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에는 2호줄로 나오네요.
민물낚시용인지, 바다낚시용인지 모르겠지만, 민물낚시일 경우 경질대 사용시, 대물붕어나 큰 잉어, 향어 챔질시, 또는 강한 챔질 시 원줄(특히 매듭부분)의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과감한 챔질이나 편안하게 낚시하시려면 3.0호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세미플로팅이 메이커마다 다 다르더군요.
나일론 비중이 1.14 내외인데....
이를 어디는 세미플로팅....
다른곳은 서스팬드....
^^;
개인적으론 1.14면 서스팬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구분되지가 않더군요.
제 결론은 찌의 부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세미든 서스팬드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입니다.
플로팅이나 싱킹 같은 라인특징이 확실한것이 아니라면....
어중간하게 가라앉든, 적당히 가라앉든 간데....
찌의 부력, 특히 옥내림 찌맟춤시 목수에 큰영향을 주지 않으면 그냥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위에 애붕자님께서 정확한 말씀을 해 주셨네요.
나이론줄과 합사줄의 구분...
나이론줄은 흔히 재질과 비중에 따라 모노필라멘트, 플로트, 세미플로트, 카본줄 등등등....
대개, 카본줄은 바닥낚시, 플로트와 세미플로트는 바다, 모노필라멘트는 중층이나 내림에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모노 필라멘트줄이 먼저 만들어져 시판 됐지만, 그보다 더욱 비중을 낮추어 만들어진것이 플로트와 세미플로트줄인거 같아요..
비중을 보면
플로트는 1.01전후,
세미플로트는 1.07 전후
모노 필라멘트는 1.15 전후
근래에 들어 양어장의 예민한 채비 때문에 세미플로트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
위에 사진을 보면 두가지 색의 줄이 보이는데, 유색은 원줄용, 무색은 목줄용으로 사용하시면 될듯 싶네요. 대신 줄의 호수(굵기)의 조절은 필요하다 싶네요...
더 예민한 채비를 원하신다면 세미플로트라 명시돼어 있는 줄을 구비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붕어낚시에 세미줄 쓰는데 비중이 1.07..
물속에서 적당히 뜨기 때문에 찌의 움직임에 영향을 덜 주거든요.
민물낚시용인지, 바다낚시용인지 모르겠지만, 민물낚시일 경우 경질대 사용시, 대물붕어나 큰 잉어, 향어 챔질시, 또는 강한 챔질 시 원줄(특히 매듭부분)의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과감한 챔질이나 편안하게 낚시하시려면 3.0호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제작 방식에 따라 모노, 합사로 구분되고
모노: 나일론, 카본(1.7~ 1.8)
나일론: 비중에 따라 세미플로팅, 플로팅, 싱킹
이 물건이 1.15라면 세미플로팅으로 봅니다.
나일론 비중이 1.14 내외인데....
이를 어디는 세미플로팅....
다른곳은 서스팬드....
^^;
개인적으론 1.14면 서스팬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구분되지가 않더군요.
제 결론은 찌의 부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세미든 서스팬드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입니다.
플로팅이나 싱킹 같은 라인특징이 확실한것이 아니라면....
어중간하게 가라앉든, 적당히 가라앉든 간데....
찌의 부력, 특히 옥내림 찌맟춤시 목수에 큰영향을 주지 않으면 그냥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나이론줄과 합사줄의 구분...
나이론줄은 흔히 재질과 비중에 따라 모노필라멘트, 플로트, 세미플로트, 카본줄 등등등....
대개, 카본줄은 바닥낚시, 플로트와 세미플로트는 바다, 모노필라멘트는 중층이나 내림에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모노 필라멘트줄이 먼저 만들어져 시판 됐지만, 그보다 더욱 비중을 낮추어 만들어진것이 플로트와 세미플로트줄인거 같아요..
비중을 보면
플로트는 1.01전후,
세미플로트는 1.07 전후
모노 필라멘트는 1.15 전후
근래에 들어 양어장의 예민한 채비 때문에 세미플로트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
위에 사진을 보면 두가지 색의 줄이 보이는데, 유색은 원줄용, 무색은 목줄용으로 사용하시면 될듯 싶네요. 대신 줄의 호수(굵기)의 조절은 필요하다 싶네요...
더 예민한 채비를 원하신다면 세미플로트라 명시돼어 있는 줄을 구비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이번에 잘 알게 되었어여.
1.14보다 1.07 정도되는 세미플로트 줄로 준비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