추기위해 돌이나 나뭇가지를 끼워 넣어야 하기에 행낚의 거북이같은 짧고 미세 조절이 가능한 보조
뒷다리가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800*1000이라고 합니다.
다른좌대는 모르겠고 고인돌과 섭다리를 사용하는 저의 의견은 수중전 하지않고 무게김과 간편함을 추구하신다면 나쁠거 없습니다.
제가 오른팔이 예전 마비가 되었다가 나은 이후로 그렇게 힘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단거리의 경우 섭다리와 고인돌 한손에 들고
가는게 가능하고 또한 고인돌에 섭다리를 이동할때 사용하는 고정볼트가 따로 있어서 받침틀 고인돌에 고정하고 뒷꼿이 고인돌
안에 수납해서 이동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100kg까지 든든하다는데 제가 100kg은 아니고 80kg대인데 아래 보강판이 없는 부분을 밟으면 약간의 눌림이 있으나 꺼져서
변형이 생긴다거나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장점 : 가벼운 편이다/ 받침틀 따로 들지않고 이동 가능함/ 간편함
단점 : 다리 미세조절이 않됨/ 몸무게가 좀 나갈 경우 약간의 상판 눌림 현상이 있음.
고인돌 설치시 조금 불안해 보인다는 분이 있으나 좌대든 발판이든 처음 설치시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4개 모서리 눌러서 확실히
설치하시면 하룻밤이 편합니다.^^
끝으로 고인돌사용자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뒷다리가 미설치시와 설치시 길이 범위가 너무 커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이럴때 뒷부분 균형을 맞추기위해 돌이나 나뭇가지를 끼워 넣어야 하기에 행낚의 거북이같은 짧고 미세 조절이 가능한 보조
뒷다리가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