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조금씩 알게되면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모든게 궁금하기만 합니다. 호기심이라고 표현해도 맞을듯 하군요. 낚시를 배우면서 생기는 호기심은 결국은 자신의 내공으로 연결되니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구런 호기심들이 결국은 새로운 지식이 되어 발전하니까요.
사설이 길어진 듯하네요.
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야광바늘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이런 저런 경험들로 유추해 본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강낚시에서는 대체로 새우나 콩 옥수수 등이 잘 안 먹힙니다. 분명히 저수지에서는 잘 먹히는 먹이인데도 잘안 먹힙니다. 새우의 눈은 야간에 빛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강에서는 잘 먹히지 않습니다. 강붕어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적어도 야광이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안 되는 듯 합니다.
또한 먹이를 안 달면 입질이 없습니다. 붕어가 먹이를 구별한다는 말 입니다. 적어도 야광 자체가 먹이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야광을 보고 덤비지는 않는 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먹이가 있다고 모두 먹는 것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린다는 말이지요. 즉 자신이 먹는 먹이를 구분한다는 말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새우가 먹히는 곳에서 야광바늘과 아닌 바늘을 동시에 사용하였을 경우 어떨게 될까요? 상상이 어려우시면 이런 경우를 상상해 봅시다. 강에서 야광바늘에 새우를 끼우고 야광이 아닌 바늘에는 떡밥을 달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느곳에서 입질이 올까요? 아마도 떡밥에서일 겁니다. 새우가 안듣는 곳이라면 아마도 새우에는 전혀 입질이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새우가 듣는 곳에서 바늘이 야광이냐 아니냐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먹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말이 되겠네요. 호기심은 유발 할 지 몰라도...... (호기심과 먹이는 다른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낚시를 조금씩 알게되면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모든게 궁금하기만 합니다. 호기심이라고 표현해도 맞을듯 하군요. 낚시를 배우면서 생기는 호기심은 결국은 자신의 내공으로 연결되니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구런 호기심들이 결국은 새로운 지식이 되어 발전하니까요.
사설이 길어진 듯하네요.
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야광바늘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이런 저런 경험들로 유추해 본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강낚시에서는 대체로 새우나 콩 옥수수 등이 잘 안 먹힙니다. 분명히 저수지에서는 잘 먹히는 먹이인데도 잘안 먹힙니다. 새우의 눈은 야간에 빛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강에서는 잘 먹히지 않습니다. 강붕어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적어도 야광이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안 되는 듯 합니다.
또한 먹이를 안 달면 입질이 없습니다. 붕어가 먹이를 구별한다는 말 입니다. 적어도 야광 자체가 먹이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야광을 보고 덤비지는 않는 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먹이가 있다고 모두 먹는 것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린다는 말이지요. 즉 자신이 먹는 먹이를 구분한다는 말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새우가 먹히는 곳에서 야광바늘과 아닌 바늘을 동시에 사용하였을 경우 어떨게 될까요? 상상이 어려우시면 이런 경우를 상상해 봅시다. 강에서 야광바늘에 새우를 끼우고 야광이 아닌 바늘에는 떡밥을 달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느곳에서 입질이 올까요? 아마도 떡밥에서일 겁니다. 새우가 안듣는 곳이라면 아마도 새우에는 전혀 입질이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새우가 듣는 곳에서 바늘이 야광이냐 아니냐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먹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말이 되겠네요. 호기심은 유발 할 지 몰라도...... (호기심과 먹이는 다른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 물론 저의 추론입니다.
님의 여유로운 낚시를 기원합니다.
바다에서는 효과가 확실히 있고
민물에서도 타 바늘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사용 하실려면 빛이 자주 바래서 자주 축광을(후레쉬등으로) 해줘야 함.
일제 수입품이므로 다소 고가이나, 의구심은 풀어야죠~
저도 호기심에 사용해봤는데 별 효과는 보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아직까지 미숙한게많아서 누가뭐라카면
솔낏해집니다
올해가기전모두 4짜하세요
한번 사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