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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출조 참조)
월척 ~ 님들 잘들 계신지여`
대물의 시즌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계획들 잘 세우고 계십니까~ ^^*
낼 새벽 남도 출조를 합니다.
2-3일 자릴 비우는 관계로 일 하다 보니
아침 이네여..~^^
피곤함을 달래려 서핑~중 ..
예전에 구매를 망설였던 위 제품이 보이길래~
사용 하시는 user 분 혹 계신지여~
가격이 좀 거시기? 하지만, 밤새 피곤한 무릎을 위해...
편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어떨까여?~
(위 제품과 아래 제품의 조합 이라면 딱~ 일듯 한데영..^^)

(따봉 참조)
사용기는 아니구요. 작년 꽃기식으로 된 따봉제품인가 발받침이를 사용을 해보았으나 영.~~ 실전에서는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일단.일반평평한 곳에서는 설치가 편리해보이나.. 출조지에서는 막상 여러장비를 주변에 깔아놔야 하는데.. 발앞 전면부까지
발 받침이로 공간을 차지하다 보니까.. 정작 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입질이 왔을때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야 하고.
미끼 투여시 자세도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편하고.평평한 자리가 있기마련이지만.. 다대편성을 하는
대물낚시에서는 경사진곳.좁은곳.등등 악조건이 자리가 많기에 발 받침대 허접합니다.
.경사진곳이나 자리가 협소한곳에서는 특히 야간에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따르더군요..(잠깐씩 눈붙일때는 편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점보다.단점이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구비하셔서 만족감을 갖기보다는 .. 불편한점 이 더 많은것 같고 그다지 낚시시 실용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이스박스를 잠깐 쉼을 할때 사용합니다.
윗분이 말씀 하신거 처럼....
동행꺼는 경사진곳에서는 슬라이드로 밀어넣곳이 많이나와 경사턱에 걸려 아주 치명적 이기도 하구요.
해서 연구해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저의경우 슬라이드 접이식 으로 사용중 입니다.
의자와 완벽하게 규격이 맞아서 슬라이드가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
사용할땐 슬라이드를 빼서 사용.
안쓸땐 접어서 밀어 넣고...
이동중에도 의자만 가져간다 생각하면....
혹 궁굼하심 쪽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