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낚시에서 3일전 수릿대와 10lb 루어 낚시줄을 주문을 했습니다 ...
다음날 물건을 받구 수릿대는 낚시대 수리를 하고 낚시줄도 당연히 10lb인줄 알구 사용을 했습니다 ...
근데 사용한줄을 소품통에 넣을려구 보니 6lb인것입니다 ...순간 분명 10lb를 주문을 했는데 왜 6이 왔을까 ?? 고민하다 심#낚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 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네요 ... 10을 주문 했는데 왜 6을 보내주셨는지 하고 물어 보니 미안하다고 10으로 교환 해준다고
합니다 .. 근데 제가 10인줄 알고 사용을 했습니다 라고 하니 교환이 힘들다 하네요 .. 전 분명 10으로 주문을 했는데 그래서 10인줄 알고
사용을 한것이라고 하니 본인들 실수라고 교환 해준다고 해서 보내 줬습니다 ... 여기 까지는 아 ~역시 심#낚시구나 하고 생각 했죠 ..
오늘 줄이 올때가 되었는데 아직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여자분이 전화를 받네요 ... 그래서 설명을 하니 기분 나쁜 말투로 본인들 실수는
미안하다 말도 없이 줄 받았으면 확인을 먼저 하고 사용을 해야지 왜 그냥 확인도 안하고 사용을 했냐고 교환 안된다 이렇게 말합니다 ..
줄 확인 안하고 사용 했다고 여자분은 짜증나는 말투로 화 내고 큰소리로 머라고 하네요 .. ㅜㅜ
저도 기분이 나빠서 음성을 높이다가 짜증나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 줄 가격이 고작 1만4천원인데 여자분 하는말 돈이 1~2만원 짜리도
아닌데 어떻게 교환 해주냐고 말합니다 ..비싸서 안된다는 말인지 저렴해서 안된다는 말인지 ..지금 너무 짜증 나고 화가 나네요 ....
심#낚시 너무 불친절 합니다 ... 주문 해서 도착하면 장비도 아니고 소품을 하나하나 확인하라는것도 아니고 너무 황당하네요 ...
회원님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심#낚시점 이런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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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연히 고객이 정당히 돈을주고 물품을 구입을햇는데 잘못된물품이왓으면 가격을떠나100%판매자 잘못이라생각합니다
확인을못하고 사용여부를떠나서 판매자가 다른사이즈를보냇으면 당연히 바꿔줘야지요 가격이 100원이든 10만원이든
뭔상관입니까? 그리고 그 전화받은 판매자 남자직원분? 그사람은 바꺼준다고햇다가 보냇는데 다음날 안와서 전화하니 여자분은 안됀다며 고객한테 화를냇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내요 ....예전에 심통에 조인지몽대작 구매할까하고 전화문의한적잇는데 친절하던데 ... 아무튼 나의친구님말 참고할꼐요
지들이 잘못 보내놓고 확인 안한 소비자 잘못이라니
헐~~~~~말도 안돼
않고있습니다
100이번 100다~반품한다고 하네요~~ㅋㅋ
케수파 반품하고~~심통 처다도 안봅니다~~~ㅎㅎ
심통에서 구매시~~필히 일일이 다 펴보시고~~
각절번 분리해서 확인해 보세요~~~
제기준으로는 10대중 2~3대 정도 불량이 있었습니다~~
소비자는 확인안하면 잘못이고 너거(심*)들은 확인도 안하고 보내냐?
이것들이 장난치나~~~ 뭘 잘했다고 큰소리고~~~
이렇게 하시지 그랬습니까.. 아휴~ 열불 터지네요.
요런경우 아니면 안쳐다보는데가 몇군데 있네요
(막상 그런경우도 거의 없지만)
*통, ~하늘 등등....
물건도 맘에 안들어요,,수파대10,금상대5대중에 10편심,,,멀리서 기름값 들여가며 세번씩이나 교환하러감,,,
어케나 짜증을 내던지,,,그정도 안휜대가 어딧냐며 다들 그냥 사용한다 하더라구요,,,,어찌나 어이가 없던쥐,,,,
그뒤로 거래 끝,,,,,,
낚시대 부착 줄감개를 시켰는데 다른게 온거에요 그래서 전화하고 돌려보냈고 제대로 된 것을 받았어요
그 뒤 함께 주문했던 우비를 체크했는데 우비(상/하) 중 상의만 오고 하의는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화해서 내가 제대로 확인했더라면 택배비 절감하게했을텐데하고 얘기했더니 게의치않고 다음날 하의를 보내주더군요
물론 경우가 조금 다르긴 하죠.
엄연히 자기들 실수로 하의를 안보냈고 제가 좀더 일찍 물품 체크를 했더라면 한번의 왕복 택배비만 손해보면 그만인데 편도 택배비가 더 추가로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런 불평없어서 미안하면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킨 우의도 달랑 16000원짜리였거든요...
장사를 하려면 어느 정도는 손해를 감수해야 좋은 소문이 나서 다음에 더 큰 이득을 보는 것 같은데 막상 장사하는 입장이 되면 작은 것도 연연하게 되나 봅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해주심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그러면 제가 아무 관련도 없는 심%낚시를 두둔하는 꼴이 되서 그냥 참고하라고만 말씀드립니다.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아줌니한티 조심스럽게 "저기 제가 잔돈받았죠?" 하고 물어봤더니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더군요
아까 줬는데 뭔소리냐고... 저도 술먹고 실수한거라 아~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서너걸음 옮기는데
뒤통수에서 뭔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들이 무슨일이냐니까 아줌니 한다는소리가 술처먹고 남의 가게와서 저G랄이야~ 그러더군요
술마시고 실수한 저도 문제지만 자기가게에서 물건산 손님이 나가기도 전에 뒤통수에다 그런말을 할정도면 장사하시는 마인드가
대단한아줌니죠...
확 가게 뒤집어버릴라다가 참았습니다... 진짜 술처먹고 X랄하는거같아서 ㅎㅎ
그이후로 저는 집에서 심X낚시가 바로 코앞인데 안갑니다...
어쩔수없이 가게되도 아줌니있으면 나와버립니다...
저는 X통낚시가 아니라 똥통낚시라고 부릅니다 거기
근데 쓰신 글들을 보니..생각이 바뀌어지네요.....낚시대도 다른 낚시점보다 그리 싼 것도 아니고요...
돈 많이 벌었나 봅니다...
불친절 한번당하면 그 낚시점은 다시는 않가죠!
낚시점이 한곳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 하시고 잊어 버리세요 정신 건강에 좋아요!
기분 푸시고요,다시는 거래 안하시면 됩니다.^^
심통 곧 좃망 이군욬ㅎㅎ
브라자 하고 빤스만 나두고 벗는다는 그곳이죵
ㅋㅋ좃망
사과 전화 한마디 없이 지금와서 줄만 바꿔 준다고 기분 달라 지는건 없네요 ..
장사를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하는지 ... 순서가 사과부터 하는게 먼저 아닐까 합니다 ...
첨 전화 할때는 줄확인 안하구 사용했다고 못바꿔 준다고 짜증내며 소리지르고 이글을 보셨는지 줄은 왔네요 ..
아들들 마인드는 괜찮은 반면
아버지, 어머니는 요즘 장사하면 손님 다 끊어질 스타일이죠.
이제 그만 뒤로 물러나실때가 된 듯...
여그도 불매운동 해야하나..ㅎㅎ
저도 친절한곳만 주로 쓰게됩니다..
대전에 쌍두마차 두곳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