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고뮤든 그립이든 물이랑 떡밥이 계속 닿는 부분이다보니 잠시만 관리 안해도 곰팡이가 끼더라고요... 그래서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겨울 시즌 오프 때마다 제일 싼 900원짜리 그립을 새로 감아줍니다. 묵은 때 벗기는 기분이 들어 기분도 좋고 보글보들한 감촉도 살아나서 얼른 봄이 되길 기다리게 됩니다 ^^
수축고무가 디자인은 거의 비슷한데 가열했을때 수축율이 다릅니다. 꼭 확인하시고 좋은 제품 고르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리콘 링 5~6 개 끼우고 조금 큰 수축고무로 작업해서 그립감을 좋게 합니다.
링이 끼워져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굵은 걸로 많이 수축시키며 작업해 보니 수축율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재질도 딱 마음에들어요
하지만 가격이 수축고무중 가장 비싼거같아요
약간 저렴이로 독고다이 수축고무도 좋아요~
그리고 손이 아프시면 마디장갑 끼시고 캐스팅 해보세요. 저도 56대까지 던지는데 떡밥 갈때 항시 장갑 끼고 합니다.
미끄러짐, 엘보 예방...........
물론 물기있을때 쫌 미끄러운건 있지만
지금 까지 사용했던 그립중에
최고로 만족합니다.
저는 실리콘 링 5~6 개 끼우고 조금 큰 수축고무로 작업해서 그립감을 좋게 합니다.
링이 끼워져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굵은 걸로 많이 수축시키며 작업해 보니 수축율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제품이 가장무난합니다
빗물등 물기에 미끌림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입시엔 한치수 작은거 구입 추천 합니다
작업시 넓은 공간에서 (화장실벽면근처×)
그냥 손이 가는대로 사용 합니다
언제던지 제거 가능하고 방수100%에
제거시 자국이 남지않아 깔금합니다
미끄럽지도 아니하고
파라오 오래쓴것보단 인터넷에서 싼거 1m짜리 사서 겨울 비수기때 교체합니다
파라오 오래 쓰는것 보다는 좋더군요
어차피 잡고있는시간 많지 않잖아요? 보는 만족...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