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는 아니었지만 한참 전에 세이코 바늘 써본 기억이 있습니다. 세이코 바늘이 다른 바늘에 비해 굉장히 약해 보이죠.
작고 얇고...그런데 유로터에서 짜장붕어 34 정도 되는 놈 걸어봤습니다. 아주 잘 견디더군요. 붕어 흡입이 상당히 좋아서
아에 살에 박혀 버립니다. 그래서 절대 빠져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폭이 좁은 바늘구조상 후킹되면 붕어들의 바늘털이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의 대물은 어떨런지 경험을 못혔습니다.
기억으론 생김새에 비해 믿을 만한 바늘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가마가츠에서 나온 감성돔 바늘 쓰고 있습니다. 흰색칠한 바늘...근데 대물을 확인한 적이 없네요...ㅋㅋ..
굵기며 크기며 세이코 바늘 보다 안심이지만 고기를 못잡다 보니 옛날 세이코 바늘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근데
근처 낚시점에선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참조되셨는 지 모르겠네요...
작고 얇고...그런데 유로터에서 짜장붕어 34 정도 되는 놈 걸어봤습니다. 아주 잘 견디더군요. 붕어 흡입이 상당히 좋아서
아에 살에 박혀 버립니다. 그래서 절대 빠져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폭이 좁은 바늘구조상 후킹되면 붕어들의 바늘털이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의 대물은 어떨런지 경험을 못혔습니다.
기억으론 생김새에 비해 믿을 만한 바늘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가마가츠에서 나온 감성돔 바늘 쓰고 있습니다. 흰색칠한 바늘...근데 대물을 확인한 적이 없네요...ㅋㅋ..
굵기며 크기며 세이코 바늘 보다 안심이지만 고기를 못잡다 보니 옛날 세이코 바늘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근데
근처 낚시점에선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참조되셨는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