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각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파라솔을 맨날 땅에 박고 바람에 눕고 그래서
구형 스마트좌대 (800 * 900) 뒷다리에 끼우는 방식의 스마트좌대용 파라솔꽂이를 구매해 보고 싶은 마음에 여쭙니다.
바람불면 파라솔의 기울임 각도와 딱 맞아떨어질때 넘어갈까요?
낚시대 거치한 좌대가 파라솔 넘어지면서 쓰러지는 경우엔 대형 사고인데
스마트좌대 파라솔꽂이가 좋다는 내용은 별로 못봐서 사용하신 조사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청수 각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파라솔을 맨날 땅에 박고 바람에 눕고 그래서
구형 스마트좌대 (800 * 900) 뒷다리에 끼우는 방식의 스마트좌대용 파라솔꽂이를 구매해 보고 싶은 마음에 여쭙니다.
바람불면 파라솔의 기울임 각도와 딱 맞아떨어질때 넘어갈까요?
낚시대 거치한 좌대가 파라솔 넘어지면서 쓰러지는 경우엔 대형 사고인데
스마트좌대 파라솔꽂이가 좋다는 내용은 별로 못봐서 사용하신 조사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끈을 묶던지 바닥에 박던지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스마트좌대 사면서 같이 사용했었는데 바람한점없는 날하고 석축같이 땅에 박을수 없는곳에서는 유용하게 썼으나
흔들림이나 고정면에서 불편하여 지금은 좌대 클램프에 각도기랑 같이해서 최대한 땅에 박던 끊을 묶어쓰던지 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단독으로 세워서 썼더니 잠시의 자리비움에 뒤집어진적도 있고해서...
좌대 단독 거치는 안하셨으면 하네요
파라솔 꽂이를 사용하면 응급처치는 되는 셈이죠.
좌대 상판의 크기가 작으면, 넘어지는 것에 대한 저항력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포인트 여건 상 어쩔 수 없이 작은 좌대의 다리에 파라솔을 설치하셨다 하더라도,
자리를 비우실 때는 반드시 파라솔을 빼서, 접어두고 볼일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좌대 1000X1300 모델에서 47인치 파라솔이면 어느 정도의 바람에는 괜찮았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요즘은 바람을 훨씬 더 타는 52인치 파라솔을 쓰시는 추세이니,
1500형 이상의 좌대를 사용하신다 해도, 자리를 비울 때는 파라솔을 접어두거나, 해체해서 옆에 눕혀두고 볼일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좌대 크기가 작으면 위에 텐트를 설치했을 경우에도 좌대 위에 짐이 별로 없어서 좌대 전체가 가벼운 상태이면
똥바람?에 쉽게 넘어질 수도 있으니, 좌대 안에 적당량의 짐을 넣어 무게를 늘려 놓는 게 좋습니다.
짐 넣고, 사람도 들어가려면 사람만 겨우 들어갈 만 한 텐트는 사실상 사용하기가 불편하죠.
그래서 좌대 위 텐트도 크기가 클수록 안정감이 좋고, 실내 공간을 넉넉히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1000/1400에 52인치 석축에서 딱한번요긴하게쓴적있는데 간섭이 많아 각도기로 조절해서 썼습니다. 다른 부분은 조사님들께서 설명해주셨으니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