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돔 방식을 사용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47인치 이상 넘어가면 귀모가 커서 뒤집어 씌우고 줄을 묶어 팩으로 고정하고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원터치 텐트설치가 더 빠르고 편리합니다.
간단하게 사용하려면 바람이 조금 상부로 통하더라도 바람만 막아주는 것은 시야도 넓고 차라리 3면 가리미식으로 고리로 걸기식이 설치나 철수시 빠르고 편리합니다.
아니면 전천후로 파라솔과 같이 세트로 가리미로 탈부착 지퍼식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단...파라솔 높이를 많이 낮추시면...가능하구요...옆면이 파라솔
위로 조금 올라간다고 보시면되셔요...그러면 바닥에 닿는 부분이
짧아지겠죠? 파라솔 높이로 조절하시면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원터치 텐트설치가 더 빠르고 편리합니다.
간단하게 사용하려면 바람이 조금 상부로 통하더라도 바람만 막아주는 것은 시야도 넓고 차라리 3면 가리미식으로 고리로 걸기식이 설치나 철수시 빠르고 편리합니다.
아니면 전천후로 파라솔과 같이 세트로 가리미로 탈부착 지퍼식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돔처럼 완전 밀폐형식은 아니고 가격도 좀 센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