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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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받침틀 문의

어디든 받침틀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고수님들 답변 부탁 해요... 1. 어디든 일자형 4단에 수중다리를 설치 할수 있는지요? 있다면 중앙 지지대는 없어도 되는지? 2. 수중다리가 없다면.....돌같은것으로.....자체 다리를 눌러줘야 하는지? # 다른 제품은 자체다리에 팩을 박을수 있게 되어 있는데.... # 도체...노지에서 어케 고정 시켜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10-07 14:47: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4단도 수중다리 사용 가능하고요 만약 땅에 박을만한 여건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이 돌같은 무거운 걸로

눌러 사용 하셔야 되겠지요 ^^*
수중다리 별매하셔야 아구요...따봉낚시가심 앞쏠림해결사라고 있습니다.
요고 장착하시면 공중부양 자립형됩니다.
기본다리는 돌을 얹어야 하는제 탈자체가 낮아서 좀 불편한듯합니다..
<어디든>을 판매하는 몰에 가시면 다양한 사진을 곁들여 설치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충해서 설명드리자면 4단은 일자형이고 기본다리(22cm) 2개를 양단에 수직 또는 수평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정밀하계
설계된 장치가 있습니다. 두 방법 중 임의로 선택하실 수가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처가 좌대(수평설치)라면 아무런 문제가 젼혀 없지만, 다양한 환경의 노지라면 지반에 따라 기본다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경우를 만납니다. 단단하다면 수평, 수직 다 가능합니다. 이 경우 기본 다리로 해결이 됩니다.
지반이 무르다면 더 깊게 박을 필요가 있을테지요. 그래서 더 기다란 수중다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수중다리는 꽃이,연결 두가지가 있는데 꽃이다리와 몸체와 연결시 필요한 볼트를 갖추시면 비로소 전천후 장비가 됩니다.
4단 정도면 중앙 지지대는 필요없겠고, 모래와 자갈로 이루워진 힘없는 마사토 지역이라도 각 다리의 앞에 다소 큰 돌맹이
하나씩만 받쳐 주면 걱정 끝입니다. 제가 그렇게 쓰고 있답니다.
완전한 받침틀은 없으며 그것을 기지를 발휘하여 완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 낚시꾼의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받침틀의 유혹에 빠지시지 말기를 빌면서... <낚시는 사서 하는 고생>이라는 말 또 생각납니다.
어디든 받침틀 쓰고 있습니다.
4단이면 2단+2단 일것 같은데요

1, 수중다리 구형 신형 둘다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6단도 중앙 지지대 없이 아무런 무리 없었습니다.

2,수중다리를 별도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 노지에서는
좌대용으로 나온 기본 다리를 세워서 꽃고 받침틀에 있는 양쪽 볼트를
고정하면 매우 튼튼 합니다
다만 기본다리는 좀 짧기 때문에 (22.5cm) 적당한 지반의 자리를 잡거나
돌무더기자리 라면 기본다리를 수평으로 꽃고 다리에 돌로 눌러 주면 되는데
돌무더기 에서는 쫌 불편 하더군요

3, 이건 사견 입니다만 받침틀 4단의 길이가 42cm 인데 반해 수중다리는 2단 구성시 구형약76cm/신형 약72cm 이므로
땅바닥에 절반만 꽃아도 언발란스 하게 보입니다.
기본 다리를 세워서 꽃기만 해도 모래톱만 아니면 크게 불편한점 없었구요
설사 모래톱 이라해도 작은판자나 나무토막 하나만 있으면 요령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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