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이야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중이 가벼운 대물찌를 말씀 하시는지요?
저도 10여점 사용하고 있는데 주관적인 느낌은 소재가 부들이라 순부력이 좋더군요.
따라서 예민성을 갖춘 찌로 찌올림이 좋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낚시를 할 경우 효과적이더군요.
포인트에 따라 응용하여 채비를 구사할 수 있으며 낚시대 칸수에 따라 적당한 호수를
선택하시어 사용하시면 투척 문제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한 40대쯤 올 연지찌로 세팅해서 사용중입니다.
거의 모든 채비에 응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가의 찌도 조금 써보았으나 모두 장단점이 있더군요.
접합부분이 약간 약한 단점(약하지 않은 찌도 별로 없습니다.)은 있으나
가격대비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연지찌로 최초의 4짜도 했답니다.
내겐 최고의 찌입니다.
저도 10여점 사용하고 있는데 주관적인 느낌은 소재가 부들이라 순부력이 좋더군요.
따라서 예민성을 갖춘 찌로 찌올림이 좋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낚시를 할 경우 효과적이더군요.
포인트에 따라 응용하여 채비를 구사할 수 있으며 낚시대 칸수에 따라 적당한 호수를
선택하시어 사용하시면 투척 문제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채비에 응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가의 찌도 조금 써보았으나 모두 장단점이 있더군요.
접합부분이 약간 약한 단점(약하지 않은 찌도 별로 없습니다.)은 있으나
가격대비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연지찌로 최초의 4짜도 했답니다.
내겐 최고의 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