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낚시를 자주다닙니다.
가면 솔직히 밤에 겁나게 잡니다.
그래서 이왕 자는거 편하게 누워자고싶다는 생각에
두가지 제품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첫째는 6개의 다리가 각각 길이 조절이되는 야전침대에 텐트씌우기
경사진곳이나 장소에 비교적 구애받지않고 수평을 맞춰서 잘수있으니 엄청 좋을거같습니다만, 다리가 부실하진않을까, 또 고정이 튼튼한지도 의문입니다. 판매자도 바닥이 평평한곳에만 설치하기를 권장하네요.
두번째는 야전침대와 텐트가 일체형인 코트텐트
설치간편하고 좋을거같은데 장소제약을 받는다는게 제일걸리네요. 다리길이가 조절이안돼는것이라. .
잠깐동안 좌대를 업그레이드해서 텐트를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좌대 와이드형은 비싸도 너무비쌉니다. . . . 텐트도 따로 사야하고 거의 5배이상 지출이 클듯하여 위의 두 제품을 고려중입니다.
고귀한 의견및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야전침대냐 코트텐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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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1박 2일의 주말 조사라고 하면 코트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겁나게 잠만 잔다고 했으니 또 야전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야전은 부피와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물론 코트가 조절은 안되나 아주 험난한 지형에서 쉴일은 그렇케 많지 않다고 봅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둘다 써보고 1개를 결정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님의 최종 선택을 기다립니다. 나중에 댓글 부탁합니다.
전 기존의자에 쿠션 씌우고
진풍슬라이드 씁니다
이래도 숙면취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풍슬라이드나
평상좌대 추천드립니다
매번 의자 눕혀서 자는데 뒤척일때마다 뒤로넘어갈거같고 허리에도 안좋은거같습니다. 밤12시쯤부터 보통 아침6시까지 자는데 기왕자는거 편하게 자고싶은 욕심이 많이생기네요. 1박2일 낚시에 짐만느는것도 아닌가 맞는말씀같습니다. 근데제가 교대근무라 이틀에한번꼴로 1박 낚시가 가능하고 그만큼 자주출조하다보니 잠도 마음껏자는거같습니다. 피곤하기도하고. . 조만간 구매결정하면 후기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솔찍히 짐이늘어나는건 맞습니다
2박 이상될때만 설치합니다
피고 접는데도 편합니다 다만 부피가 큽니다 ^^
가격또한 착해서 98000원입니다 이마트 온라인몰로 주문하시면 구입가능합니다
다만 싸이즈가 맞아야합니다
통상길이2미터 침대 탠트2미터짜리에 안들어가니 침대길이에 유의해야합니다
3만원 중국산부터 국산 6-7만 좋은것 12만정도
부피도 접어지니 사각모양으로 별로 크지않네요
환경제약 먆이 안받습니다
다리자리만 좀 긁어주면됩니다
분리형보다 간편하고 환기 및 통풍성도 훨씬 탁월합니다
추운계절 냉기가 올라올수 있으니 자충매트를 깔아주세요
물론 매트 깔아논 상태로도 잘접히니 보관상 문제는 없습니다
윗분이 권해주신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제품 구입하세요
메이커제품과 견주어 가성비 good입니다
항상 불편한게 잠자리였습니다
예전에는 물고기가 풍부해서 대차고 갈까봐 잠을 못잤다지만 사실 요즘에는 손맛보다도 힐링 하는쪽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밤낚시 하다가 가장 힘든게 졸음 이다고 그때는 집이 생각나죠 ㅋ
저도 편안하게 잠을 자고자 별의 방법을 다해봤습니다
의자앞에 다리를 뻗을수 있는 거치대까지 놓고 다리펴고 자봤지만 상체가 자유롭지 못하니 허리에도 무리가 가더군요
제가보기엔 가장 편한 자세는 상체를 완전히 눞이고 엎드려 자기도 하고 새우잠을 잘정도로 몸을 뒤척일 정도는 되어야 하더군요
그래서 야전침대를 사용해봤는데 이것같이 좋은게 없더라구요..펴는 자리가 좀 제약은 받지만요
회원님중에 붕어와춤을 아이디님이 낚시의 도인이 아닌까 싶으실 정도로 잠자리에 대해 많이 아신분 이신것 같습니다 ㅋ
암튼 야전침대 추천하구요 단점이 자면 새벽낚시를 못본다는거~
야전침대 위에 자충매트나 에어매트를 까지면 더욱 좋구요
추울때는 침대밑에 가스렌지를 불을 최대한 약하게 하구요 그위에 불판이라든가..철판 올려두시면 겨울에도 찜찔방 됩니다
저도 요즘 낚시가면 8시간 이상 취침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1. 텐트까지 일체형으로 접었다폈다 할수있는제품, 다리조절은 안돼는것.
2. 야전침대에 텐트를 따로 설치하는제품(세트), 다리길이 조절이 돼는것.
전자는 20만정도 후자는 30만정도. . . .
이마트제품은 저렴하지만 구하기도 힘들고해서 포기.
