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 해야할까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건지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기존에 설골대를 1년이 넘는시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별다른 하자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요즘 같은칸수 다대의 필요성을 느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48대 낚시대를 추가 구매 하였습니다. 추가로 구입한 낚시대에 만족을 느끼고 기존에 사용하던 48대와 줄 길이를 똑같이 하려고 나란히 펴본결과 이상하게도 약5cm 정도의 길이 차이가 눈에띄어 절번을 분리해 보니 5번대에서 길이 차이가 확연히 다름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제원이 맞는건가 궁굼해 천류 본사로 제원 길이를 확인한 결과 48대 5번 길이는 68cm라는 결론을 얻어 냈습니다. 문제는 이때 부터입니다 천류에 제원을 확인하고 이거 어떻게 새제품이 이럴수가 있느냐는 말에 천류측은 우리는 절대 그런일이 발생 하지않게 절번 물리는 곳에 도장으로 표시를 해두어 오차 없이 조립을 하니까 구입한 곳에 문의 하시기 바란다고 딱짤라 말을 합니다(뭐 틀린말은 아닌듯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헌데 제가 천류쪽에서 해결해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고객이 궁굼해 물어본 결과를 가지고 먼저 선수쳐서 이런식으로 답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애시당초 천류에 뭔가 바라고 전화를 건목적이 아니고 구입한 쇼핑몰에 환물을 하던지 교환을 요구하던지 할참 이었는데 말입니다. 거기에 더 보테서요 a/s를 천류측에서 너무 깔끔하게 해주니까 이걸 중고시장에 되팔다 보니 이런상황이 발생하는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중고는 사지 말라면서요.. 아 진짜 뭐라고 욕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중고 낚시대 구입한거 아닙니다. 새 낚시대사서 사용하는데 마치 무슨 중고품을 구입한듯 말을 하니참 이것또한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구입처에 연락을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더 복잡한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48대 5번대 길이가 68cm로 맞는 것이고요. 지난 1년간 새제품 구입후 사용한 48대 5번대 길이가 62cm로 틀린것 이었습니다(똑같은 쇼핑몰 구입) 어째껏나 본인은 너무 황당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48대 인줄만 알고 사용하던 낚시대는 5번 절번의 길이가 아닌 38 42 46 대 제원 길이의 62cm 사용한 것입니다!! 구입처에서는 1년이 지난 상황이고 손님의 절번 분리 과실이나 기타 상황을 열어두고 소비자인 저에게 거짓 주장이다 그렇게 얘기 할수도 있는 상황임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우는 1년이건 2년 이건 절번 분리도 없이 구입후 줄묶어 그대로 사용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생겨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런경우 도대체 최선의 소비자 입장은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구입후 무게 제원 절번 일일이 다 확인 한다기보단 신뢰하고 믿고 쓸수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어째껀 구입처에서 무상으로 5번대 보내 준다고는 했지만 서로간에 찜찜함을 떨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