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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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일러 문의

스팀팟,아랫목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요

사용하고계시는 조사님들의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가격문제아니라면 스팀팟z추천드림니다.
저도 스팀팟 보고있는데요
구성품이 만아요 주로 차에서 1인용 매트 깔고 사용 할려고 합니다
구성품이 어떤게 필요 할까요
다들 스팀팟 스팀팟 ~ 노래를 불러서 삿는데...
저의 기준에서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차라리 스팀팟 전에 쓰더 피닉스보일러가 간결ㅇ사고 좋았습니다
이곳 장터에서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아래목 보일러(2인용 매트)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매뉴얼대로 온도조절하고 사용하니 따뜻하지 않아 애먹었는데,,,,미지근하지도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리저리 해보다 터득한 방법인데, 처음에 화력을 확 높여서 가동 시키고, 쥬브 펌프질 몇번하니까 순환되기 시작하면서 금방 뜨거워집니다.
그 뒤에 화력 약하게 줄인 뒤,,,자는데,,저번주에는 5~6시간을 450그람 이소부탄 절반도 사용 안하고 웃통벗고,,^^ 따듯하게 잤습니다
혹시 아래목보일러 작동 잘 안되서 애먹는 분들은 매뉴얼보다는 제 말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법만 잘 알면 아래목 보일러도 좋습니다~^^
아랫목은 접해본바가 없습니다만.
스팀팟에는 자동온도조절기가 붙어 있는데 그게 물건입니다. 타제품들에 비해 비싼것도 그 조절기 자체가 비싸죠.
저 같은 경우도 다른 보일러 사용하다가 애를 많이 먹어서 마음 먹고 스팀팟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사용중인데 가스 소모량 적고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최고의 보일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스팀팟 좋은데 따뜻하지 않아요 미지근합니다 참고하세요
구형 스팀팟은 미지근하지만,신형은 뜨겁습니다.자동 온도 조절되고요?
뜨거운 보일러를 찾으시면,새로나 보일러 추천 드립니다.
단.가스 소모량 장난이 아니고,순환시 소음이 많이 납니다.
뜨거워서 군용 모포 5장 정도의 두커운걸로 깔이야 됩니다.
100도까지 물을 끊여서 강제 순환 식입니다.그래서 가스 소모량이 많습니다.
@록123님께
미지근하면 보일러 운용이 뭔가 잘못되신 거 같은데요.
정상적인 작동일 때 온수매트 위에서 얇은 옷만 입고 누워 자다가는 뜨거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인데요.
술한잔 먹고 곤하게 자다가 양말만 신고 있던 발에 저온 화상을 입은 적도 있구요.

보통은
- 온수 데우는 통 안에 물이 적게 들어가서 온수 순환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던가.
- 보일러 용량대비 매트를 너무 크게 사용 중이던가.
둘다 사용해봤습니다 의자용으로만 사용해봤고 (스팀팟z m)
1. 가스소비 스팀팟이 아래목에비해 3~4배 정도 많이 먹습니다(아래목은 전용 세트라 전체적 보온이 잘돼있음)
2. 스팀팟은 온도조절이 돼 적절한온도가 유지되지만 아래목은 온도조절이 안돼 엉덩이가 엄청 뜨겁습니다
만약 순환펌프를 사용한다면 아래목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짐 많아지면 귀찮아서 그냥 스팀팟 사용합니다(체어맨 온수의자+스팀팟 조합으로 사용해 따로 매트가 필요없어 편해요)
4. 다시사라면 아래목 의자용은 절대 안살거고요 아래목 일반 보일러에 온수펌프 조합이면 한번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만들어 사용합니다.
재료비
오만원 하니깐.
두개는 만들겠더군요.ㅎ
작년 스딤팟 정착했습니다
1인용 매트 낚시 할시 의자에 취침할시 바닥에 깔고 합니다
자동 조절 되고 이소가스 큰것 사용시 12시간~15시간 사용 합니다
의자 거치시 바닥 넘 뜨거워 방석 놓고 합니다
스팀팟z의 최대 장점이 자동온도 조절이며
화력조절로40~50도로 순환하다보니
화상위험이 없습니다.
저같은경우 밤기온이 한자리수까지 떨어지기 전에는
40도로 유지하고 450g가스를 저녁6시부터 아침7~8시까지돌려도 반보다 조금더 소비되는듯합니다.
텐트에 2000 1500메트사용합니다.
스팀팟하세요
아래목~~~한번쓰고 장터로 보냈네요
스팀팟 2월달에 사용하보세요 많이추울겁니다 제트m 한번쓰고 패기했어요
스팀팟 Z 사용중입니다. 윗분 중 미지근하다고 하셨는데 3만원인가 추가하면 온수 온도 90도까지 올려주는 부품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역시 부품 추가했고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춥거나 미지근하다는 느낌 한번도 받은적이 없네요. 그러나 가격은 ,,, 작년 가을 구입시 79만원인가 들었던것 같네요. 후덜덜,,,
저도 참 다양한 보일러를 사용해왔습니다.
(자작보일러, 스팀팟, 스팀팟베이직, 아랫목, 아궁이,
미라클 센스 난로용, 이지텍 전자동, 태성...)

요즘은 거의 사용하는 분들이 없는
미라클 풍뎅이용 보일러 사용 중입니다.
풍뎅이와 같이 조리용으로 사용하는 부르스타에
올리면 바로 작동하고
부르스타 사용 할 때는 다시 내리면 되고
작동이 쉽고 직관적이며
풍뎅이에 올리고 안정될 때 까지 시간이 짧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영하 16도 벨라쉘터 야전침대에서
길쭉이 부탄가스 1개 기준 6~7시간 정도 사용 했습니다.
이소 부탄 큰 것이나 길쭉이 2~3개 끼우는 아답터 쓰면
자다 깨는 일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단점은 야외 사용시 버너용 바람막이 있어야 된다는 점
차박시 차량 창문 등에 거치가 어렵다는 점 정도네요.
TB캠프인가.. 자작에 필요한거 다있어요 ..한번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
사용기 , 댓글 달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스팀팟 ZM 으로 결정했습니다
장흥 공장 방문하여
여러분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사합니다
멸치통 온수 보일러 검색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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