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피쓰다 우연히 공짜로 얻은 아이나비를 최근에 보상판매 받아 K3+라는 최신형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3D맵이지만, 최초 1년이후 유상 맵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제 생각은...
네비게이션 구입에 있어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한 용량은 그리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 기능때문에 아이나비 모델이 좋더군요..
1. 화면과 DMB.... 구형 화면 보다 신형이 밝고 선명합니다.. 시내주행하면서 DMB시청을 하므로 DMB와 네비 멀티태스킹 기능을 중시하였습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즐기는 저대신 동석자들이 좋아하더군요..ㅎㅎ
2. 수신 속도... 아무래도 신형 SIRF6 모듈의 최신 기종이라 극히 복잡한 지형에서 빠른 수신율이 운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K7이 더 상위 기종이지만, 수신속도는 최신형인 K3+가 좋다고 하더군요.
3. 지하철 출구, 기타 소류지 등 검색.... 매피는 가령.. 지하철.. 청담역 6번 출구같이 상세 검색 시 아이나비 보다 떨어집니다.
청담역 부근에만 가면 목적지 도착 안내가 뜨죠..
마찬가지로 소류지나 대형 저수지 상, 하류 검색시 아이나비가 좋습니다.
위 장점과 반대로 유상 업그레이드의 비용 소요의 문제와 3d 맵이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는 점은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아울러 아이나비가 상대적으로 타 모델에 비해 비쌉니다.. 글구,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형이 될 수록 업그레이드에 있어 오류가 많이 나서 서비스센터가 항상 바글바글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나비와 지니 두종류의 지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지니를 추천합니다.
아이나비가 명성은 있지만 의외로 지니와 비교해서 부실한 점이 많습니다.
지니는 지도를 여러회사에서 가져다 사용하므로 내비 자체 하드웨어는 각각의 회사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단 아이나비는 지도와 내비 하드웨어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비가 여러기능도 많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지도의 기능만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나비 사고 후회가 아주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팔고 지니로 바꾸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번 사셔서 마음에 안들면 애물단지입니다. 숙고하셔서 좋은 선택하십시요.
전 1기가 사용중(구형 PDA용 네비게이션)입니다. 몇년째(한 4년정도) 사용중이며
아직까지 길이 안나오거나 소류지 표시안되는 부분 없습니다.
기가가 높을수록 화려한(?) 그래픽이나 기타 검색데이타 베이스가(전화번호 검색등) 많은 용량을
차지할뿐 기본적인 내용은 별반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는 있습니다..
전 지니를 사고 싶은데요.. 아이나비와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요량은 4기가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iRF6모듈 사용한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수신이 빨라 좋습니다. 10초 내외로 잡히는 듯 합니다.
k3, m1이 이제품인데 k3는 3D라 패스 ~
회사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보고..해서 장만한것이 ??입니다.
지도가 2D냐, 3D냐에 따라 용량을 달리하고..노래방, 수첩, 영화기능 등등...
길찾기 이외의 기능에서 많은용량을 차지합니다.
메모리용량은 4기가면 충분합니다.
지도의 종류가 중요한데..지인들이 추천한 지도가 만도 지니맵입니다.
네이게이션 지도의 종류도 검색한번 해보시져..ㅎ
참. 일반 네비게이션과 아이나비는 같은용량이라도 아이나비가 4~6만원 정도 비쌉니다.
메이커값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듯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휴대폰 몇 %나 활용하십니까?
저도 아이나비 4기가를 3년째 쓰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운전을 직업으로 생각하시지 않는한
네비는 길 찿기만 잘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부과 써비스가 탑재 되면 금액만 올라갈뿐...
저같은 경우엔 한달에 한 두번 쓸까??? 입니다.
부디 생각을 잘 하시어 구매하십시요...
다만 요즘 AV기기(네비게이션) 들이 부가기능 (MP3 나 기타 외장 영화) 을 지원 하기때문에
활용하실 요량이시라면 메모리가 큰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부가기능 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2기가면 충분합니다.
2기가 나 4기가 8기가 멥용량은 똑 같습니다.
그냥 내장 메모리 용량만 커질 뿐입니다.
참고로 지니 나 멥피는 종종 렉 걸려서 제부팅 하는일이 종종 생기더군요...
개인적으로 추천 한다면 아이나비 제품들중 2기가면 여러 모로 부족함이 없으실듯 합니다.
(3D맵이지만, 최초 1년이후 유상 맵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제 생각은...
네비게이션 구입에 있어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한 용량은 그리 중요한 고려요소가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 기능때문에 아이나비 모델이 좋더군요..
1. 화면과 DMB.... 구형 화면 보다 신형이 밝고 선명합니다.. 시내주행하면서 DMB시청을 하므로 DMB와 네비 멀티태스킹 기능을 중시하였습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즐기는 저대신 동석자들이 좋아하더군요..ㅎㅎ
2. 수신 속도... 아무래도 신형 SIRF6 모듈의 최신 기종이라 극히 복잡한 지형에서 빠른 수신율이 운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K7이 더 상위 기종이지만, 수신속도는 최신형인 K3+가 좋다고 하더군요.
