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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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받침대 써 보신분

안녕하세요 삼천포쥐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스텐받침대에 정신이 팔려 이렇게 선배조사님들께 여쭙니다 스텐받침대를 사용하고 계신 조사님들 장점과 단점좀 가르쳐 주십시오 월척선배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손맛과 찌맛 많이 받으십시오^^

3.2칸까지 부담없이 사용합니다. 저는 제가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장점이라면 밤낙시에 아주 편하다는것 이구요..단점은 패스 합니다.
저도 발판이나 섶다리 사용할때는 스텐받침대 사용합니다...
떡밥 쌍포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주로 스텐 사용합니다.
장점은 낚시대 종류 별로 깔맞춤해서 받침대 구입할 필요 없고,무게와 부피가 덜 나가고, 모양도 좋다는 것이구요.
단점은 받침대 길이가 짧아 긴대는 앞쏠림이 있다는 점인데, 이는 뒷꽃이에 주리주리를 사용하시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40대까지는 사용한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36대까지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천포쥐포 먹어봤는데
살도 두툼한게 맛도 최고더군요..^^;;

스댕받침대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큐트받침대랑 뒷꽂이 사용하는데
한마디로 '왔다' 입니다..

차세대받침틀과 같이 사용하는데
록시44칸까지 아주 잘 잡아주고
가방무게도 가벼워지고
특히나 붕어 걸어서 제압할때
받침대에 원줄이 걸리는 현상도 없고
뜰채질하기도 엄청 수월합니다..

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일반받침대 사용할때는
밤낚시할때 원자불빛보고 투척을 했는데
스댕받침대는 짧아서(제껀97cm)
첨에는 조금 어색하더군요..

그리고, 뒷꽂이를 총알형을 못쓰고
브레이크로 교체해야 하는데
약간 짜세가 안나오죠..ㅎㅎ

야튼..
스댕받침대 강추입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우경 브레이크뒤꽂이에 주리주리고무링만
꽂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요건 대편성 모습입니다..

28~44칸까지..
사진을 보니 더욱 안심이 되네요
스마트 단절 스텐 받침대 초창기때부터 갈아타며 사용했습니다
일반 받침대와 비교해서 단점은 없고 장점은 아주 많아요

단 브레이크형 을 사용해야합니다
단점은
밤에 채비교체나 교정하려면 아주 쥐뢀입니다.
반대로 일반 받침대는 무겁고 가격이 비싸고
낚시대만큼 받침대도 보유해야겠죠?
이것이 가장큰 스텐받침대의 장점이란 말이죠ㅋㅋ
감사합니다
먹어봐야 맛을 알듯이,요즘 나오는 스텐 앞 받침대 일체형 받침틀을 사용해 봐야 그 편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앞 받침대 및 뒤 꽂이를 꼽고,빼기만 하면 됨으로서 포인트 원,근에 따른 앞 받침대 교체 시간을 단축,
준비 및 철수 시간 단축등은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앞 받침대 단절에 따른 장대 거치 문제는 뒤 꽂이에서 해결되는데,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주리주리""미라클의 자석식""심플의 들림방지 뒤꽂이"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48대까지 스텐받침대 쓰고 있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다 주문했는데 사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리주리쓰지도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설치.해체가 빠릅니다
2,짦은대.긴대 포인트바꾸어도 받침대는 그대로씁니다
3.원자캐미없어도됩니다
4.제단절받침대는 영구적입니다 50년쓰도 됩니다

제일큰단점은 뒷꽂이 튜닝입니다 브레이크에 오링끼워도됩니다
저는 총알을 선호해서 진* 뒷꽂이해드씁니다 가물이나 잉어가 안물어봐서 잘모릅니다

장단점파악해서 본인취향에맞는거 사용하세요 저는 만족합니다
저가받침대나 장터에서 3~4절 을 구해서
아니면
기존에 사용하던 받침대를 앞 절번. 빼내고 2~3절로 만들면

접은길이가 스텐보다 짧아지고 편 길이는 길어집니다
무게도 앞절번을 빼내서 가벼워지고
접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가방 길이 걱정 안해도 되고
시판용 낚시대 케이스 사용하면 대와 받침대를 깔 맞춤으로 수납이
가능합니다
스텐이나 미니 사용하다가 이렇게 사용해 보면 스텐이나 미니가
얼마나 불편 했었는지

금방 느끼 실 겁니다.

내가 미니와 스텐을 다 사용해 본 결과이고

현재 가격들이 결코 적당하다고 볼 수 없는 비싼 가격입니다.

