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은 조언일뿐 마음이 동하면 가보고 아니면 돌아오면 된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미쳐 있을땐 그누구의 말도 안들리죠
보트나 좌대나 쭉 가는 사람도있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도 있죠
개인적으론 중좌대를 쓰지만 그나마 포인트 여건상 절실할때 빼곤 잘사용하지 않게되더군요
별 도움이 되지않는 어설픈 댓글이네요 ....
저두 보트낚시시작한지 2년 됐습니다
처음엔 보트낚시가 나한테 맞는지 않맞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조그만 보트로 시작해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우성 티코보트입니다...속공보다 조금 작습니다
독조 당일낚시로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보트낚시의 매력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밤낚시에는 도날드의자놓고 등받이 뒤로 젖히고 잠자면 됩니다..밤낚시도 가능한데.하지만 좁은건 좀 불편하더군요
몇년더 타다가 업그레이드할 생각입니다...
280보다 좀 작은 255~265사이즈 주문제작가능하면 요정도 사이즈면 딱 좋을거 같아요
280도 혼자 설치하시는분들도 있던데요
제가 좀 작은편이라서172....
설치하고 접는건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깁니다...시간도 절약되고
차에서 물까지 조그만 접이식 구르마 하나 구입해서 보트나 배터리 옮기면 힘도 안들고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항상 구명조끼는 입고 바람 심한날은 출조 않합니다
저라면 보트낚시에 한표 드리겠습니다
고민하실필요 없이 보트가시는게 후회안하실듯해요
보이는 포인트는 다 대물벗님 자리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처음에만 요령이 없어 힘들지 몇번하시다보면 노지낚시보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전 고니5를 타지만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여름에는 그늘진 산밑포인트에서 더위도 피하고 멧돼지랑 1:1맞짱뜰필요 없습니다
전 보트에 1표드리고 싶네요
출앙하던데요 차랑이 포터면 보트 아니면
대좌+장대 보트 편해지고 빨라졌지만
도전하기가 힘드네요ㅜ
속공보트는 공간도 좁고, 보트 고무가 얇아서 보트수명이 오래 못간다고 삼공고니7으로 450만원주고 샀다고했어요.
아는형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클 사양해요 ^^.
차량에 싣을수만 있다면 대좌대가 더 좋아보입니다.
저는 노지낚시와 속공보트낚시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은 속공보트 비중이 좀더 많아 졌습니다.
대좌대로 원하는 포인트까지 몇번씩 짐을 이동하는 불편함...특히 여름철엔 죽음이죠!
보트낚시도 힘든건 비슷하지만...
보트에 모든 짐을 싣고 원하는 포인트에 편하게 이동할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은 보트 셋팅시간은 20분이면 충분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해 불편하고...허리가..아작 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제 경우엔...제가 체격이 좀 작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몸이 좀 뻐근 하지만...몇번 타시면 괜찮습니다.
큰 보트가 아니라...속공보트를 생각 하신다면...
가격은 약간의 옵션이 추가되면 2백만원 정도 듭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저는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좌대에서 한 포인트에서 낚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포인트로 언제든 이동이 가능하여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보트낚시를 한다고 항상 원하는 싸이즈의 원하는 붕어를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잘 생각하시고...주변의 말씀을 잘 듣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좌대 할래
둘중에 전 보트 합니다
승용차라서 좌대는 못실어요
보트는 차에 수납가능요
보트 원하는 포인트에 나홀로
보트하실거면 280-300
하시길
적은거 사면 나중에 후회 하며
큰걸로 갈아타게 됩니다
미쳐 있을땐 그누구의 말도 안들리죠
보트나 좌대나 쭉 가는 사람도있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도 있죠
개인적으론 중좌대를 쓰지만 그나마 포인트 여건상 절실할때 빼곤 잘사용하지 않게되더군요
별 도움이 되지않는 어설픈 댓글이네요 ....
작은보트는 낚시하기에 힘이들고 불편하며 나중에 중복투자가 되니 피고접고 하는게
조금 힘들더라도 큰 보트를 구입하세요.
