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나라 중 사용중입니다. 성격상 복잡한게 싫어서 보일러 대신 사용합니다, 저는 남부지방이라서 그리 춥지 않아서 주로 텐트안에서 사용하고요 방석을 깔고 앉으면 그냥 따스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등부위는 별로 입니다,
장점 : 의자에 부착형, 의자시트대신 1년내내 사용해도 됨, 간편함,
단점 : 등부분이 별로 따뜻하지 않음. 텐트등에서는 적합하나 파라솔 등 터진곳에서는 난방효과가 별로 없음, -7도이하에서의 밤낚시에서는 그다지 일것 같네요.
활동범위가 중부권 위의 추운곳이 주 낚시터라면 보일러나 파뱅에 전기시트 사용하심이 동절기 밤낚시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장점 : 의자에 부착형, 의자시트대신 1년내내 사용해도 됨, 간편함,
단점 : 등부분이 별로 따뜻하지 않음. 텐트등에서는 적합하나 파라솔 등 터진곳에서는 난방효과가 별로 없음, -7도이하에서의 밤낚시에서는 그다지 일것 같네요.
활동범위가 중부권 위의 추운곳이 주 낚시터라면 보일러나 파뱅에 전기시트 사용하심이 동절기 밤낚시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초봄과 늦가을에는 엉덩이 부분이 따뜻하여 쓸만하다.
화재의 우려가 전혀 없다.
단점 : 한겨울철에는 미지근하다.
등부분은 별로 따뜻하지 않다.
저도 중자 쓰고 있는데 난방효과는 떨어지지만 보일러보다 짐 덜고
간편하고 무엇보다 안전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난방효과 별로 못느낍니다
미지근함
전 그냥 판매하기도 그렇고해서
경운기 의자 시트로 사용중입니다
동절기에 두꺼운 옷 입고 낚시하면 열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보일러에비해서 편리하긴 하나
따뜻함의 정도가 상당히 많이 차이 납니다.
동절기에 침낭속에 깔고 자는 용도가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