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choi1201님.수파나 다이아플렉스 신수향의 1번대는
공장에서 생산시,그 1번대 끝에 릴리안사 연 푸른색 가는 것을 넣어 고정시킨 후
그 접합 부분을 까맣게 페인팅 하는 것은 맞습니다
가장 신형 수파와,해마1 구형 수파의 경우에
앞쪽 각 절번 길이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이것은 다이아플렉스 신수향도 이러하며
<br/>각각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줄이면서,휨세를 좀 더 좋게 생산되고있습니다
허나,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구형 수파의 경우에,각 마디 노란 금색 페인팅 부분 외에는
촘촘한 나사돌아가는 모양으로 카본 문양이 까만 빛으로 외관상 보이나
현재는,그 부분 위에 회색빛 약간 도는 불투명 소재로 증착도장하여 나오지요
<구형도,회색 손잡이부터는 이렇게 나옵니다>
설명하신 내용으로 미루어,구형 수파 특유의 알게모르게 약간 빳빳함 감을
신형과 비교했을시 느끼고 계시는 듯 하거나
중고 구입 하셨으니,어쩌면 1번대 외에 2-3번대 중 하나라던지
지 부품이 나닐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같은 신형이라해도 각 절번의 마디 물리는 부분이 좀 더 많은 낚싯대일 수록
미미할정도로 약간 더 휨세가 빳빳합니다
<아무리 대 정교하게 만드는 은성이라해도,그 대 길이의 오차보다는
<br/>마디 물리며 발생하는 오차는 좀 있더라구요 ^ ^ >
그럼,어느정도 고민이 풀리셨음하구요
수파의경우,어지간하면 각 마디마다 로고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차 후 수리문제나 찝찝한 기분도 덜 드시겠지요
<은성은 각 낚싯대마다,모델 변경이나 단종품이 잦은데
<br/>이것이 한편으론 문제기도 한 듯 합니다
그렇다하여,수리부품 제대로 비치해두지도않고>
달비4짜님. 1대가 확연히 빳빳합니다.
중고로 구입하면 항상 1,2,3번대에서
문제가생기더군요 (외관상부별못함)
그래서 길이가 차이가나던지,휨새가 차이가
나던지하면 아주 찜찜합니다.
이번엔 1번대가 문젠데 그냥사용해도
별문제가 없는지요(짝퉁이라가정하에)
아니면 1번대만 교체할까요?
비가 많이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찜찜하신 기분도,날 풀리는날 잦은 출조에 그 낚싯대가 대물도 한 수 하거나
좋은 손맛도 보여주게된면 좀 덜할 듯 하며
기분이 영 그러시다면,마디 교체하는 것도 괜찮으나
수릿대 값을 생각해본다면,첨부터 중고 구입이 아닌 새 제품을 사시는 것이
더 현명하셨을 듯 합니다
일단,성급한 판단으로 마디 교체하시기보단
천천히 생각을 두시면서 사용해보며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 듯 하고
수파대의 경우,신형 마디마다 로고있는 것 구입 하시는 것이
이런 문제로 좋은 것 같고
어지간하면 다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나
조금의 수수료가 들더라도,우체국 안전거래 방식 등
여러 보조적으로 신뢰가는 방식의 거래가 좋겠지요
<우체국 안전거래 방식은,상대방이 낚싯대를 우체국에 이 방식으로 착불로 접수하면
<br/>받으시는 분 께서는,댁에 계시다가 그 물품 확인 후 대금을 우체국아저께 주시고
이 때 택배비 포함 이 제도의 수수료가 약 8천원 듭니다
물품이 잘못 왔거나,상당히 험한 것 이라면 금액 지불 없이 반품하면 되지만
단,택배비 8천원은 드려야겠고
차 후 판매자와 상의하여 그 택배비도 받던 해야겠지요>
온라인 거래는 항상 신중히 하시고,중고 구입시 그 낚싯대에대해 잘 아시는 분 과
동참하셔서 직거래 구입하로 가시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이상 부분이 보이는 그 낚싯대 마디와는 상관없는 얘길지 모르나
앞으로 그런 문제를 막는대에 도움 드려보려고 얘기 드렸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고,이 비에 건강 유의하세요
