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찌 단점>
부레찌 계절별 편차가 심함.
몸통이 충격에 약해서 잘 망가짐
대충하는 낚시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건 좋을지 몰라도 정밀한 낚시에는 비추
시간이 한두달 지나면 일부 찌에서는 미세한 물스며듬도 있어서 가격대비 완전 별루임
차라리 그냥 2000~3000원짜리 나노찌 권장함
그리고,
에어 봉돌은 어떤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완벽한 방수는 없습니다.
구입후 단시간에는 방수가되지만... 시간이 지나 사용하다보면 미세하게 물이 스며듭니다.
대충 1년 사용하면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가격이 좀
소프트봉돌도 쓰고있는데
솔직 단백하게 소프트봉돌이 실용성이 더좋아요
와샤를넣어 부력조절후 에어로도 조절가능하고
동일에어봉돌은 봉돌이 가벼울시 와샤를 넣을수가없는게 아쉽기한데
한가지팁이있다면 에어봉돌 몸통에 편납을감아서 부력을 맞추면 된다는점 참고해서쓰심 두가지다 좋을듯합니다
채비터지면ㅜㅜ
에어봉돌 부력맞춘다고 돌리면 부담스러울정도로 길어집니다
쓰기 꺼려지지요...
그냥 감상용 ㅎ
에어봉돌은 너무커서 ~~~
개당 이천원중반에 구매한 기억이 있네요.
소프트봉돌로 가야겠네요
올한해 어복충만하길 바랍니다~~^^
에어로 가심이 정답입니다ᆢ
위의 봉돌들은 거추장 스러울거같고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봉돌이 필요하면
깍아쓰는 텅스텐 봉돌을 사용해볼까합니다
납과 비중이 비슷하다고하니 적응이 쉬울거같기도하구요~
주력대 몇개만 구입해 봉돌과 비교해 보시면 금방 느끼시라 생각합니다..
<부레찌 단점>
부레찌 계절별 편차가 심함.
몸통이 충격에 약해서 잘 망가짐
대충하는 낚시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건 좋을지 몰라도 정밀한 낚시에는 비추
시간이 한두달 지나면 일부 찌에서는 미세한 물스며듬도 있어서 가격대비 완전 별루임
차라리 그냥 2000~3000원짜리 나노찌 권장함
그리고,
에어 봉돌은 어떤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완벽한 방수는 없습니다.
구입후 단시간에는 방수가되지만... 시간이 지나 사용하다보면 미세하게 물이 스며듭니다.
대충 1년 사용하면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에어봉돌 이라고 하나 한개당 가격이 비싸지요
낚시대랑 부디치기만 하면 그냥 금이 가시니....
100% 완벽방수 된다구요? 허허~ 100% 완벽방수 안됩니다.
사용하시다보면 조금씩 물 먹어요~
에어봉돌도 물 먹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부레찌 보단 가성비가 좋습니다.
- 일정기간 사용 시 대부분의 봉돌은 물이 스며듬 (부력조절 기능 사라짐)
- 고가의 소모성 낚시소품 임에도 가격대비 그 효율성이 매우 떨어짐
따라서, 무게링을 이용하여 부력조절하는 봉돌을 사용하시기를 적극 추천해 봅니다.
에어봉돌 기술수준 아직 입니다. 그런데 가격만 열라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