3. 지하철 출구, 기타 소류지 등 검색.... 매피는 가령.. 지하철.. 청담역 6번 출구같이 상세 검색 시 아이나비 보다 떨어집니다.
청담역 부근에만 가면 목적지 도착 안내가 뜨죠..
마찬가지로 소류지나 대형 저수지 상, 하류 검색시 아이나비가 좋습니다.
위 장점과 반대로 유상 업그레이드의 비용 소요의 문제와 3d 맵이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는 점은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아울러 아이나비가 상대적으로 타 모델에 비해 비쌉니다.. 글구,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형이 될 수록 업그레이드에 있어 오류가 많이 나서 서비스센터가 항상 바글바글 하더군요..
어떤 용도가 우선 인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40만원이 훌쩍 넘는 거품이 있는 네비에도 없는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네비 기능은 당연한 것입니다.
낚시를 다닌다고, 유명업체의 낚시 정보가 들어 있는 네비게이션 구입도 사실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 네비가 나오게 된 동기는 모 낚시 전문 잡지와 협력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잡지회사에서 나오는 지도책에도 나오고 네비에도 나옵니다.
저라면, 그 네비게이션 보다는 저렴하고 다른 기능이 있는 네비와 낚시안내가 들어 있는 지도책을 구입하여
가고자 하는 곳을 "관심지역"으로 등재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실제 저의 경우 관심지역으로 등재하여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네비게이션이 있다 하더라도 지도책은 필수라는 것입니다.
왜! 네비 고장나면, 밤에 오지의 소류지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나와야 할 경우 좌회전, 우회전하는 네비에 맞추어
소류지에 도착한 상태임으로, 나오는 길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오밤중에 A/S 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방향감각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네비로 인하여 길치가 된 분들도 많습니다. 즉 "디지털 치매"죠. ^^
네비.... 좋은 기능이 많습니다.
MP3, 동영상, 후방카메라 지원, AV in, AV out 기능, 네비 지도이외의 USB 메모리 카드 사용....
AV in을 이용하면, 별도의 PMP와 같은 OUT단자를 연결하여,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 카메라를 장착하여 후방 또는 뒷좌석의 상황(아이들이 있다면, 뒷좌석 동태 및 유아의 상태를 파악)
AV OUT 이거 유용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 뒷좌석에서 대시보드 위의 네비에서 보여주는 DMB, 영화등을 보려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이때, 급정거 또는 추돌 사고가 나면, 관서으이 법칙에 의하여 네비가 날라와서 때릴 수가 있습니다.
AV OUT 단자를 이용하면, 별도의 모니터를 운전석 및 조수석의 헤드레스에 장착하여 그럴 사고를 조금 완화 시키고,
아이들 끼리 DMB, 영화를 보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구입시 AV OUT, AV IN 기능이 있다하더라도, 스테레오가 되는지 알고 사시기 바랍니다.
유명업체의 제품은 다 좋은데, 스테레오 기능이 없더군요.
끝으로 요즘 네비게이션의 원가는 10만원 조금 넘습니다.
50만원이 넘더라도 그 원가는 15만원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월 2~3천대 생산일 경우입니다.
월 5,000대가 넘는 유명업체라면, 그 이하입니다.
네비게이션 너무 거품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비를 구입하시더라도 꼭 지도책은 구입하셔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없도록하세요.
특히 요즘처럼 겨울에 유리창에서 네비가 접착력이 안 좋아 떨어 지는 경우 네비의 터치스크린 파손,
LCD 파손, GPS 안테나의 이격으로 고장이 잘납니다.
지도책은 필수입니다. 네비는 선택이고요....
그리고 제발 구입하기 전에 메뉴얼을 꼭 보세요.
아니, 주기능과 부기능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덜컥 구입 후 기능이 없다고 후회하면 이미 늦습니다.
요점을 잘 정리하여 참고하여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09년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결론은 지니를 추천합니다.
아이나비가 명성은 있지만 의외로 지니와 비교해서 부실한 점이 많습니다.
지니는 지도를 여러회사에서 가져다 사용하므로 내비 자체 하드웨어는 각각의 회사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단 아이나비는 지도와 내비 하드웨어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비가 여러기능도 많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지도의 기능만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나비 사고 후회가 아주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팔고 지니로 바꾸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번 사셔서 마음에 안들면 애물단지입니다. 숙고하셔서 좋은 선택하십시요.
저두 현대 유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나비 사용을 하는 사람과 지도 검색을 비교 해보니까
아이나비가 낚시터등의 검색에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잘 비교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지니도 마찬가지...
맵피가 젤 나아요. 정확도 편의성...추천.
네비게이션 3대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3D는 사용하지 않아서 패스...
안출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