저번에 바람불어 뒤집어진 보트를 저도 처음 보았는데...보트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그것도 한밤중에요...
중고라도 연식이좋으놈으로사시고 처음타시면 하이프론보다 pvc 가유리할겁니다
겨울은 pvc가 불리하고요 하이프론은 부드럽죠^^ 보트타시면 좌대는 아무래도좀 멀리하게되네요 ㅎㅎ
잘생각하시고 ㅡ중복투자는피하시길 ㅎㅎ 보트도꽝 마이칩니다ㅋㅋ 허나 노지보다는 대물얼굴보기가쪼매유리합니당
저두 속공사러 매장갔다가...직접 앉아보니...ㅠ.ㅠ
글서 추가 지출로...ㅠ.ㅠ 탱크로라다가..ㅠ.ㅠ
해보니..편하긴 하더이다..철수때 접히질 않아서...죽갔더만유..ㅠ.ㅠ
는 7분 이면 다 조립합니다 좀 폼은 안나지만 엄청 빠릅니다 하루밤 정도는 괜찮습니다 공간 좁긴 좁습니다 바람을
많이타 강풍이 불면 떠내려 갑니다 그러나 웬만한 바람은 괜찮습니다 좌대는 생각 보다 무겁습니다 차에 내려서 먼
곳 까지 행군은 무립니다 낚시 가방도 있고 준비 할게 많습니다 세팅도 오래 걸립니다 스타보트는 짧은대 4대만
챙기면 끝납니다 대신 좌대를 피면 세상 부러울것 없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제차가 모닝인데 좌대 보트 큰낚시가방
보조가방 새우쿨러 코펄 이불 난로 텐트 뜰채 의자가 다 실립니다 낚시차로 모닝이 짱 입니다
보트에서 운동이라도 하시는분 많으신가보내요
좌식은 불편하구요 일반의자놓고 타면 탈만합니다
솔직히 1200짜리 수중좌대보다 편합니다
글고 280이상 되면 차에서 바로 물가가
아닌 이상 혼자 못편다고 보심 됩니다
나름 만족하고 탑니다
보트는 왠지 어부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보트낚시가 나한테 맞는지 않맞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조그만 보트로 시작해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우성 티코보트입니다...속공보다 조금 작습니다
독조 당일낚시로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보트낚시의 매력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밤낚시에는 도날드의자놓고 등받이 뒤로 젖히고 잠자면 됩니다..밤낚시도 가능한데.하지만 좁은건 좀 불편하더군요
몇년더 타다가 업그레이드할 생각입니다...
280보다 좀 작은 255~265사이즈 주문제작가능하면 요정도 사이즈면 딱 좋을거 같아요
280도 혼자 설치하시는분들도 있던데요
제가 좀 작은편이라서172....
설치하고 접는건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깁니다...시간도 절약되고
차에서 물까지 조그만 접이식 구르마 하나 구입해서 보트나 배터리 옮기면 힘도 안들고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항상 구명조끼는 입고 바람 심한날은 출조 않합니다
저라면 보트낚시에 한표 드리겠습니다
제경우280 홀로셋팅합니다
셋팅 40분정도걸리긴하지만 일단 띄우면 신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3주전에 280을 풀셑으로 구매했지만 혼자 다니기 애매해서 창고에서만 있습니다ㅜㅜ.
그 시간에 동출할 주우가 없네요ㅜㅜ
보이는 포인트는 다 대물벗님 자리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처음에만 요령이 없어 힘들지 몇번하시다보면 노지낚시보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전 고니5를 타지만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여름에는 그늘진 산밑포인트에서 더위도 피하고 멧돼지랑 1:1맞짱뜰필요 없습니다
전 보트에 1표드리고 싶네요
흔들어주니까....
작은건 많이 까불어요...멀미나요.
그리고 보트타구 낚시대도 2대나 주엇습니다..
물에들어가믄 다시6년합니다ㅎ
언젠간 보트로 가야하는데....
수영을 못해서리 발리 땅에서 떨어지면 불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