제가 보기엔 짝퉁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해마 하나와 둘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한가지가 초릿대의 굵기입니다. 해마 하나가 둘 보다 초릿대가 조금 더 굵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도장도 전체적으로 두껍고 카본 원단도 촘촘합니다. 그래서 해마 둘보다 무게는 조금 더 무겁지만 오히려 빳빳하고 튼튼합니다. 아마 이런 등등의 이유로 조력이 오래된 분들은 해마 하나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넘 염려치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검정색이 부분이 있습니다
공장에서 생산시,그 1번대 끝에 릴리안사 연 푸른색 가는 것을 넣어 고정시킨 후
그 접합 부분을 까맣게 페인팅 하는 것은 맞습니다
가장 신형 수파와,해마1 구형 수파의 경우에
앞쪽 각 절번 길이도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이것은 다이아플렉스 신수향도 이러하며 <br/>각각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줄이면서,휨세를 좀 더 좋게 생산되고있습니다
허나,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구형 수파의 경우에,각 마디 노란 금색 페인팅 부분 외에는
촘촘한 나사돌아가는 모양으로 카본 문양이 까만 빛으로 외관상 보이나
현재는,그 부분 위에 회색빛 약간 도는 불투명 소재로 증착도장하여 나오지요
<구형도,회색 손잡이부터는 이렇게 나옵니다>
설명하신 내용으로 미루어,구형 수파 특유의 알게모르게 약간 빳빳함 감을
신형과 비교했을시 느끼고 계시는 듯 하거나
중고 구입 하셨으니,어쩌면 1번대 외에 2-3번대 중 하나라던지
지 부품이 나닐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같은 신형이라해도 각 절번의 마디 물리는 부분이 좀 더 많은 낚싯대일 수록
미미할정도로 약간 더 휨세가 빳빳합니다
<아무리 대 정교하게 만드는 은성이라해도,그 대 길이의 오차보다는 <br/>마디 물리며 발생하는 오차는 좀 있더라구요 ^ ^ >
그럼,어느정도 고민이 풀리셨음하구요
수파의경우,어지간하면 각 마디마다 로고있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차 후 수리문제나 찝찝한 기분도 덜 드시겠지요
<은성은 각 낚싯대마다,모델 변경이나 단종품이 잦은데 <br/>이것이 한편으론 문제기도 한 듯 합니다
그렇다하여,수리부품 제대로 비치해두지도않고>
중고로 구입하면 항상 1,2,3번대에서
문제가생기더군요 (외관상부별못함)
그래서 길이가 차이가나던지,휨새가 차이가
나던지하면 아주 찜찜합니다.
이번엔 1번대가 문젠데 그냥사용해도
별문제가 없는지요(짝퉁이라가정하에)
아니면 1번대만 교체할까요?
비가 많이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좋은 손맛도 보여주게된면 좀 덜할 듯 하며
기분이 영 그러시다면,마디 교체하는 것도 괜찮으나
수릿대 값을 생각해본다면,첨부터 중고 구입이 아닌 새 제품을 사시는 것이
더 현명하셨을 듯 합니다
일단,성급한 판단으로 마디 교체하시기보단
천천히 생각을 두시면서 사용해보며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 듯 하고
수파대의 경우,신형 마디마다 로고있는 것 구입 하시는 것이
이런 문제로 좋은 것 같고
어지간하면 다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나
조금의 수수료가 들더라도,우체국 안전거래 방식 등
여러 보조적으로 신뢰가는 방식의 거래가 좋겠지요
<우체국 안전거래 방식은,상대방이 낚싯대를 우체국에 이 방식으로 착불로 접수하면 <br/>받으시는 분 께서는,댁에 계시다가 그 물품 확인 후 대금을 우체국아저께 주시고
이 때 택배비 포함 이 제도의 수수료가 약 8천원 듭니다
물품이 잘못 왔거나,상당히 험한 것 이라면 금액 지불 없이 반품하면 되지만
단,택배비 8천원은 드려야겠고
차 후 판매자와 상의하여 그 택배비도 받던 해야겠지요>
온라인 거래는 항상 신중히 하시고,중고 구입시 그 낚싯대에대해 잘 아시는 분 과
동참하셔서 직거래 구입하로 가시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이상 부분이 보이는 그 낚싯대 마디와는 상관없는 얘길지 모르나
앞으로 그런 문제를 막는대에 도움 드려보려고 얘기 드렸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고,이 비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