고민에 고민입니다. 낚시용품샀다가 팔았다가 수없이 많이하면서 느낀건 싼게 비지떡이더라는 겁니다. 중복지출무쟈게햇습니다
기왕 자는거 편하게 자다온다구요?ㅠㅠ
몇박도 아니고 1박인데 눈 부릅뜨고 하셔야죠^^
야전침대가 있는데... 다리조절이 안되는게 아주 불편..특히 석축엔 불가..
이번에 이스 야전침대 사고... 거기에 추가로 전용 코트텐트를 사나, 아니면..거기에 맞는 낚시텐트를 사나...
하다가.바낙스 L 싸이즈 텐트 하나 질렀지요...(가로2M) 전용 코트텐트 보다 저렴하고, 쓰임세는 월등히 많지요...
야전침대 넣고, 의자 놓고,. 쓰니깐 딱 입니다.
저번에 사용해보니..대만족 입니다.. 이 조합 추천 합니다...
쟈칼텐트+알미늄 야전침대+자충매트 +난로+너와장 돌판(삼겹살구이판)+침낭 으로 지금껏 해결하고 있는데 만족 합니다.
단점은 새벽 깊은잠으로 동이 훤히 터서야 일어 나서 낚시가 되면 사용치 않고 그냥 지새우는 편 입니다.
집사람과 동행시에는 항상 사용합니다.
차라리 차안에서 자는게 1박정도에 낚시에서는 맞는거 같습니다.장박이라면 굿이 다리조절을 불필요할 듯 합니다. 편편하곳에 따로 치면 되니까요.
1. 텐트코트 : 가격이 비싸고 동절기 난방이 안됩니다.
2. 다리조절침대 : 이스 나오기전에 편키보이라는
제품으로 출시된게 있습니다. 2년정도사용하다가 폐기했습니다
첫째 침대가 부피를 많이차지합니다.
둘째 매트가 면이다보니 습기가차면 곰팡이가
심하계피고 그걸로 매트를 교환해야 합니다.
세탁해도 냄새는 잘 안빠지드라구요.
또한 동절기에는 에어매트 깔아야 한기가 안올라 옵니다니다.
그래도 만약 사용해보고싶다면 사용시 다리를 최대한 높이하시고 사용하세요.
밑에 짐넣기는 좋습니다. 약한불로 난방도 가능하구요. 창문열어두는거 필수입니다.
텐트는 옛날 자칼가로와이드가 딱이었는데
단종이고 피싱돔 대 가 괜찬을 듯하네요.
저는 2박이상일경우만 차박매트로
잠자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몇시가자는거면야 자리에서 발받침 하던지
아님 차에서 잠깐 눈 붙이는 편이 좋을 듯 하네요
침낭안에 온열매트 깔면 영하 6도에도 땀흘리고 잘
수있습니다.
처음 구매했던것이 코*아에서 나온 와이드 텐트코트 이었는데 프레임이 만만치 않았았습니니다. 게다가 텐트를 일일이 쳐야하고ㅡㅡㅡㅡㅡ발높이 조정이 안되고,,
그래서 미국제품 녹색 텐트코트 일체형을 구해했는데 텐트를 쳐야하는 불편함은 없지만 일반 승용차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제차가 HG인데두요...
게다가 발ㄴ높이도 조절이 안되고..그래서 나름 연구를 많이 해서 발판(접지좌대)은 만들어 사용을 하지만 1000*2000 텐트를 구해서 사용할 좌대를 찾았지만 ..힘이 들더라고요..
저두 "붕어와 춤을"님 처럼 좌대를 고민해 보았지요.. 제일 좋은 롤모델입니다...
지금은 이동용평상을 구입하여 예전에 즁층낚시에서 사용하던 텐트(2000*1500)를 사용합니다. 잠자리도 해결하고....쪼한 좌대도 되고...단점은 어차피 무게감은 있지만, 자동다리가 없어요....지금은 자동다리(행복*낚시)를 구매한 것이 있어서 연결방식을 고민하며 설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사용기 올려드리겠습니다.
한떄 저두 님처럼 동일한 고민 많이 했던 일인입니다... 붕어보다는 편한 잠자리...힐링....그런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코트텐트가지고있습니다
두번쓰고 안쓰고있어요
차에 싣기가 부피가좀커요
suv에나 추천합니다
구매의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텐트코트만 쓰고 있습니다..
나름 바닥 쿠션도 괘안해서
별도의 매트도 필요없구요..
우천시에도 편안한 숙면이 가능합니다..
굳이 단점은 꼽으라면 크기인데
예전 승용차일때도 뒷자리에
싣고 큰 불편음 못 느꼈습니다..
후라이는 해외직구로 싸이즈 맞는거 구해서 사용중입니다.
부피큰거 빼곤 좋와요.
파워뱅크에 온열매트 사놓고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이참에 실컷 쓰면서 푹 자야겠습니다.
저는 구입후 1회 사용하고. 후회. 무척하고. 있읍니다
브랜드 있는회사가. 이런제품을 . . .
저두 고민하다가 선배가 이스케이프 야전침대를
가지고 계시길래 누워보니 너무 편합니다 ㅎㅎ
그래서 검색신공 들어가니 털트 일체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체형 주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