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식 > 낚시용품 > 얼음뚫는 드릴

18-01-22 14:22

다른 회사 드린에는 호환 불가능하고요 마끼다꺼에만 사용 가능해요

18-01-22 14:25

마끼다 드릴은 어떻한것으로 사야되나요??
암마드릴, 드라이버드릴 등 이것도 여러가지 있나보던되요??
모르니 궁금합니다~~

18-01-22 14:26

함마드릴,, 위오타네요

18-01-22 19:36

18v이상ᆢ3a이상 빳데리로 되있는 충전용 드릴사시면 됩니다 (보통5a짜리 많이씁니다)

18-01-23 15:30

보쉬충전드릴18v4a 아이스오거7인치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배터리한개로 얼음20cm기준 40개정도 가능합니다.

18-01-24 19:25

498님 그재품 가격좀 알수 있을까요

18-01-24 20:54

아이스오거
날이 생명입니다.
10만원 미만대 평날제품 사용시 손으로 뚫을때 힘들어서 욕 나오구요, 드릴 장착 사용시 드릴에 너무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코일이 타는수가 있습니다.
레이져 절삭가공품인 곡면날 오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날의 성능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서 어떤것은 겨울 한철 사용하면 날이 무뎌지는 제품도 있고 수년간 사용해도 연마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좋은 제품도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구요, 15만원 이상 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현재 빅바이트 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5년째 사용중인데 칠 벗겨지는거 전혀 없고 날도 쌩쌩해서 잘못 다루다가는 손을 다칠 정도입니다.
5,6,7인치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6인치 제품이고 7인치 제품은 빵 좋은 4짜 붕어를 노리고 얼낚을 할때 유용 합니다만 얼음낚시에서까지 대물붕어만을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 6인치 짜리가 무난하고 7인치 짜리는 구경이 큰만큼 드릴에 부하가 더 걸리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거나 힘이 좋은 드릴을 선택해야겠지요.
충전드릴에 끼울수 있는 브라켓도 함께 판매 합니다.(60000원)

충전드릴.
18V 함마드릴(임팩트 드릴)로 해야 합니다.
4.0A짜리 베터리 두개 세트일때 계양전기, 보쉬, 마끼다 이 세가지는 가격이 40만원대 중반이고 디월트 제품은 이보다 10-15만원정도가 더 비싸며 더 비싼것도 있지요.
제가 처음 사용할때만 해도 4.0 짜리가 가장 큰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5.0 짜리도 나오니 이걸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용량이 부족할까봐 배터리 두개 세트로 구입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나면 충분 합니다. 구경 6인치 기준 얼음두께 20cm 일때 4.0 짜리로 40여개 이상 뚫을수 있을 정도이니 혼자서만 다니신다면 4.0A나 5.0 A 배터리 하나만 들어있는 세트를 구입하시면 충분하고 여럿이 함께 다니신다면 두개짜리 세트로 하면 되겠습니다. 배터리가 하나 줄어들면 가격은 10만원 이상 줄어들구요
드릴본체에 보조손잡이가 장착된 제품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FOP에서 보조손잡이를 판매 하는데 이것은 본체가 아니라 브라켓에 끼워 아래로 누르는 힘만 줄수있는 손잡이이며 본체에 보조손잡이가 고정되면 아래 방향과 회전 역방향 두가지 모두 보조손잡이로 고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이가 크게 납니다. 물론 FOP 제품도 얼음끌에 비한다면야 신세계 이지만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 100% 본체 고정식 보조손잡이 제품에만 손이 갑니다.
마끼다, 보쉬, 디월트 제품에 보조손잡이가 적용되어 있는데 마끼다 제품은 손잡이가 지나치게 길어 조금 불편한 감이 있고 디월트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보쉬 제품이 가장 무난합니다만 현장에서 지인들 것을 사용해본 결과 디월트 제품이 힘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힘이 좋다라는 것은 그만큼 드릴에 무리한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사용년수가 길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여유가 조금 있으시다면 디월트 제품으로, 지갑사정을 생각 하신다면 보쉬걸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옥션등에 들어가서 18V 충전 임팩트 드릴 검색하시고 모델명을 다시 입력후 가격순으로 검색하면 최저가를 찾을수 있습니다(보조손잡이 확인).
5년전 제가 살때는 6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지금은 물가가 올랐을테니 그보다는 꽤나 비쌀수도 있고 배터리 하나짜리로 한다면 비슷 할수도 있겠습니다.

