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좌대 만드신분은 낚시를 전혀모르시는분이 만드신거 같아요!일단 설치함 뽀대는 납니다 그러나 바늘이 발판구멍에 걸려서 번거롭고 봉돌이 구멍에 빠지고 찌가없어 찾아보면 구멍에 쏙들어가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미끄럽지않은 비싼고무판을 깔아보니 좋긴좋은데 고무판 무게가 장난아니고 공장에 문의해보니 대책은 없다하고 그래서 일단 청테이프를 붙여놨습니다 저는 어차피산거 쓰긴쓰지만 수정파라다이스 좌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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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파라다이스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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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무게대비 상하 엠보 타공으로 휨이라든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그런 공법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면적이 넓고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금형공법중 엠보싱 / 비드 등의 공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장판판매처에 가시면 좋은 장판이나 투명 2T PVC 구입하셔서 붙이시면 됩니다
조구처에서 장비를 만들면서 여러방면으로 고민고민하면서 장기간 테스트를 거처서 제품이 탄생됩니다
저는 겨울에 찬기운 올라오는것을 막기위해 PVC 2T를 상판에 붙여 사용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여러 좌대를 사용해본결과...
처음에는 무거운무게가 장점으로 인식되었으나...현재는 있는낚시장비 무게보다 무거운 좌대....출조시 눈이 안갑니다.
그리고 텐트를 올릴수 있는 좌대인 경우 바닥이 타공이 되어있으면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는 뭐 난로를 켜두어도 난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구입하실려면 이것저것 조립은 최소화되어있는 좌대를 구입하세요.
무게만 쩜 줄임 최고의 좌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무겁네요...
문의글 조금 답드려봅니다. 저는 타공된 곳에 봉돌.찌 빠지는일 별로 없네요.
원줄잡고 던지고 다시 건저올림시 받침틀 뒷꽂이에 바로걸에 미끼껴고. 다시 던지고.
상판에 직접 올리는건 낚시하는 저로서는 약간 부자연스러운데요?
파라다이스 좌대 만드신분은 낚시를 전혀모르시는분이 만드신거 같아요는 아닌것 같습니다.
장독속붕어님과는 저는 다른! 생각 입니다...
좌대 조립형이 비추이신가요? 그럼 일체형으로 만들어 진다면 무게만 더하여 이동시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조립간편하게 만들어지고 있고.
말씀하신 그리고 텐트를 올릴수 있는 좌대인 경우 바닥이 타공? 냉기 장난? 1차원적인 생각으로 보이십니다.
막혀있는 좌대는 냉기차단 되나요? 진정 현장 낮은온도 그대로 흡수하는 금속류의 좌대가 서로간에 온도차이가 얼마나 날것 같습니까?
같은 1차원적인 생각으로 반대로 생각하면 더운날씨에는 막혀있는 좌대보다 타공된 좌대가 탁월하게 시원하고 좋겠네요...
더욱이 파라다이스 상판은 금속 원판에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판이 아니라 샌드위치 공법으로 판사이에 폴리에틸렌수지 겹판으로 열전도를 낮추고
냉기를 조금더 차단하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냉기차단에서는 막힌거와 타공 별차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공안된 작은 접지좌대 겨울철 사용시 이글루만 사용시 바람은 막아주겠지만. 타공된 발판.접지좌대도 깔판하나면 이글루만 이용시 문제없고
각각에 제품에 특성이라 보시면 좋겠네요...
좌대에 텐트올리시는분들 대부분 텐트설치시 매트도 깔아서 사용합니다. 저는 온도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좌대를 처음 접하시는분들도 계실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조립이든 비조립이든 타좌대보다 파라좌대 무겁습니다.(다리발 무게가 만만치 않죠. 안정성이유로 참아 봤습니다.)
여름에는 텐트 설치 조차 안합니다. 냉기는 말 할것도 없겠지요.
막힌것과 타공...
구멍 뚫린것.냉기 올라오는것 당연한것이므로 공법까지....논할필요는 없습니다.( 타공이 되어있는 다른좌대보도 파라좌대가 타공지름이 큽니다.)
초창기부터 파라좌대의 장점은 다리발 자동조절이였지요.(이것하나만으로 모든게 끝...)
현재에는 자동조절 적용한 좌대가 여럿됩니다. 이제 좌대의 상판비교가 되어지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좌대에 추나 찌가걸리는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그쪽으로 찌나 추가 갈 일이 있나요????
저는 요가메트 붙여쓰거든요
감촉좋고 소리도 않나고 ᆢ쓸만하던데요ᆢ
안출하세요
깊은 수심에서 찌맞춤 할때 간혹 상판 구멍사이로 바늘.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렇다고 박히는것도 아니고 잘빠져나오더군요
낚시대 차리고나서 상판 물로 청소할때 구멍사이로 배수가 잘되어 좋더군요.
다 장단점이야 있겟지만...
무게감이야 있기는 하지만 안정감은 좋든데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수정레져a/s 는 최고더군요.
롱다리 2개 잘안돌아가 보냇더니 무상으로 수리하여 보내어 주더군요.
이런 a/s라면 저는 무조건 수정레져로 갑니다
ㅎㅎ 파라다이스 나름 잘 쓰고있습니다..
저도..왠만한 좌대 ..발판 다 써보았는데요..
상판은 원판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튼튼하고...소품등 손실 없고..겨울에 냉기 덜차고..
글쓰신분의 설명이 다소 미흡해 아쉽습니다~~
튼튼함은 좋은데 단점이 넘 많아서 후배에게 패스
타공으로 바람들어 오는 것도 맞습니다
타공은 아마 무게를 줄이기 위함일 것입니다
타공있는 제품은 위 사항을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될 겁니다
파라다이스 좌대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 하고 다른 장점들의
매력에 구매 하였을 것입니다
작성자님의 지적은 분명한 사실이고 지적할수 있는사항도 맞습니다만 제작자를 폄훼함은
잘못 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저도 파라다이스를 쓰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좌대는 아직 없더군요
모든 좌대가 개인의 요구사항에 장단점들이 존재 합니다
2mm 정도의 두께 장판지로 마감처리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만원정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낚시장비가 많지만 자기 맘에 들어서 구매하고 교체하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자기가 만족한다면 다른사람 눈치볼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3 파라다이스 >> 젤 많이 나와있는 좌대이며 거래 잘안됨.개봉만하고 파는분들이 특징임(직거래.택배 가능해도)
2 스마트좌대 >> 나오면 빠르게 움직여야 살 수 있는 좌대임.(택배로는 차례도 안옴)
1 착한좌대 >> 빠르게 움직여도 운 없으면 못사는 좌대. 내가 안 볼때만 나왔다 사라지는 좌대;; (직거래도 빨라야 됨)
좌대 추천순위에 1.2위는 항상 스마트나 착한좌대가 올라와 있었던 기억이남. 두 제품은 A.S 문제나 그런글 없음.
허세보다 실속인듯...
타사어느좌대도 다무겁습니다.
단점보다장점이많은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