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자바라 8단 사용해본 소감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바라 받침틀 사용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부득이하게 받침대를 꼽지 못하는 돌바닥이나 석축엔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되요...허나 이것보다도 차라리 부대자루에 흙담아서 받침대 꽂아사용하시는게 더 편합니다...굳이 꼭 신성자바라를 고집하신다면 8단보단 10단을 구입하셔야 겠지요.. 조금 불편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받침틀 흔들리지 않게 무거운 돌이 많이 필요하고요..앞에 두군데..뒤에 두군데정도... 완전 받침틀이 고정되어야 합니다..그렇치 않으면 낚시도중 받침대가 조금씩 기우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무게감이라 말씀 하셨는데..다른제품보다 신성자바라 받침틀은 엄청 가벼운편입니다.
그러나 받침틀을 보관집에 보관하기 위해 압축시킨것을 현장에 가서 일단 폅니다..
그리고 각도를 맞추기 위해 조정나사로 조정을 합니다..
그리고 제일 귀찮은것 한가지 뒷꽂이 일일이 새로 다 조립해야 합니다..
뒷꽂이 생각보다 길이가 짧아서 낚시대 다 장착하고 나면 자세 조금 어정쩡합니다..
앞받침대와 뒷꽂이가 이쁘게 일렬로 정렬이 안되며 조금 뒤틀어진 느낌 많이 듭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정말 투척하고자 하는포인트가 옆에 낚시대하고 간격이 많이
벌어졌을경우..난감한 현상이 발생합니다..어차피 모든 받침틀 마찬가지이겠지만요..
낚시 다 하시고 철수할때 또 불편합니다..
일일이 뒷꽂이 분해해서 풀어야 되고요...
낚시대 편성할려고 맞춘각도 조정나사로 다시 원래대로 조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압축시켜 보관집에 보관해야 됩니다....
글로 이렇게 적으니 별로 안불편한것 같지만..현장에 가면 정말 귀찮더군요..
한가지 편한점은 받침대 흙 묻을일 없어서 좋긴 하더만요...
철수할때 다른 동행분들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하고 자세안나오고...ㅋㅋㅋ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는 있겠지만...제 개인적인 사견은 비추 입니다..
차라리 부대자루가 훨 좋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근데 꼭 구입하실려면 8단보다 10단을 권해 드립니다..
어차피 불편한건 8단이나 10단이나 마찬가지이고요..
대물낚시 할때 8단보다 10단이 오히려 효용가치가 높다고 생각되어지고요..
제가 나중에 마눌님 모르는 비자금이 생긴다면 첨에 돈좀 들이더라도..
낚시티브이에 나오는 의자부착형 받침틀 구입해보고 싶더군요..
신성자바라 받침틀...글쎄요...신성조구업체에겐 대단히 죄송스러운 말씀이나..
아이디어는 정말 참신하게 좋았었는데...(부피감최소.무게감최소..) 조금 손이 더 많이
가고 앞받침대와 뒷받침대 정렬상 문제가 좀 있고..뒷꽂이 길이 조금 실망스럽고..
여하튼 사용자의 입장에선 받침틀은 떡밥낚시에 권할만한 4-5단짜리가 오히려 좋치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물에빠진 물고기님....괜히 구입할려면 맘먹었다가 저때문에 구입못하시는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장단점은 알고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죄송스럽습니다..
올해 꼭 어복충만하시고...건강하십시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바라 받침틀 사용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부득이하게 받침대를 꼽지 못하는 돌바닥이나 석축엔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되요...허나 이것보다도 차라리 부대자루에 흙담아서 받침대 꽂아사용하시는게 더 편합니다...굳이 꼭 신성자바라를 고집하신다면 8단보단 10단을 구입하셔야 겠지요.. 조금 불편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받침틀 흔들리지 않게 무거운 돌이 많이 필요하고요..앞에 두군데..뒤에 두군데정도... 완전 받침틀이 고정되어야 합니다..그렇치 않으면 낚시도중 받침대가 조금씩 기우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무게감이라 말씀 하셨는데..다른제품보다 신성자바라 받침틀은 엄청 가벼운편입니다.
그러나 받침틀을 보관집에 보관하기 위해 압축시킨것을 현장에 가서 일단 폅니다..
그리고 각도를 맞추기 위해 조정나사로 조정을 합니다..
그리고 제일 귀찮은것 한가지 뒷꽂이 일일이 새로 다 조립해야 합니다..
뒷꽂이 생각보다 길이가 짧아서 낚시대 다 장착하고 나면 자세 조금 어정쩡합니다..
앞받침대와 뒷꽂이가 이쁘게 일렬로 정렬이 안되며 조금 뒤틀어진 느낌 많이 듭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정말 투척하고자 하는포인트가 옆에 낚시대하고 간격이 많이
벌어졌을경우..난감한 현상이 발생합니다..어차피 모든 받침틀 마찬가지이겠지만요..
낚시 다 하시고 철수할때 또 불편합니다..
일일이 뒷꽂이 분해해서 풀어야 되고요...
낚시대 편성할려고 맞춘각도 조정나사로 다시 원래대로 조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압축시켜 보관집에 보관해야 됩니다....
글로 이렇게 적으니 별로 안불편한것 같지만..현장에 가면 정말 귀찮더군요..
한가지 편한점은 받침대 흙 묻을일 없어서 좋긴 하더만요...
철수할때 다른 동행분들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하고 자세안나오고...ㅋㅋㅋ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는 있겠지만...제 개인적인 사견은 비추 입니다..
차라리 부대자루가 훨 좋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근데 꼭 구입하실려면 8단보다 10단을 권해 드립니다..
어차피 불편한건 8단이나 10단이나 마찬가지이고요..
대물낚시 할때 8단보다 10단이 오히려 효용가치가 높다고 생각되어지고요..
제가 나중에 마눌님 모르는 비자금이 생긴다면 첨에 돈좀 들이더라도..
낚시티브이에 나오는 의자부착형 받침틀 구입해보고 싶더군요..
신성자바라 받침틀...글쎄요...신성조구업체에겐 대단히 죄송스러운 말씀이나..
아이디어는 정말 참신하게 좋았었는데...(부피감최소.무게감최소..) 조금 손이 더 많이
가고 앞받침대와 뒷받침대 정렬상 문제가 좀 있고..뒷꽂이 길이 조금 실망스럽고..
여하튼 사용자의 입장에선 받침틀은 떡밥낚시에 권할만한 4-5단짜리가 오히려 좋치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물에빠진 물고기님....괜히 구입할려면 맘먹었다가 저때문에 구입못하시는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장단점은 알고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죄송스럽습니다..
올해 꼭 어복충만하시고...건강하십시요..
꼭받침틀이 필요한것도 아니였는데...그노무 병때문에..ㅎㅎ
월희망님 덕분에 병이 취유될것갔습니다^^
월희망님도 올한해 꼭 기록갱신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