아이스오거
날이 생명입니다.
10만원 미만대 평날제품 사용시 손으로 뚫을때 힘들어서 욕 나오구요, 드릴 장착 사용시 드릴에 너무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코일이 타는수가 있습니다.
레이져 절삭가공품인 곡면날 오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날의 성능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서 어떤것은 겨울 한철 사용하면 날이 무뎌지는 제품도 있고 수년간 사용해도 연마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좋은 제품도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구요, 15만원 이상 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현재 빅바이트 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5년째 사용중인데 칠 벗겨지는거 전혀 없고 날도 쌩쌩해서 잘못 다루다가는 손을 다칠 정도입니다.
5,6,7인치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6인치 제품이고 7인치 제품은 빵 좋은 4짜 붕어를 노리고 얼낚을 할때 유용 합니다만 얼음낚시에서까지 대물붕어만을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 6인치 짜리가 무난하고 7인치 짜리는 구경이 큰만큼 드릴에 부하가 더 걸리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거나 힘이 좋은 드릴을 선택해야겠지요.
충전드릴에 끼울수 있는 브라켓도 함께 판매 합니다.(60000원)

충전드릴.
18V 함마드릴(임팩트 드릴)로 해야 합니다.
4.0A짜리 베터리 두개 세트일때 계양전기, 보쉬, 마끼다 이 세가지는 가격이 40만원대 중반이고  디월트 제품은 이보다 10-15만원정도가 더 비싸며 더 비싼것도 있지요.
제가 처음 사용할때만 해도 4.0 짜리가 가장 큰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5.0 짜리도 나오니 이걸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용량이 부족할까봐 배터리 두개 세트로 구입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나면 충분 합니다.  구경 6인치 기준  얼음두께 20cm 일때 4.0 짜리로  40여개 이상 뚫을수 있을 정도이니 혼자서만 다니신다면 4.0A나 5.0 A  배터리 하나만 들어있는 세트를 구입하시면 충분하고  여럿이 함께 다니신다면 두개짜리 세트로 하면 되겠습니다.  배터리가 하나 줄어들면 가격은  10만원 이상 줄어들구요
드릴본체에 보조손잡이가 장착된 제품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FOP에서 보조손잡이를 판매 하는데 이것은 본체가 아니라 브라켓에 끼워 아래로 누르는 힘만 줄수있는 손잡이이며 본체에 보조손잡이가 고정되면 아래 방향과 회전 역방향 두가지 모두 보조손잡이로 고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이가 크게 납니다. 물론 FOP 제품도 얼음끌에 비한다면야 신세계 이지만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 100%  본체 고정식 보조손잡이 제품에만 손이 갑니다.
마끼다, 보쉬, 디월트 제품에 보조손잡이가 적용되어 있는데  마끼다 제품은 손잡이가 지나치게 길어 조금 불편한 감이 있고 디월트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보쉬 제품이 가장 무난합니다만  현장에서 지인들 것을  사용해본 결과 디월트 제품이 힘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힘이 좋다라는 것은 그만큼 드릴에 무리한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사용년수가 길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여유가 조금 있으시다면 디월트 제품으로, 지갑사정을 생각 하신다면  보쉬걸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옥션등에 들어가서 18V 충전 임팩트 드릴 검색하시고 모델명을 다시 입력후 가격순으로 검색하면 최저가를 찾을수 있습니다(보조손잡이 확인).
5년전 제가 살때는 6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지금은 물가가 올랐을테니 그보다는 꽤나 비쌀수도 있고 배터리 하나짜리로 한다면 비슷 할수도 있겠습니다.

18-01-24 22:43

마끼다 dhp481z베어툴사시면후회안하십니다
힘 최고로 조아요

18-01-30 10:54

마끼다 또는 디월트

18v 5암페어 정도 되는거 사용하시면 오래 사용합니다

영하권에는 밧데리 영향을 많이 받아요

쓰시고 항상 충전해서 넣어 놓으시길

19-02-14 11:23

아래 두제품중 어떤제품이 좋을까요?
1. 디월트996
2.마끼다DHP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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