또 하나 착각하기 쉬운 것은

그 힘으로 작용하는 것은 뒷꼿이지 받침대는 그냥 보조 역활입니다

뒷꼿이를 주리주리나 그런 제품을 사용하면

심지어 앞받침대 없이도 낚싯대는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장터에 헐값으로 내놓아도

매매가 잘 안되는 제품 중에 하나 입니다.

밤낚시에 채비 손 보려면 옆으로 튕겨 대가 물에 잠기기 일수고
암튼 객관적인 판단으로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스텐밭침을 구입하여 사용해보다 처분하고 나에 맞게 제작하여(125cm주걱길이포함) 사용도 해봤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동절기나 장마철때 관리하기가 아주 쉽고 주걱만 파손되지않는다면 반 영구적인데 개인적으론 정대를 주로(40-51대)사용하면서 모두 처분하고 지금은 일반밭침대 사용합니다. 간혹,밭침틀을 잘사용치 않는데 노지전환시 불편하고 스텐무게도 제법되며 총알형을 선호하는데 브레이크로 변경하는 불편등.. 요즘은 줌및 보완형으로 좋은제품도 있는것 같습니다..
시즌2님,대물고집3님 답변 감사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찌맛 손맛 많이보는 올해가 되십시오
저도 조금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저는 진풍 스텐받침대도 있고, 록시 미니받침대도 가지고 있습니다. 진풍 뒷꽂이 쓰고 있고요..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처음 적응하실때, 받침대기준으로 투척할때 받침대가 길면 아무래도 정확한 투척이 유리하겠지만 짧으니까 아무래도 미세한 차이가 생기네요.. 적응하시면 됩니다.. 48대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밤에 미끼교체할때등 받침대에 올려놓을때 저의 경우는 그냥 초릿대 물속에 담그고 뒷꽂이에 올리면 큰 불편없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스텐받침대는 뭔가2%부족하다는 느낌이들어 낚시대와동일한 3절받침대를 끝에한절빼고 2절로사용하는데 낚시대 48대까지 짱짱하게 잡아줍니다 뽀대또한 괜찮고요 물론 뒷꽂이헤드는 주리주리로 교환해서 사용합니다ㅡ
짧게 쓰고 가볍다는 장점을 2절 받침대로
통일해서 쓴다면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제가 느끼는 호기심을 벗어난 다른 이유가 있나요?
요즘 스뎅받침 예기가 많아서 순간적으로 느끼는 점을 적어봅니다
최곱니다...

고민만하다 냅다 잘렀더니..후회없슴다..

단점...저는 없슴니다..
제 낚시장비중 절때없으면안되는,이물건 없으면 낚시안해 라고 말할정도의
장비가 딱 2개가 있는데요

하난:좌대
둘째:미니받침대

미니받침대 써보고 설치할때랑 철수할때 든 생각은..
이걸 왜 이제야샀나 라고 혼자생각을 했내요.
가장 큰 단점
처음에는 호기심에(나도 그중에 일인) 질럿다가
사용해 보니 안좋거든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라서

장터에 반값으로 나와도 또 다른 호기심 조사가

나오기 전에는 매매가 잘 안되니 손해가 많지요

그래서 아애 팔 생각도 안하고 작대기로 씁니다.

미니 미니 .스텐 모두.....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낚싯대를 잡아 주는 주 역활은 뒷꼿이가 하는 것입입니다.

받침대는 보조역활로 보면되니

나 처럼 지름신 유혹에 빠저 이미 구입 하신분 말고는

절대 현혹되서 귀한 현금 버리지 마세요.


뒷꼿이가 주리주리형(요즘 여러가지 나옴)이라면

앞받침대는 아무 것이나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글 올리면 놀고있는 내 스텐과 미니 미니를 장터에 올릴 때 손해가 오겠지만

그래도 사실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몇분들 말씀대로 스텐 미니 받침대는 전용뒷꽂이가 있어야 기능을 발휘합니다.
다만, 짧은 길이로 짱짱하게 버티게하기 위해 스텐으로 만든듯 합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일반 받침대보다 무게/부피가 적고,
중국산을 제외한 일반 받침대보다 가격도 저렴하며(현재 스마트 사용중),
최고의 장점은 낚싯대 칸수나 종류에 따라 받침대를 갈아끼울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깔맞춤된 낚싯대를 갈아탈때,받침대 가격만도 무시 못하죠.
저는 대만족입니다. ^^
저도 스텐 받침대 대만족입니다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 천수만에서 깜빡하는 사이에 36대 빼앗켰는데.
스텐 받침대로 바꾸면서 브레이크 뒷꽂이에 고무링 끼우고 총알까지 장착했습니다
그동안에 쓰던 받침대(1대x2만-5만) 2대만 남겨놓고 미련없이 아는 지인에게 줘버렸습니다
장점은 윗분들이 말씀해 주셨기에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까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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