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날드플러스의자를 사용중입니다.
낚시의자를 펴고 낚시하다보면 앞다리가 캐스팅하거나 일어설때 뒷꿈치에 걸리게 되는데, 그래서 보고있는것이 섬오리발(발이 4개)스타일의
낚시의자를 보고있습니다.
낚시스타일은 관리형유료터출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늘 평탄하고 흙이없는곳에 앉습니다.
(어찌보면 바꿀필요가 없어도보입니다만.)
다른조사님들 들고이동할때보니 오리발4개가 덜렁덜렁하더군요. ㅋ
차에 싣거나 내릴때 불편하지는 않는지,
일부러 바꿀필요가 있는지,
써보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ㅎ
오리발의자 트렁크운반또는 보관시에 불편하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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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수평잡기가 일자형보다는 오리발이 편하니까요..
오리발 덜렁거리는건 볼트풀러서 스프링 끼우면 소리안납니다.
네발의자가 좀 더 무겁고 부피도 더 차지 합니다.
노지에서 수평 맞추기가 편해서 네발의자를 사용하지 그렇지 않다면 일반 의자가 여러 면에서 편할수 있읍니다.