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한달전쯤 제가 쓸려고 스파이크하나 삿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지인이 사달라고해서 어제 옥사장네서 주문해서 방금하나 받았습니다.
제꺼랑 모양이 달라서 어찌된건가 하고~대륙홈피에 들어가보니 앞다리 각도 조절 레버가 다시 검정 플라스틱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제가 산 물건은 앞다리 각도조절은 둥근쇠모양에 뒷다리 높이 조절 홈구멍 3개
오늘받은 물건은 앞다리 각도조절 꽃잎모양의 검정 플라스틱에 (아마 구형이 이랬었죠?) 뒷다리 높이조절 구멍 4개네요
처음에 물건받고 구형 보낸줄알고 전화해서 따질라다가 대륙 신부장님께 전화해서 여쭤보고 바뀐부분 사진찍어 여쭤보니
이번부터 새로 제작들어가는 물건이 맞다고하네요..
저처럼 오해들 하지마세요 ㅎ~
스파이크가 조금바뀌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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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가 달라진지 몰라서 한참 헤매였네요 ^^
뭐냐면요.....
위부분처럼 중간다리조절 레버부분이 검은플라스틱입니다 조금만 비맞고 쪼이고 고정시킨다고 힘좀쓰면 ~~~~
바로 크랙~~~이 위그림처럼 가버립니다
근데 중간다리조절레버도아니고 앞다리 각도조절레버를 또 플라스틱으로 한다니~~~
조금 의아스럽습니다
이렇게 크랙~~~ 가버리는건 어디서 보상받나요 수리하는지요?...................
그리고 꽉 조일 필요가 없으니 살짝만 조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대륙 홈피 가보시면 이같은 문제로 문의하시는 분이 많으니 게시판에 글한번 남겨보세요.
저 역시 플라스틱으로 만든게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너무 세게 조일 필요가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집게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너무 세게 조일 필요는 없는 거 같더군요...
대륙은 AS가 잘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륙기업은 이런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보다더 꼼꼼히 제품을 생산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