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를 다 열고 순환도 문제가 없는데 그닥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딱 한가지
'바닥단열'이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단열을 했다면 뜨거워서 밸브를 다 열수가 없어요.
단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450g 이소가스를 6시간동안 풀로 가동해도
만족스럽게 따뜻하지 않을수도 있고 15시간을 따뜻하게 지낼수도 있습니다.
발포매트가 가장 좋고요.
봄,여름에는 한장만 깔아도 되고 겨울에는 두장을 깔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낚시점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발포매트들은 대부분 가장 저렴한, 밀도가 낮은 제품들이라서
매주 사용시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그 두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잘 하셔서 여러가지를 파는 몰에서 '고밀도'라고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 하세요. 같은 크기라도 가격이 60-70% 정도가 더 나가는데 그래봐야 15000원 내외 금액이지만
저밀도와 고밀도 매트의 차이는 겨울로 갈수록 그 성능이 크게 벌어집니다.
고밀도 매트는 대개 표면이 유광처리가 되어있는것들이 많고 2-3년을 쓰더라도 저밀도 매트들과 달리
그 두께가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스팀팟 초창기 모델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겨울에도 매트 두장이면 15시간 충분히 따뜻하게 가동됩니다.
보일러 본체는 스팀팟z 인지요
매트는 어디 건인지요
스팀팟도 여러버젼이 있습니다
자세히 올려 주시면 거기에 따른 답변이 있을 겁니다
보일러와 매트 궁합도 있습니다
바닥단열 관계도 있을 수도 있구요
스팀팟이 정상적으로 숨은 쉬는지
몇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숨은 쉬는지
보일러 온도는 몇도 인데 바닥이 안 따뜻 하단 든지
이런거요
막역히 안 따뜻합니다?라고 질문만 하신다면
스팀팟제작자도 의아 할 겁니다
스팀팟의 증상 원인을 해결하는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순환이 된다면 보일러 이상은 아닌듯 하구요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에는 연료는 3키로 가스통이 제일 좋구요 한겨울 버너 물 끓일때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합니다 일단 부탄을 커피물 끓이기도 힘이들고 이소도 버벅하긴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가스통 감싸 주는 부분을 하단쪽 위주로 해주시면 화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좌대 위에 설치시 뽁뽁이 2개 깔고 융 이불 위에 매트 깔고 좌대 전용 카펫트 깔아줍니다 그래야 등 디지고 잘수 있는듯 합니다 동절기 취침시 두꺼운 옷 벗고 빤스만 입은듯 하네요 스팀팟이 다른 보일러에 비해서 좀 까칠하긴 합니다 사용법만 잘 숙지 하시면 따뜻한 겨울 보내실수 있을듯하네요
저는 스팀팟z 를 사용중입니다
자동온도조절기가 장착되어 있으면 가스불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순환되는 온수의 온도가 60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버너의 불꽃을 조절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용법을 몰라서 물통내부를 녹인적이 있습니다
물통에 물을 너무 많이 부어도 순환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매트도 전용매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좌대위에 얇은 방수포 깔고 텐트안에 조금 두께가 있는 매트 그 위에 보일러매트 깔고 위에다 침낭을 깔아 줍니다
그러면 밤새도록 은은한 온도가 유지되면서 잠자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한번해 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스팀팟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바닥단열'이 문제입니다.
정상적으로 단열을 했다면 뜨거워서 밸브를 다 열수가 없어요.
단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450g 이소가스를 6시간동안 풀로 가동해도
만족스럽게 따뜻하지 않을수도 있고 15시간을 따뜻하게 지낼수도 있습니다.
발포매트가 가장 좋고요.
봄,여름에는 한장만 깔아도 되고 겨울에는 두장을 깔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낚시점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발포매트들은 대부분 가장 저렴한, 밀도가 낮은 제품들이라서
매주 사용시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그 두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잘 하셔서 여러가지를 파는 몰에서 '고밀도'라고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 하세요. 같은 크기라도 가격이 60-70% 정도가 더 나가는데 그래봐야 15000원 내외 금액이지만
저밀도와 고밀도 매트의 차이는 겨울로 갈수록 그 성능이 크게 벌어집니다.
고밀도 매트는 대개 표면이 유광처리가 되어있는것들이 많고 2-3년을 쓰더라도 저밀도 매트들과 달리
그 두께가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스팀팟 초창기 모델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겨울에도 매트 두장이면 15시간 충분히 따뜻하게 가동됩니다.
좌대를 피고 그위에 바로 텐트 올리고
이렇게 사용하면 바닥냉기 때문에
보일러든 가스히터든 제대로된
난방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거 같더군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자누매트 같은
두툼한 메모리폼 사용해야되는거 같습니다.
좌대ㅡ방수포ㅡ텐트ㅡ두툼한매트ㅡ
온수매트ㅡ담요 요정도는 해줘야
뜨끈뜨끈 한거 같습니다.
저도 좌대에서 방수포를 깔고 시중에 돗자리를 사용했었는데
따뜻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팀팟 매트가 엄청 뜨거울텐데요..
아니면 뭔가 잘못 사용하시는 듯합니다..
스팀팟카페에 증상을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매트는 어디 건인지요
스팀팟도 여러버젼이 있습니다
자세히 올려 주시면 거기에 따른 답변이 있을 겁니다
보일러와 매트 궁합도 있습니다
바닥단열 관계도 있을 수도 있구요
스팀팟이 정상적으로 숨은 쉬는지
몇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숨은 쉬는지
보일러 온도는 몇도 인데 바닥이 안 따뜻 하단 든지
이런거요
막역히 안 따뜻합니다?라고 질문만 하신다면
스팀팟제작자도 의아 할 겁니다
스팀팟의 증상 원인을 해결하는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환수통 물량은 적정량을 맟추었는지
가스 사용여부 이소인지 lpg인지
가스보온커버는 사용여부등 이 있습니다
체크할 부분이 많다는 뜻 입니다
막연히 바닥단열만 점검해선 안 된단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에는 연료는 3키로 가스통이 제일 좋구요 한겨울 버너 물 끓일때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합니다 일단 부탄을 커피물 끓이기도 힘이들고 이소도 버벅하긴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가스통 감싸 주는 부분을 하단쪽 위주로 해주시면 화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좌대 위에 설치시 뽁뽁이 2개 깔고 융 이불 위에 매트 깔고 좌대 전용 카펫트 깔아줍니다 그래야 등 디지고 잘수 있는듯 합니다 동절기 취침시 두꺼운 옷 벗고 빤스만 입은듯 하네요 스팀팟이 다른 보일러에 비해서 좀 까칠하긴 합니다 사용법만 잘 숙지 하시면 따뜻한 겨울 보내실수 있을듯하네요
자동온도조절기가 장착되어 있으면 가스불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순환되는 온수의 온도가 60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버너의 불꽃을 조절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용법을 몰라서 물통내부를 녹인적이 있습니다
물통에 물을 너무 많이 부어도 순환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매트도 전용매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좌대위에 얇은 방수포 깔고 텐트안에 조금 두께가 있는 매트 그 위에 보일러매트 깔고 위에다 침낭을 깔아 줍니다
그러면 밤새도록 은은한 온도가 유지되면서 잠자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한번해 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스팀팟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좌대위 방수포 깔고 텐트 올리고 캠솔매트(고탄성 스펀지)안에 온수매트 넣고 사용합니다
화력 3/1으로 15시간 정도 사용했습니다
(이소가스 450g) (온도 40~50도)
아주 따뜻하게 2박 3일 잘자고왔습니다
바닥단열만 잘하시면 영하권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